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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이팅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0
    방문 : 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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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팅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깔끔한 집안을 유지하는 생활습관 9가지 [새창] 2014-07-14 23:58:44 1 삭제
    아.. 설거지하기 싫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씽크대에 쌓여서 절 노려보고 있어요...
    아까부터 계속 불편하게 저 쳐다보고 있늠 ㅠㅠ
    128 예수상과 촬영자의 거리 해명 [새창] 2014-07-14 23:49:02 0 삭제
    추천하면 똑똑해보이겠지???
    127 [익명]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전 아닐줄 알았는데.. [새창] 2014-07-14 23:36:47 0 삭제
    항상 수고해주셔서 고생많으세요~ 감사합니다

    힘든상황 잘 극복하시길 바래요...
    가족의 시신을 보는것도 슬픈감정과 함께 단지 시신이라는 이유로 두려운 감정이 드는데... 예기치 못한 상황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이런일을 소방관님들이 다른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접하시는데 자체적으로 심리를 치료할수 있는 시스템이 빨리 도입되었으면 해요 ㅠㅠㅠ
    126 국민에게 감사인사하는 세월호 가족대책위 [새창] 2014-07-14 21:03:19 14 삭제
    미안합니다...
    125 요즘 오뚜기가 돈이 넘치나 봄..... [새창] 2014-07-14 21:02:24 3 삭제
    쌈뿐~
    124 고대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한 방법의 비밀이 풀리다.research [새창] 2014-07-14 20:42:26 8 삭제
    이집트 사람들은 후손들 보고 답답하겠다
    다 써놨는데 이해를 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
    123 성폭행 하려다 죽기직전까지 쳐맞음 .. [새창] 2014-07-14 20:17:43 61 삭제
    정당방위로 인정되서 다행이네요...
    성폭행하는 사람은 때리면서 성폭행해도 되지만
    성폭행당하는 사람이 때리면 범죄가 되는 무서운 세상ㅠㅠ

    아 통쾌하다 통쾌해!!! 그냥 맞은것도 아니고 뒤지게 맞아서 겁나 좋음!!!
    122 Ceci 8월호 [새창] 2014-07-14 20:09:06 11 삭제
    저거 비키니 같은데요??
    비키니 위에 티 입은거 같음
    121 [혐]中,인간의 잔혹성이 엿보이는 사건 [새창] 2014-07-14 19:48:47 13 삭제
    백번 양보한다고 쳐서...
    개를 죽인다고 했을때 꼭 저렇게 죽여야 할까요...
    주인 없는곳에서 고통 짧게 느끼게 해주면 안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무식하게도 죽이네...
    120 병신연의 <- 관종님 사과문이 씹구라인 이유 [새창] 2014-07-14 19:34:27 1/7 삭제
    친목은 잘못된행동이 맞지만요...
    저 여자분 좀 불쌍해요... 자기자신을 소중히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ㅠㅠㅠㅠ 그리고 반응해주시는 남자분들도 좋은 의도로 다가오는게 아닌거 딱 보이는데....ㅠㅠ

    그리고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쌍욕은 좀 자제하셨으면 해요... 또 술게에 대해서 한심하다고 하시는분도요... 친목종자들 찔리라고 하는 소리에 다른 회원분들이 상처받을꺼 같아용!!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1:39:53 0 삭제
    그 사람이 카톡아이디라고 하고 님 아이디를 올렸나요?
    아님 그 사람과 아이디와 님 카톡아이디가 같다는 건가요?

    후자의 경우는 종종 많이 있어요 ㅠㅠㅠ 저도 영어 아이디 + 숫자조합 인데 저랑 같은 아이디 쓰시는 분이 가입할때 중복된 경우가 있어서요ㅋㅋㅋㅋ
    117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 [새창] 2014-07-10 11:09:08 0 삭제
    입맛은 변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렸을때는 못먹었던 음식들도 커가면서 좋아하게됨!!! 어렸을때 양파의 특유한 향이 싫고 볶음같은거 멋을때도 커서 너무 싫어했는데 지금은 음식에 양파없으면 서운해요... 나물도 그렇구요 아마 어렸을때 냄새나 맛에 거 민감해서 쓴맛이나 풋내?? 같은것을 너 잘 맡아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ㅠ
    전 편식하는 음식 거의없는데 딱 못먹는게 콩자반 ㅠㅠㅠ 콩물도 잘먹고 두유도 좋아하는데 콩자반을 못먹어요 어렸을때 엄마한테 매맞으면서 먹어서...ㅠㅠㅠㅠ 먹으면 헛구역질나요... 사실 냄새가 그렇게 혐오스러운것도 아니고 고소한 냄새인데 입에 못 넣겠어요... 트라우마인듯...
    116 윤아가 노다메 연기가 가능하다구요? [새창] 2014-07-08 11:19:13 19 삭제
    개인적으로 천우희씨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써니에 나왔던 본드걸이용

    그냥 신인 캐스팅이나 아직 조명받지 못한 배우들이나 연극배우들이 맡았으면 좋겠어용 ㅠㅠㅠㅠㅠ
    115 약국개업한 세달만에 만난 친척형의 왈 [새창] 2014-07-04 16:42:15 0 삭제
    원치않는 임신 대다수는 피임 제대로 안한사람임
    질외사정, 자연주기법 같은걸 피임이라고 생각한 사람들...
    원치 않는 임신으로 피해받는 아이들???
    성폭행으로 임신한 경우 아니곤 거의 없음..
    임신한 애들은 여자고 남자고 피임에 대한 개념도 없고 배란일이 뭔지도 모르던데.......
    콘돔 터져서 임신한 사람...?
    물풍선 해서 확인한 경우 빼고는 다 착용 잘못했다던가, 중간에 빼려고 하다가 잘못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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