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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이팅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0
    방문 : 2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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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팅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익명]저어떡해요....?ㅋㅋㅋㄱ큐ㅠㅠㅠㅜ [새창] 2013-07-16 01:30:13 0 삭제
    진지.....
    맛다시 맛이쪙......
    38 누구나 필요한 지출관리법 2 [새창] 2013-07-16 01:28:47 1 삭제
    아니 이 인간아 피규어를 사?
    투닥투닥투닥

    현실... 또르륵
    37 칼라풀똥꼬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3-07-12 16:39:26 0 삭제
    늦었지만 줄 서봅니다....총총총...
    36 오렌지 쥬스의 지존. [새창] 2013-07-05 01:10:33 1 삭제
    할머니 병문안 갔을때... 저 쥬스를 좋아해서 할머니가 까지도 않으시고 나 오니깐 쥬스 먹으라고 내주셨는데.... 병이 너무 무거워서 깨져버렸고... 엄마한테 엄청 혼나고 있을때 할머니가 또 있다고 또 주시던 그 쥬스ㅠㅠㅠ 할모이 생각난다 ㅠㅠㅠ
    35 2013 미스코리아 전북선 최규리 과거사진 [새창] 2013-06-22 01:28:22 0 삭제
    예쁜사람은 많은데
    나는 왜
    도대체 왜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2 01:09:09 0 삭제
    예전부터 너무너무너무 가지고 싶었지만... 돈이 없어요 엉어엉어어엉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6:25:45 0 삭제
    구속하는거 추진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6:25:45 0 삭제
    구속하는거 추진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후쿠시마 원전50km이내에서 만든 사탕[BGM] [새창] 2013-06-20 16:22:58 7 삭제
    이건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잘못한 듯
    미쳤네 미쳤어....
    방사능 기준치 올리고 수입허가 해준것도...
    저거 수입하는 수업업자, 업체도 미쳤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0 16:10:25 5 삭제
    눈물을 부어 드시면 됩니다
    29 모두가 자기 닉네임 처럼 살게된다면? [새창] 2013-06-20 15:46:00 0 삭제
    안돼 내 눈!!!
    28 [익명]유서까지 작성했는데 죽기가 너무 힘듭니다 [새창] 2013-06-18 02:26:41 3 삭제
    어떻게 위로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살라고만 해서 미안해요...
    그치만 작성자님이 꼭 사셨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은 용감한 사람인거 같아요
    그리고 나쁜맘 안먹어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아요
    힘들죠..? 잡아줬으면 좋겠죠?
    보세요!! 지금 다 이렇게 위로하고 있고 잡아주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다는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비록 얼굴도 모르고 서로가 누군지 모르지만...
    걱정하고 있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27 [익명]무배란...다낭성난소증후군.... [새창] 2013-06-18 02:13:15 3 삭제
    정말 예쁜아가가 오려고 그런가봐용~
    암 이겨내신것도 멋있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멋있어요
    주위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것고 쿨하게 무시해버리세욧!!

    아는 이모가 결혼하시고 10년째 아가 안생기셔서
    인공수정 해보시고 인공수정두 안되서
    시험관 준비하시다
    갑자기 자연임신 되셔서 엊그제 예쁜아가 낳으셨어요
    간절히 원하시고 노력하시면
    할 수 있을꺼라 믿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화이팅!!
    26 [익명]무배란...다낭성난소증후군.... [새창] 2013-06-18 02:13:15 4 삭제
    정말 예쁜아가가 오려고 그런가봐용~
    암 이겨내신것도 멋있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멋있어요
    주위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것고 쿨하게 무시해버리세욧!!

    아는 이모가 결혼하시고 10년째 아가 안생기셔서
    인공수정 해보시고 인공수정두 안되서
    시험관 준비하시다
    갑자기 자연임신 되셔서 엊그제 예쁜아가 낳으셨어요
    간절히 원하시고 노력하시면
    할 수 있을꺼라 믿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화이팅!!
    25 [익명]자살하려다가 실패하고... 글써봅니다. [새창] 2013-06-18 01:52:56 0 삭제
    학생때부터 너~무 하고 싶어서 진학했는데 적성에 안 맞을 수도 있고
    그냥 성적맞춰서 왔는데 하다보니깐 재밌어서 잘 할수도 있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학을 가고 직업을 가져도 본인이 적성 안 맞아서 그만 두는 사람이 정말 많아요
    지금생각나는게 의사뿐인데 의대 갔다가 적성 안맞다고 그만두는 사람두 있구 그러잖아요

    제가 교양수업 들을 때 들은건데요
    사람이 정말 자기 하고 싶은거 찾을 때는 약 25살 이후래요
    물론 더 빨리 찾을 수도 있고 늦게 찾을 수도 있지만요! 그 전까지는 자기자신을 탐색하고 주위를 탐색하는 시기래요

    내가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늦게 찾아서 답답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러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찾아가면 더 잘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꼭 대학왔다구 해서 더이상 진로를 바꿀 수 없는 건 아니에요 편입도 있고 전과도 있고 재수해서 다른 대학을 갈 수 있어요 대학을 안가고 할 수 있는 일들도 많고요


    여러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첫발떼기 힘들꺼라는거 알아요
    위에서 다른 분들도 말해주셨는데
    까페가서 커피도 한잔 먹어보고
    친목동아리 들어가서 여기저기 놀러도 다녀가보고
    영화관에 영화도 보러가시고
    극장가서 뮤지컬도 봐보고 연극도 봐보세요
    영어회화학원이나 외국어 학원가서 외국어 공부도 해보세요!!
    상황이 괜찮으시다면 여행도 가보고요
    곧 방학이시죠~? 방학이면 하는 국토대장정도 있고
    국내봉사나 해외봉사도 있어요

    종교를 떠나서 교회나 절이나 성당도 가보세요



    처음부터 자기가 잘 하는거 알고 시작하는 사람은 별루 없을꺼에요
    힘내세요!! 당신은 아직 당신이 모르는 능력을 많이 가지고 있을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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