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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서울에서 데이트 하기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6-14 04:14:25	1	삭제
		명동도 좋아요~ 먹을거리도있고 쇼핑할거리도 약간있고~ 거리 좀 이동 가능하시다면 명동추천~!
	83	택시가 돼버린 119구급차 [새창]	2014-06-13 02:00:39	0	삭제
		임신중에 벌에 쏘여서 식은땀 나고 쏘인곳 저림현상 올때도 택시타고 갔는데.. 진짜 급하신분들위해 구급차는 양보하셨으면 하네요..
	82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아줌마한테 욕(?)먹었어요 [새창]	2014-06-12 01:00:39	43	삭제

	81	[익명]식당에서 소란피우는아이 부모랑 싸웠어요 [새창]	2014-06-12 00:41:02	1	삭제
		저도 아이 엄마지만 공공장소에서 애가 위험한행동하면 안된다고 데려와 앉히고 주위어른들이 떽끼 이런식으로 말하면 죄송하다하고 애한테 사람이 맞아서 다칠수 있다 설명 했을텐데..그 아줌마는 애 기죽이지 않게 하겠다고 주위사람 피해주고 아이 이기적인 성격 만들고있네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2:59:32	0	삭제
		애기엄마입니다. 애기보험이면 실비일 확률이 높다 가정하에 말할께요. 애기들 어려서 건강하다 생각하다가도 응급실 갈일 많아요. 게다가 글쓰신분도 일하시고 하고 아이 아프면 늦게 병원갈일 많을텐데 보험청구 안하면 그것도 꽤 부담되요. 청구하려면 서류도 필요하고 해서 설계사한테 연락해서 물어봐야할텐데 서로 감정도 상한상태일텐데 불편해서 안되요~ 보험쪽은 진짜 베테랑이고 잘아는 사람에게 들거나 인터넷에서 꼼꼼히 알아보시고 직접가서 들고 설계사 소개받거나 둘중하나추천드려요. 솔직히 모르는 사람 설계사 소개받으면 서로 남이니까 더 편하게 물어볼거 요청하게 되더라구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3 02:49:24	0	삭제
		통장하나 만들어서 몇대몇으로 입금하고 한달동안 그안에서 두분 데이트비용 해결하세요. 요즘 그렇게 연예하는 사람 많다던데~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42:33	1	삭제
		웃자고 올린 글인데 가정교육이 어쩌고 하면 글쓴이도 상처 받겠네요.. 그리고 표현이 과격하긴해도 서로 대화없이 남처럼 생활하는 집보단 낳다고 봅니다. 작성자님 상처 받지마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22:03:16	115	삭제
		제정신인가요? 저도 애기엄마고 애기 좋아하지만 남의 애기는 얼굴만 보면서 이쁘다~ 정도만 하는데.. 진짜 유난스러운게 아니라 요즘 사회가 무섭기도 하고 사이코도 많고 다른사람이 아이 만지면 엄마들 불안해요.. 더군다나 자고있는 아이를 깨우고 웃으면서 내빼고 자기가 재워줄것도 아니면서 그러면 진짜 기분상하죠.. 공감합니다.
	76	둘째인데도 성별이 헷갈리네요ㅜ [새창]	2014-05-22 01:08:43	0	삭제
		1딸을 많이 기다리고 있겠네요~ 잉치킨님도 좋은소식 있길 바래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1:04:26	0	삭제
		저라면... 대화로도 안통한다면 그 회사 때려치라하고 제가 회사 다닐듯합니다. 남자들 육아에 집안일 못해요~ 맞벌이할때 남편 쉬는날 애 맞기고 출근하고 하니 차라리 직장생활이 행복하다 하더군요. 남자들도 육아의 고통을 당해봐야 진심으로 이해해줘요~ 한두달만해도 금세 고칠 겁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0:52:37	8	삭제
		지하철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유모차 끌고 엘레베이터 타니까 젊은사람이 엘레베이터 탄다고 궁시렁 거리는 할머니도 봤어요..
	73	급식소에아이를혼자놓고다닌답니다 [새창]	2014-05-22 00:49:35	1	삭제
		엄마가 다시 돌보게 되더라도 아닌점은 확실히 예기하셔야 할듯하네요.. 아이를 사랑으로 돌봐야 하는곳이 어린이집인데 이건 선생님 편한대로만 맞춰서 하려하니 서투른 아이들은 따라가기도 어렵고 응가 못 닦는다고 어린애를 컴컴한 화장실에 놔뒀다는것도 문제고요.. 나중에 트라우마 생길까봐 겁납니다.. 애아빠랑 상의해봐서 다른 어린이집 일단 알아보세요. 거긴 진짜 아니네요.
	72	14개월 아들 키우는 중입니다..아들 원래 이래요? [새창]	2014-05-20 19:31:58	0	삭제
		헉...우리집 아이도 활발하다 생각했는데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엄마가 진짜 힘들겠어요ㅜㅜ
	71	둘째인데도 성별이 헷갈리네요ㅜ [새창]	2014-05-20 14:47:16	0	삭제
		성별을 정확하게 알수있을라면 32주는 되야 알려주신데요ㅜ 그냥 분홍색 베넷저고리 질러버릴까요?ㅎㅎ
	70	휴대용 유모차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5-19 18:14:55	1	삭제
		마리꼬베베 휴대용 유모차 바니고급형, 저 이거 쓰고 있어요ㅋ 5키로정도 되는데 편하고 좋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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