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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억력저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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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저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16:34 1 삭제
    음식 하나 먹으면서 자본독점까지 나오니 저도 좀 곤란해지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작성자분이 얼마나 많이 드셧는지도 모른 상황에서 그게 자본독점, 그러니까 무한리필 이란 이름하에 낸종일 앉아서 숨도안쉬고 먹었다 라는 상황이 된다면 자본독점이 되겠네요.

    글쓴이 분이 말씀 하셧죠. '좀 많이 먹긴 했지만' 이라고.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단지 '눈물을 글썽였다'라는 점에서 <아, 작성자가 진짜 상식선에서 이해못할만큼 죽도록 많이 먹었구나.>라고 결론을 내리시고 리플을 다신거 같네요.

    ...... 과연 작성자분이 얼마나 드셧을까요? 글에 내용이 써져있나요? 단지 작성자 글을보고 추리를 해서 그렇게 디스하는 행동이 잘못됬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작성자께서 직접 한 '20인분 먹었어요'라고 해놨다면 저도 그부분은 그냥 넘어 가겠지만 그런내용은 없지요. 그냥 많이 먹었다는 것일뿐. 저는 고기집가면 3~4인분 이상은 숨막혀서 못먹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볼때 작성자님의 '좀 많이'는 한 6~7인분으로 해석해도 되겠네요.

    얼마 안드셧네요. 음료수병 들고 사과할 필요도 없고 자본주의 사회라면 경쟁력으로 무한리필을 내세웠는데 왜 독재자처럼 손님의 고기를 무한으로 구워먹을 권리에 대해 정당한 사유없이 불을 꺼버리고 법이 아닌 도덕에 몸바쳐 눈물을 흘리면서 손님에게 정신적인 충격까지 주시나요? 그런 죄목으로 음식점 사장님, 당신을 고소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걸 인정해 주신다면 알로타님의 리플에 동의하겠습니다.
    2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08:13 15 삭제
    정육점에서 뒷다리살 같은 부위는 100g당 7~800원선 입니다. 물론 도축한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기타 문제가 없는 고기지요.

    고기뷔폐 고기는 보통 먹어들 보셧겠지요. 고기 질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분은 죽어도 안가는데가 고기 뷔폐지요.

    마트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고기가 정말 폐급(냄새가 심하다던가 봤을때 선도가 너무 떨어지는, 먹을수는 있지만 비위상 먹을수는 없는.)인 경우 양념을해서 판매 합니다.

    일반 고기도 시중에 냉동해서 판매를 하려던 중 그 '냉동' 상태로도 수명이 얼마 안남은 고기들을 가져다 팝니다.

    그런 육류들, 일단 원래 일반 음식점 및 정육점 등에서 팔려던 '도,소매가'보다도 훨씬 낮은가격으로 들여와서 판매를 하는 곳이 고기뷔폐입니다.

    거기다 속사정을 좀더 들춰보면 '아, 이래서 무한리필을 해도 남는구나'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더 깊이들어가면 복잡해지니 줄이겠습니다..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08:13 0 삭제
    정육점에서 뒷다리살 같은 부위는 100g당 7~800원선 입니다. 물론 도축한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기타 문제가 없는 고기지요.

    고기뷔폐 고기는 보통 먹어들 보셧겠지요. 고기 질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분은 죽어도 안가는데가 고기 뷔폐지요.

    마트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고기가 정말 폐급(냄새가 심하다던가 봤을때 선도가 너무 떨어지는, 먹을수는 있지만 비위상 먹을수는 없는.)인 경우 양념을해서 판매 합니다.

    일반 고기도 시중에 냉동해서 판매를 하려던 중 그 '냉동' 상태로도 수명이 얼마 안남은 고기들을 가져다 팝니다.

    그런 육류들, 일단 원래 일반 음식점 및 정육점 등에서 팔려던 '도,소매가'보다도 훨씬 낮은가격으로 들여와서 판매를 하는 곳이 고기뷔폐입니다.

    거기다 속사정을 좀더 들춰보면 '아, 이래서 무한리필을 해도 남는구나'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더 깊이들어가면 복잡해지니 줄이겠습니다..
    2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08:13 50 삭제
    정육점에서 뒷다리살 같은 부위는 100g당 7~800원선 입니다. 물론 도축한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기타 문제가 없는 고기지요.

    고기뷔폐 고기는 보통 먹어들 보셧겠지요. 고기 질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싫어하는 분은 죽어도 안가는데가 고기 뷔폐지요.

    마트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단 고기가 정말 폐급(냄새가 심하다던가 봤을때 선도가 너무 떨어지는, 먹을수는 있지만 비위상 먹을수는 없는.)인 경우 양념을해서 판매 합니다.

    일반 고기도 시중에 냉동해서 판매를 하려던 중 그 '냉동' 상태로도 수명이 얼마 안남은 고기들을 가져다 팝니다.

    그런 육류들, 일단 원래 일반 음식점 및 정육점 등에서 팔려던 '도,소매가'보다도 훨씬 낮은가격으로 들여와서 판매를 하는 곳이 고기뷔폐입니다.

    거기다 속사정을 좀더 들춰보면 '아, 이래서 무한리필을 해도 남는구나'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더 깊이들어가면 복잡해지니 줄이겠습니다..
    2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02:28 45 삭제
    알로타 / 사람마다 누구나 기준은 있습니다. 저도 요식업 종사자로써 대충 음식점들의 속사정...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편입니다.

    아주머니 기준으로 많이 먹었다는게 과연 얼말까 싶긴 하네요. 사람이 먹을수 있는 양이 분명 한계는 있으니까요. '상식선'에서 행동한다라... 뭐 분명 그렇습니다. 사람이 상식선에서 행동하기 마련이지요. 작성자 님이 '인간'인 이상 상식선에서 해결을 했을것이고 아주머니가 그 상식선을 이해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자본주의 들먹거리시는데 이론적으로 들어가실 거라면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고나서 디스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주머니가 눈물을 글썽인다라... 한사람당 한 7~8인분정도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한리필 고기집의 특성상 10인분 이하로만 먹으면 분명 돈이 남습니다. 9900원으로도요.

    그리고 서비스업을 하는 분이라면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자제를 부탁하던가 하면 됬을탠데 저게 무슨행팹니까. 엄연히 손님인데 불을 끄고 울고불고 난리치는게... 기본적으로 장사를 하기전 서비스 마인드에대한 교육을 한번쯤이라도 받은 분이라면 무슨말을 하고싶어 하는지 아실겁니다..
    2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02:28 0 삭제
    알로타 / 사람마다 누구나 기준은 있습니다. 저도 요식업 종사자로써 대충 음식점들의 속사정...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편입니다.

    아주머니 기준으로 많이 먹었다는게 과연 얼말까 싶긴 하네요. 사람이 먹을수 있는 양이 분명 한계는 있으니까요. '상식선'에서 행동한다라... 뭐 분명 그렇습니다. 사람이 상식선에서 행동하기 마련이지요. 작성자 님이 '인간'인 이상 상식선에서 해결을 했을것이고 아주머니가 그 상식선을 이해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자본주의 들먹거리시는데 이론적으로 들어가실 거라면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고나서 디스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주머니가 눈물을 글썽인다라... 한사람당 한 7~8인분정도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한리필 고기집의 특성상 10인분 이하로만 먹으면 분명 돈이 남습니다. 9900원으로도요.

    그리고 서비스업을 하는 분이라면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자제를 부탁하던가 하면 됬을탠데 저게 무슨행팹니까. 엄연히 손님인데 불을 끄고 울고불고 난리치는게... 기본적으로 장사를 하기전 서비스 마인드에대한 교육을 한번쯤이라도 받은 분이라면 무슨말을 하고싶어 하는지 아실겁니다..
    2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02:28 108 삭제
    알로타 / 사람마다 누구나 기준은 있습니다. 저도 요식업 종사자로써 대충 음식점들의 속사정...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 편입니다.

    아주머니 기준으로 많이 먹었다는게 과연 얼말까 싶긴 하네요. 사람이 먹을수 있는 양이 분명 한계는 있으니까요. '상식선'에서 행동한다라... 뭐 분명 그렇습니다. 사람이 상식선에서 행동하기 마련이지요. 작성자 님이 '인간'인 이상 상식선에서 해결을 했을것이고 아주머니가 그 상식선을 이해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은 안해보셧나요?

    자본주의 들먹거리시는데 이론적으로 들어가실 거라면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하고나서 디스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주머니가 눈물을 글썽인다라... 한사람당 한 7~8인분정도 먹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무한리필 고기집의 특성상 10인분 이하로만 먹으면 분명 돈이 남습니다. 9900원으로도요.

    그리고 서비스업을 하는 분이라면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자제를 부탁하던가 하면 됬을탠데 저게 무슨행팹니까. 엄연히 손님인데 불을 끄고 울고불고 난리치는게... 기본적으로 장사를 하기전 서비스 마인드에대한 교육을 한번쯤이라도 받은 분이라면 무슨말을 하고싶어 하는지 아실겁니다..
    2301 오유님들 저 자살하러가요.... [새창] 2011-12-10 19:53:36 0 삭제
    진정하세요...

    아무리 괴롭고 나쁜 상황이라도 한번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주세요... 어렵더라도 슬퍼할 사람들을 생각하세요 ㅜㅠ
    2300 염소가 음메-하고 운다고 한놈들 다나와 [새창] 2011-12-09 23:10:13 0 삭제
    뭐지 저 생명체는?!
    2299 조리퐁을 먹는 충격적이고도 새로운 방법 [새창] 2011-12-09 23:09:15 0 삭제
    시초는 건프레이크였으니...
    2298 조리퐁을 먹는 충격적이고도 새로운 방법 [새창] 2011-12-09 23:09:15 1 삭제
    시초는 건프레이크였으니...
    2297 [15금]요즘 헐리우드의 대세 [새창] 2011-12-09 22:58:15 0 삭제
    한쿡과 미쿡인은 체형이 달...
    2296 [15금]요즘 헐리우드의 대세 [새창] 2011-12-09 22:58:15 0 삭제
    한쿡과 미쿡인은 체형이 달...
    2295 왠지 뭔가가 진짜 다른 클라나드 [새창] 2011-12-09 22:33:36 0 삭제
    저도 보긴 봤지만, 안봐도 남자 대사에서 여자 목소리가 나온다는 점에서 에러입니다.

    더 심각한건 여자 대사에서 남자 목소리가 나온다는 점이구요.
    2294 마우스 클릭시... [새창] 2011-12-07 07:28:19 0 삭제
    여러경우가 있어요.
    보통 그림파일 (jpg)파일이 로딩중일때 인데요, 글을 클릭할려고 할때 그 그림이 로딩이 된거죠.

    그림이 생겨난 크기만큼 화면이 아래로 밀려 가는데 그래서 클릭 되는 경우가 있구요,

    글 목록을 보려고 스크롤 바를 내렸는데 중간에 걸쳐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경우에 마우스 클릭시 모니터 화면을 기준으로 위쪽에 클릭하면 살짝 위로, 아래쪽을 클릭하면 살짝 아래로 내려가게 되는경우네요.

    다른경우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선 좌,우측에 빈 칸에 마우스로 한번 클릭해준 다음 원하는 글 목록을 클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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