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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저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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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저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1:19:00 0 삭제
    에거... 알로타님, 너무 적 만드시는거 같은데; 멈추시는게 좋을거 같네요....ㄷㄷ

    저도 길게쓰다보니 놓치고 지나간게 많네요; 생각이 많아지고 할말이 많아진걸 줄이다보니 요점을 다 빼놓고 지나갔네...

    전 이만 이글에서 빠져나겠습니다...(..)
    2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1:19:00 0 삭제
    에거... 알로타님, 너무 적 만드시는거 같은데; 멈추시는게 좋을거 같네요....ㄷㄷ

    저도 길게쓰다보니 놓치고 지나간게 많네요; 생각이 많아지고 할말이 많아진걸 줄이다보니 요점을 다 빼놓고 지나갔네...

    전 이만 이글에서 빠져나겠습니다...(..)
    2321 본격! 면접 합격법!! [새창] 2011-12-10 21:01:50 0 삭제
    매력적인 회장님이군
    2320 아웃백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새창] 2011-12-10 20:51:30 0 삭제
    애슐리에선 일해 봤습니다. 조리과라 아웃백 일하는 후배들 몇명 있는데요. 듣기로는 별반 차이가 안나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연말입니다. 호텔이든 뷔폐, 큰 개인 사업장등등 정말 바쁠때 입니다.

    지금시즌부터 1월 말까지는 긴장하셔야 될거구요, 일단 처음엔 눈물좀 뺀다 라는 각오로 가시는게 도움될거 같네요.

    저같은 경우 점심시간을 한시간 주는데 백화점 7층에서 11층까지 죽어라 뛰어올라가서 지원식당에 식판에 밥을 받고 반찬을 밥위에 대충 올려서 그자리에서 2~3숟가락으로 입에 털어넣은다음 다시 죽어라 뛰어 내려와서 바로 식자재 유통기한 관리 및 기타 업무를 하며 식사시간을 다 보냈습니다.(직원식당이라해도 다 아는 사이일 만큼 인원이 적어서 서로 이해해주셔서 저렇게 먹은겁니다... 버릇없다고 하지 말아주세요ㅠ)

    그리고 아마 웨이팅 많이 걸릴겁니다. 테이블이 꽉 찼는데도 밖엔 줄이 무진장 길겁니다. 보통 마감을 9시쯤부터 준비를 하는데 바쁠때는 9시 반, 그 넘어서도 하기도 하지요. 아마 오버타임뛰는일이 매일일겁니다. 정말로.

    애슐리는 모든 업장이 샐바를 겸하기 때문에 쉴틈없이 음식을 채워줘야합니다. 애슐리야 오픈주방이라 면전에서 음식없다고 욕하는 사람이 하루 수십여명은 되고 정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을 해야 하지요. 그런 와중에 양손에 개량 웍(중식 팬)을 3개에서 많을땐 5개씩 챙겨들고 죽어라 음식을 빼고있지요. 그래도 인건비 절약한다고 최소인원중에서도 최소로 운영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될거 같지만 목숨걸고 하면 다 된답니다..(ㄷㄷ)아마 아웃백은 샐바 운영하는대가 거의 없어서 그냥 메인만 나간다면 그런경우는 피할수 있겠지요.

    아아... 더 말씀드리면 더 암울해 지실듯... 제가 일하던때고 3년인가 4년 전이라... 아마 그때보단 많이 개선됬겠죠?

    주방은 업장마다 다 달라서... 직접 가보시는게 좋겠네요.

    화이팅 하세요 ㅎㅎ


    2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36:00 1 삭제
    5판이라는게 5접시 인가요...? 보통 고기뷔폐 접시 생각하면...

    그 접시에 여러번이란 말씀이신가요? 3~4번 가져다 드셧다면 20접시 근처인가요 ...??
    2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36:00 0 삭제
    5판이라는게 5접시 인가요...? 보통 고기뷔폐 접시 생각하면...

    그 접시에 여러번이란 말씀이신가요? 3~4번 가져다 드셧다면 20접시 근처인가요 ...??
    2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36:00 2 삭제
    5판이라는게 5접시 인가요...? 보통 고기뷔폐 접시 생각하면...

    그 접시에 여러번이란 말씀이신가요? 3~4번 가져다 드셧다면 20접시 근처인가요 ...??
    2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33:07 3 삭제
    알로타/ 사회주의고 자본주의고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고 했을탠데요... 어떻게 말씀 드릴까 한참 생각했는데 관두는게 좋겠네요.

    잘생각해 보세요. 자기가 첫단추부터 잘못 맞춘게 아닌가를. 정 모르겠다면 얼마나 좋은학교 다니시는지는 모르겠는데 학과 교수님께 말씀드려 보시던지요.
    2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33:07 0 삭제
    알로타/ 사회주의고 자본주의고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고 했을탠데요... 어떻게 말씀 드릴까 한참 생각했는데 관두는게 좋겠네요.

    잘생각해 보세요. 자기가 첫단추부터 잘못 맞춘게 아닌가를. 정 모르겠다면 얼마나 좋은학교 다니시는지는 모르겠는데 학과 교수님께 말씀드려 보시던지요.
    2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33:07 3 삭제
    알로타/ 사회주의고 자본주의고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고 했을탠데요... 어떻게 말씀 드릴까 한참 생각했는데 관두는게 좋겠네요.

    잘생각해 보세요. 자기가 첫단추부터 잘못 맞춘게 아닌가를. 정 모르겠다면 얼마나 좋은학교 다니시는지는 모르겠는데 학과 교수님께 말씀드려 보시던지요.
    2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27:23 0 삭제
    1에구... 명당 9900원 에 팔아서 남겨야 할만큼의 고기를 12000원 에 팔아야 남길만큼 먹었단 뜻 같네요.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재료비 30~45%, 인건&수도,가스비 등등 해서 약10~20% 가량으로 정합니다. 순이익을 3~40퍼 가량으로 하는 편이지요.

    무한리필 특성상 약 30%남긴다 계산을 해서 6930원어치 먹어야하는데 8400원어치 먹었다 이말이네요.

    .....하아... 이쯤에서 작성자 분께서 얼마큼 드셧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ㅠ
    2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27:23 0 삭제
    1에구... 명당 9900원 에 팔아서 남겨야 할만큼의 고기를 12000원 에 팔아야 남길만큼 먹었단 뜻 같네요.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재료비 30~45%, 인건&수도,가스비 등등 해서 약10~20% 가량으로 정합니다. 순이익을 3~40퍼 가량으로 하는 편이지요.

    무한리필 특성상 약 30%남긴다 계산을 해서 6930원어치 먹어야하는데 8400원어치 먹었다 이말이네요.

    .....하아... 이쯤에서 작성자 분께서 얼마큼 드셧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ㅠ
    2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27:23 0 삭제
    1에구... 명당 9900원 에 팔아서 남겨야 할만큼의 고기를 12000원 에 팔아야 남길만큼 먹었단 뜻 같네요.
    음식점은 기본적으로 재료비 30~45%, 인건&수도,가스비 등등 해서 약10~20% 가량으로 정합니다. 순이익을 3~40퍼 가량으로 하는 편이지요.

    무한리필 특성상 약 30%남긴다 계산을 해서 6930원어치 먹어야하는데 8400원어치 먹었다 이말이네요.

    .....하아... 이쯤에서 작성자 분께서 얼마큼 드셧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ㅠ
    2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16:34 1 삭제
    음식 하나 먹으면서 자본독점까지 나오니 저도 좀 곤란해지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작성자분이 얼마나 많이 드셧는지도 모른 상황에서 그게 자본독점, 그러니까 무한리필 이란 이름하에 낸종일 앉아서 숨도안쉬고 먹었다 라는 상황이 된다면 자본독점이 되겠네요.

    글쓴이 분이 말씀 하셧죠. '좀 많이 먹긴 했지만' 이라고.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단지 '눈물을 글썽였다'라는 점에서 <아, 작성자가 진짜 상식선에서 이해못할만큼 죽도록 많이 먹었구나.>라고 결론을 내리시고 리플을 다신거 같네요.

    ...... 과연 작성자분이 얼마나 드셧을까요? 글에 내용이 써져있나요? 단지 작성자 글을보고 추리를 해서 그렇게 디스하는 행동이 잘못됬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작성자께서 직접 한 '20인분 먹었어요'라고 해놨다면 저도 그부분은 그냥 넘어 가겠지만 그런내용은 없지요. 그냥 많이 먹었다는 것일뿐. 저는 고기집가면 3~4인분 이상은 숨막혀서 못먹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볼때 작성자님의 '좀 많이'는 한 6~7인분으로 해석해도 되겠네요.

    얼마 안드셧네요. 음료수병 들고 사과할 필요도 없고 자본주의 사회라면 경쟁력으로 무한리필을 내세웠는데 왜 독재자처럼 손님의 고기를 무한으로 구워먹을 권리에 대해 정당한 사유없이 불을 꺼버리고 법이 아닌 도덕에 몸바쳐 눈물을 흘리면서 손님에게 정신적인 충격까지 주시나요? 그런 죄목으로 음식점 사장님, 당신을 고소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걸 인정해 주신다면 알로타님의 리플에 동의하겠습니다.
    2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0 20:16:34 0 삭제
    음식 하나 먹으면서 자본독점까지 나오니 저도 좀 곤란해지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작성자분이 얼마나 많이 드셧는지도 모른 상황에서 그게 자본독점, 그러니까 무한리필 이란 이름하에 낸종일 앉아서 숨도안쉬고 먹었다 라는 상황이 된다면 자본독점이 되겠네요.

    글쓴이 분이 말씀 하셧죠. '좀 많이 먹긴 했지만' 이라고. 그렇게 까지 말했는데 단지 '눈물을 글썽였다'라는 점에서 <아, 작성자가 진짜 상식선에서 이해못할만큼 죽도록 많이 먹었구나.>라고 결론을 내리시고 리플을 다신거 같네요.

    ...... 과연 작성자분이 얼마나 드셧을까요? 글에 내용이 써져있나요? 단지 작성자 글을보고 추리를 해서 그렇게 디스하는 행동이 잘못됬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작성자께서 직접 한 '20인분 먹었어요'라고 해놨다면 저도 그부분은 그냥 넘어 가겠지만 그런내용은 없지요. 그냥 많이 먹었다는 것일뿐. 저는 고기집가면 3~4인분 이상은 숨막혀서 못먹습니다. 그런 기준으로 볼때 작성자님의 '좀 많이'는 한 6~7인분으로 해석해도 되겠네요.

    얼마 안드셧네요. 음료수병 들고 사과할 필요도 없고 자본주의 사회라면 경쟁력으로 무한리필을 내세웠는데 왜 독재자처럼 손님의 고기를 무한으로 구워먹을 권리에 대해 정당한 사유없이 불을 꺼버리고 법이 아닌 도덕에 몸바쳐 눈물을 흘리면서 손님에게 정신적인 충격까지 주시나요? 그런 죄목으로 음식점 사장님, 당신을 고소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걸 인정해 주신다면 알로타님의 리플에 동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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