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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억력저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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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력저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3 요리게 여러분 양상추 어떻게 씻으세요??? [새창] 2012-03-14 18:01:59 2 삭제
    양배추도 반드시 씻어야 됩니다.

    어떤 야채든 간에 모두 씻어서 드셔야 나쁜 이물질을 먹지 않게 된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진공포장되서 배달 된 야채도 꼭 씻어서 드세요.

    양상추든 양배추든 먹기좋은 크기로 전처리 후에 물을 넉넉히 받아 약 5분가량 침수시켜 놓으세요.

    그다음 뜰채로 건져서 따로 한번 더 씻어서 드세요.

    보통 100ppm농도의 야채 세정액에 씻어 먹는게 가장 안전하지만 가정에서까지 그렇게 드실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물에 침수시켜 놓으면 수분도 적당히 먹어서 야채 섭취시 식감도 훨씬 좋아진답니다.
    2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4 17:58:16 0 삭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소스다...!
    2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4 17:58:16 0 삭제
    어디서 많이 본듯한 소스다...!
    2410 순두부 양념 다른 요리에 응용가능한가요... [새창] 2012-03-08 18:03:32 3 삭제
    저희 식당에서도 순두부찌개 양념을 따로 쓰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라 합니다 - ㅅ-;;

    11 순두부에 뿌리는 간장 양념인듯 하구요, 작성자님이 말슴하시는건 찌개용 말하는거 같네요.

    찌개끓일때 김치에 고추장 넣고(재래식 말고 일반 마트에서 파는 고추장입니다.) 고기나 해산물과 함께 볶아주시고 김치 숨이 죽으면 그때 물과 소금을 함께 넣고 무우도 송송 썰어 넣어주세요.

    물이 끓으면 고추가루 + 후추 + 마늘 + 양파 + 기타 야채류(호박, 고추 등)넣고 푹 끓여줍니다.

    국이 깊은색이 나면 파와 두부를 넣어주시고 한소끔(약 1분) 센불에 끓이신 뒤에 드시면 맛이 참 좋답니다.

    다시다 맛을 내고 싶을땐 표고버섯 강추 합니다...^^
    2409 최근 양식조리기능사 시험을 보신분 계십니까~~~~??? [새창] 2012-03-08 17:57:54 1 삭제
    민간 감독관으로 바꼇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그래서 아마 어려워 진다고 들은듯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모든 도구는 다 준비되있습니다.

    전 자격증 시험칠때 칼, 조리복, 조리모 만 들고 갔었습니다.

    그리고 별깍지랑 짤주머니 정도만 따로 챙겨가시면 될겁니다.

    아, 행주는 꼭 챙기시구요.
    2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7 21:06:30 0 삭제
    카레가루를 우유에 풀어서 끓여보세요. 부드러운 맛이 카레맛을 상승시켜준답니다
    2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7 21:06:30 0 삭제
    카레가루를 우유에 풀어서 끓여보세요. 부드러운 맛이 카레맛을 상승시켜준답니다
    2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6 17:52:10 11 삭제
    예지력 100만 V 상승중.

    모르고 들어온사람은 반대, 알고 오신분은 추천을 눌러주세요
    2405 맥주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2-03-06 17:51:04 0 삭제
    캐나다에서 만든게 맞을거에요. 한국에도 아사히 공장이 있는데 거기서도 직접 만든다고 들엇습니다.

    일하던중에 소비자고발 비슷한 형태의 프로그램에서 맥주맛의 비밀 해서 나오던데 한국공장에서 만든 아사히 일본 맥주를 비싼돈 치르고 마신다고 뭐라뭐라 하더라구요.
    2404 짝궁이 괴롭히는게 고민.. [새창] 2012-03-06 17:41:02 0 삭제
    어쩔수없이 들리겠지만 하루 날잡고 마음 독하게 드셔야될거 같네요.

    ...... 대놓고 말씀 드리자면 오늘 한번 죽어라 얻어 터지자 라는 각오로 들이 대셔야 될겁니다. 그런부류들 안떨어 집니다. 나이먹고 철이 들면 몰라도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때니까...

    어찌됬던 간에 그놈 혹은 그놈들이 아무리 때리고 난리를 친다해도 죽이진 않을태니 걱정 마시고, 다만 들이댈땐 죽겠단 각오로 들이대셔야 됩니다.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가 개소린줄 알았는데 진짜더군요. 경험담입니다. 벌써 8년전 일인가...
    2403 오늘도 맛있는 점심..ㅎ [새창] 2012-03-05 18:31:17 0 삭제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402 오늘도 맛있는 점심..ㅎ [새창] 2012-03-05 18:31:17 0 삭제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401 님덜아 토스트만들때............. [새창] 2012-03-05 18:30:10 0 삭제
    몸생각(?)해서 식용유로 몇번 구워먹은적이 있습니다.

    확실히 버터에 굽는게 가장 맛있지만 비싸니...(..)

    그냥 구우면 아무래도 열 전달 면에서 속까지 침투가 잘 안되다보니 식용유를 살짝 두르는게 더 맛있게 구우워지긴합니다.

    쌩으로 구우면 아무래도 겉은 많이 타겠지요..?
    2400 중학생이 만든 뽀끔짬뽕♥ [새창] 2012-03-05 18:27:39 2 삭제
    1 뭔가 테클걸려던게 아닌데, 말을 하다보니 좀 공격적으로 나왔네요 ..;;; 죄송합니다;

    왠지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 어떤맛이 날지 궁금합니다...ㄷㄷ

    요리쪽 종사자라 새로운 레시피에 목이 말라있엇는데 쉬는날에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양조절이 관건이겠군...음;
    2399 중학생이 만든 뽀끔짬뽕♥ [새창] 2012-03-05 18:27:39 1 삭제
    1 뭔가 테클걸려던게 아닌데, 말을 하다보니 좀 공격적으로 나왔네요 ..;;; 죄송합니다;

    왠지 한번 만들어서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 어떤맛이 날지 궁금합니다...ㄷㄷ

    요리쪽 종사자라 새로운 레시피에 목이 말라있엇는데 쉬는날에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양조절이 관건이겠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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