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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8	악마에게 날개를 달아줌 [새창]	2012-04-09 14:35:13	0	삭제
		비글드...
	2457	[19][BGM]이게 왠 떡이야 [새창]	2012-04-06 21:55:42	0	삭제
		이게뭐야...? -> 아래보고 ㅋㅋㅋ -> 댓글보면서 브금들으면서 ㅋㅋㅎㅎㅋㅋㅎㅎ -> 1 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ㅇㅎㅎㅂㄷㄷㅄㄱㄹㄴㅇㅍㅋㅌ츙ㅇ롲ㅁㄱㄱㅈㅎㅋ윹ㅊ
	2456	[19][BGM]이게 왠 떡이야 [새창]	2012-04-06 21:55:42	1	삭제
		이게뭐야...? -> 아래보고 ㅋㅋㅋ -> 댓글보면서 브금들으면서 ㅋㅋㅎㅎㅋㅋㅎㅎ -> 1 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ㅇㅎㅎㅂㄷㄷㅄㄱㄹㄴㅇㅍㅋㅌ츙ㅇ롲ㅁㄱㄱㅈㅎㅋ윹ㅊ
	2455	[19][BGM]이게 왠 떡이야 [새창]	2012-04-06 21:55:42	1	삭제
		이게뭐야...? -> 아래보고 ㅋㅋㅋ -> 댓글보면서 브금들으면서 ㅋㅋㅎㅎㅋㅋㅎㅎ -> 1 보고 빵 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ㅋㅇㅎㅎㅂㄷㄷㅄㄱㄹㄴㅇㅍㅋㅌ츙ㅇ롲ㅁㄱㄱㅈㅎㅋ윹ㅊ
	2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19:03:12	0	삭제
		1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재료들이죠. 단체급식에서 일하고 있구요, 실장 타이틀을 달고 끼니당 2700원 하는 식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입사하기전 패밀리 레스토랑과 각종 뷔페, 짤막하게 호텔 알바를 꾸준히 하다보니 일식 빼곤 모두 조금씩은 접해보다보니 이 재료 저 재료를 넣는 실험을 많이 해본...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중 단가를 낮추고, 여기 식사하시는분들은 외식을 거의 안하는 어머니세대 분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양식보다 한식에 가까운 양식을 만들어 드리는게 반응이 더 좋더군요. 그러던중 이것저것 조합해서 만든 저 혼자 쓰는 레시피 입니다.(물론 다른분들도 쓰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업장'이란 단어가 넓게 보고 언급한게 아니라 단지 제가 일하는 곳에서 쓰는 방식... 그런의미에서 언급한건데 조금 와전된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오해할 소지가 충분한거 같습니다. 정정할게요, 저희 업장에서 쓰는 '막무가네 스타일' 입니다.
	2453	요리게 여러분 김장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2-04-06 18:52:47	1	삭제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겉절이의 형태를 띄는 김치입니다. 양념장 : 고추가루 : 설탕 : 간장 : 마늘 : 멸치액젓(액젓은 아무 젓갈이나 상관없으나 멸치젓이 가장 무난할겁니다.) 비율은, 5 : 2 : 1.8 : 1.5 : 1 로 섞습니다. 대충 느낌대로 만듭니다. 말이 양념장이지 겉절이용이기 때문에 뻑뻑한 느낌이 나시면 됩니다. 설렁탕등에 넣는 다데기 정도. 너무 심하게 뻑뻑하면 사이다를 살짝 타도 되며 사이다가 없을땐 물을 넣으세요. 배추 : 1.처음에 배추를 반으로 갈라서 상처가 많은 겉잎을 빼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2.물에 깨끗이 씻은후 물기가 어느정도 남아있을때 소금을 아주 넉넉히 뿌려서 골고루 절입니다. (약 3시간 가량 절이시면 좋습니다.) 3.큰 통에 절인 배추를 넣고 물을 담아 소금기를 뺍니다. (흐르는물에 하면 어떤건 소금기가 다 빠지고 어떤건 안빠집니다. 고인물에 10분간 담궜다가 물을 빼서 배추를 먹어본뒤 짜면 한번 더 반복합니다.) ※ 가능한 짠맛을 다 빼시길 권합니다. 완성된 김치에서 쓴맛을 내게하는 주범입니다. 4. 다시 소금을 소량 뿌려 간한다음 만들어놓은 양념장을 넣고 약간 힘을 주며 비벼(?)줍니다. -바로 먹을때는 참기름 "몇방울" 넣고 드시면 맛있습니다. 그리고 맛이 영 안난다 싶으면 다시다를 이용해 주세요. 일본이라면 혼다시를 넣어도 큰 거부감은 안나실겁니다.-
	24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6 00:50:50	0	삭제
		11 업장 스타일이란게 정해진 틀은 없겠죠. 저희 업장에선 저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자 차이가 나지만 업장스타일이란건 가정식이 아닌 대량 조리시를 기준으로 말을 한거구요. 분명 저기서도 달라지는 부분이 있겠지만 저희는 저런식으로 맛을 냅니다.
	2451	대게 라면 드셔보셨나요~ㅎㅎ [새창]	2012-04-05 19:00:50	4	삭제
		대구리를 드시다니... ㄷㄷㄷ 부르주아시다 ㅜ
	2450	대게 라면 드셔보셨나요~ㅎㅎ [새창]	2012-04-05 19:00:50	0	삭제
		대구리를 드시다니... ㄷㄷㄷ 부르주아시다 ㅜ
	2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5 18:59:32	1	삭제
		신맛을 잡는데는 단맛이 으뜸입니다. 설탕을 넣으시길. 아시려나 모르겠지만 케찹은 설탕의 70퍼 이상 들어갑니다. 실제 토마토는 3퍼 정도만 들어간다죠. 토마토스파게티를 이용하실땐 토마토 페이스트를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아니면 자체 완성된 토마토스파게티소스 를 구매하시는게 제일 손이 덜 가죠. 업장 스타일로 만드실거면 버터를 녹여 마늘과 양파를 볶은후 토마토페이스트 + 하이스분 + 케찹 으로 베이스를 만들고 설탕 + 후추 + 우스터 를 이용하여 간을 내시면 맛이 날겁니다.
	2448	걸레.jpg [새창]	2012-04-04 18:53:38	0	삭제
		천엽이라고 위가 4개로 나뉘는 소의 3번째 창자인 천엽, 정확히는 처녑 입니다.
	2447	여중생의 야매쿠키 [새창]	2012-04-04 18:48:44	1	삭제
		1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으나 보는사람이 생각하게해주고
	2446	베레기 노예 4개월 남앗는데...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2-04-03 12:31:37	0	삭제
		폰 사면서 자의로 비싼돈내고 산적은 없습니다. 큭 ㅜㅠ 늘 사고나서도 비싼폰 생겼다고 좋았던적도 없구요. 그저 연락만 잘되고 가볍기만 하면 됬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베레기 고장 확실히 난 김에 피쳐폰으로 갈아타버릴까도 심히 고민중이긴 합니다...ㄷㄷ 참고해서 알아봐야겠네요. 뭐든 잔고장 같은거 없으면 장떙이니!
	2445	스테이크 숙성 시켜보려고 하는데.. [새창]	2012-04-01 17:58:13	0	삭제
		1 비슷한 예로 갈비찜 할때 물에 약 한시간 가량 침수시켜 놓는것과 비슷하겠지요. 일반적으로 흐르는 물에 두라고 하지만 물이 아까움으로 그냥 침수하는 것으로 만족..
	2444	닭죽 끓이려고하는데요 [새창]	2012-04-01 17:55:59	0	삭제
		백숙먹고 남은 닭으로 먹으시려는거 같네요. 1. 닭 국물에[ 닭 살코기를 잘게 찢어 넣고싶은 건강식품들을 넣어줍니다. 마늘, 대충 등등. 안넣어도 무관. 2. 지어놓은 밥을 넣고 양파 + 당근 + 대파 를 다져 같이 넣고 소금+후추 간을 하여 20분 가량 중불에서 끓입니다. 3. 숟가락이란 도구를 이용하여 입안에 넣고 맛을 음미합니다. 4. 맛이 없다면 참기름 + 통깨를 뿌리고 고향의 맛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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