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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3	9월 1,2,3일 혼자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새창]	2012-08-30 18:28:34	0	삭제
		부산 사람인데 해안도로라... 좀더 자세히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맥만 잡아주시면 인터넷 검색해서 코스 짜 보겠습니다. 차는 없어서 버스나 기차 등을 이용할 계획이구요, 내일 (31일 금요일)5시 퇴근하는대로 씻고 출발 할 계획입니다. 9월 3일저녁까진 돌아올 수 있는 코스로 짤 계획입니다.
	2622	여행질문요~ [새창]	2012-08-30 17:35:01	0	삭제
		남해 가실거면 욕지도도 괜찮고 사량도도 괜찮습니다.
	2621	용어?에 대해서 물어볼게 있는디요 [새창]	2012-08-29 17:23:44	0	삭제
		....방충망?
	2620	군대서 선임이 재밌는얘기 해보라하면 뭐라해야함니까? [새창]	2012-08-26 18:50:22	1	삭제
		선임한태 X같은 욕 하세요. 그럼 미친듯이 웃습니다. 뒷일은 선임의 몫입니다.
	2619	치즈 덕후들은 반드시 먹어봐야 할 치즈 간식들 15[BGM] [새창]	2012-08-25 13:41:37	7	삭제
		참고로 트렌스 지방에 대한 오해가.... 분명 '트렌스'란 단어 자체가 변형이란 의미 이듯 트렌스 지방이란 자연계 지방(시스 지방산이라고 하지요)이 어떤한 화학적 작용에 의해 변형을 일이킨 지방을 일컷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지방 자체에 열을 가하면, 즉 삼겹살을 구워먹어도 그 지방이 트렌스 지방이라 불러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지방이 들어있는 음식(대표적으로 냉동식품 중 튀겨먹는 식품들)들에 트렌스지방 0% 라고 광고를 하는데 분명 잘못된 표기입니다. 현재 국내 기술로는 트렌스 지방의 유무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지금쯤 만들어 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의 전문시설에 보내서 검사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법적 제재가 가해지지 않느냐? 문제는 비용 때문입니다. 한 식품의 트렌스지방의 검사를 위해선 미국에 의뢰를 해야하며 미국에서도 한번 검사를 할때 그 천문학적인 금액 때문에 검사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기다 문제는 이 트렌스 지방이란 놈 자체가 아직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놈인지라 확실하게 어떤 트렌스 지방이 몸에 어떤식으로 나쁜가도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담 어찌하란 말인가를 묻는다면.... 그냥 트렌스 지방 제로라는 말에 현혹되어 안심하고 먹지 말자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그거 트렌스지방 0% 확실하냐' 라고 묻는다면 기업에서 '맞다. 아니다 싶으면 니들이 한번 검사해 봐라'라고 하면 어찌할 도리가 없기때문에 그냥 튀긴음식이나 지방이 가열되는 음식은 그냥 먹는 양 자체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트렌스 지방을 피하려면...
	2618	치즈 덕후들은 반드시 먹어봐야 할 치즈 간식들 15[BGM] [새창]	2012-08-25 13:41:37	1	삭제
		참고로 트렌스 지방에 대한 오해가.... 분명 '트렌스'란 단어 자체가 변형이란 의미 이듯 트렌스 지방이란 자연계 지방(시스 지방산이라고 하지요)이 어떤한 화학적 작용에 의해 변형을 일이킨 지방을 일컷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지방 자체에 열을 가하면, 즉 삼겹살을 구워먹어도 그 지방이 트렌스 지방이라 불러도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의 지방이 들어있는 음식(대표적으로 냉동식품 중 튀겨먹는 식품들)들에 트렌스지방 0% 라고 광고를 하는데 분명 잘못된 표기입니다. 현재 국내 기술로는 트렌스 지방의 유무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지금쯤 만들어 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의 전문시설에 보내서 검사를 해야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왜 법적 제재가 가해지지 않느냐? 문제는 비용 때문입니다. 한 식품의 트렌스지방의 검사를 위해선 미국에 의뢰를 해야하며 미국에서도 한번 검사를 할때 그 천문학적인 금액 때문에 검사를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거기다 문제는 이 트렌스 지방이란 놈 자체가 아직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놈인지라 확실하게 어떤 트렌스 지방이 몸에 어떤식으로 나쁜가도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담 어찌하란 말인가를 묻는다면.... 그냥 트렌스 지방 제로라는 말에 현혹되어 안심하고 먹지 말자는 것입니다. 나라에서 '그거 트렌스지방 0% 확실하냐' 라고 묻는다면 기업에서 '맞다. 아니다 싶으면 니들이 한번 검사해 봐라'라고 하면 어찌할 도리가 없기때문에 그냥 튀긴음식이나 지방이 가열되는 음식은 그냥 먹는 양 자체를 줄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트렌스 지방을 피하려면...
	2617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2-08-25 13:28:59	0	삭제
		친구 시켜서 피시방 보낸다음 이름 물어보라 시키세요. 수고비는 소주.
	2616	한국 영화 명장면 BEST 35 [새창]	2012-08-22 15:02:36	0	삭제
		딴건 다 이해가 가는데 악마를보았다.... 이건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두번째로 돈 아까웠던 영화... 첫째는 나는 공무원이다 -_-;;;;
	2615	지역상식 판별법 [새창]	2012-08-19 12:54:33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 1번은 뭐 쌍팔년도 이후로 처음 글을 써 보는 분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 2번은 대체 무슨생각을 하면 저런 손발이 오글거리다 못해 징글거리게 되는 상태로 만드는 질문을 달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2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4 12:17:38	0	삭제
		정신 차리세요 여긴 둘리게시판이 아닙니다.
	2613	삼겹살을 집에서 구우면 왜 딱딱해지나요? [새창]	2012-08-03 18:35:10	3	삭제
		그렇기에 집에서 먹을떈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거나 돼지기름부위(라드라 부르는 그것.)를 이용해 팬에 코팅을 하고 열심히 달궈 줍니다. 그담 고기를 소량씩 (양이 많아지면 그만큼 화력이 떨어지겠지요) 얹어서 한쪽면을 확 익힙니다. 아시겠지만, 삼겹살은 딱 한번만 뒤집는게 좋습니다. 경우에따라 2번까지도 큰 차이는 없겠지요. 고로 한쪽이 잘 익으면 뒤집어서 익힌다음 90퍼 이상 익었다 싶으면 그때 고기를 잘라서 처묵처묵!! 하도록 합니다. 슬프게도 인덕션이나 부루스터(휴대용가스레인지)에선 패배를 맛보기 쉽습니다. 일정한 화력을 계속 공급 가능한 가정용 가스레인지를 이용하도록 합시다.
	2612	삼겹살을 집에서 구우면 왜 딱딱해지나요? [새창]	2012-08-03 18:31:41	3	삭제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냉동고기와 냉장고기의 차이 입니다. 냉장에 비해 냉동은 수분이 얼면서 입자가 커집니다.그러다보니 고기 내에 공간이 넓어지면서 육즙도 빠져나오게 되고 섬유질이 힘을 잃게 되죠. 그러면서 고기도 탄력이 없어지고 빈 공간이 커진만큼 쪼그라들면서 퍼석한 식감을 내게 됩니다. 2. 화력의 차이 입니다. 스테이크 전문점을 가면 그릴에서 겉 면을 센 화력에 확 익힙니다. 그렇게 되면 흔히들 알고 있는 육즙(눈으로 보기엔 소 피 라고 보면 되겠죠)이 익은겉면에 막혀 빠져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로 약불에 익히면 겉면이 천천히 익으면서 그 틈새로 속에잇는 육즙이 빠져나가죠. 그렇게되면 1번의 이유와 같이 고기가 쪼그라들고 퍼석해집니다. 결과적으로 화력이 약한 팬 위에 냉장이든 냉동고기든 올려놓으면 천천히 오래 굽게 되는데 그러면 팬에 돼지기름이 많이 나오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만큼 고기 자체에 수분+유분을 잃게 되며 자연스럽게 그 공간이 힘없이 내려 앉으면서 고기는 얇고 딱딱하게 되며 퍽퍽한 고기가 완성 되는거지요.
	2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2 17:05:21	0	삭제
		1케릭터 레벨 때문인듯 싶습니다.
	2610	길냥이 어떻게 ㅠㅠ 조언좀 해주세염;; [새창]	2012-07-25 21:23:09	6	삭제
		일단 경계중인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다가오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먹을걸 안먹는걸 보니 아직은 경계중인듯... 저땐 무관심하게 바닥에 놓으시고 스스로 경계풀때까지 큰 관심 주지마세요. 한번씩 눈만 마주쳐 주면서 천천히 경계 푸는게 좋으실듯... 저도 저희집 고양이 처음에 한 3일 구석에 숨어있다가 밥만먹다가를 반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2609	이제는 익숙한 탈출게임 - Yokuaru(よくある脱出) [새창]	2012-07-25 18:31:28	3	삭제
		공략입니다. 안보실분은 패스!! 　　　　　　　 기본공략 붙박이장을 연다->오른쪽서랍장의 암호는 962[1]이다. 암호를 입력해서 서랍을 열고 드라이버를 얻는다.(아랫줄로) ->왼쪽의 서랍장의 밑에서 두번째 서랍에서 약을 얻는다.->옆으로 이동해서 침대를 본다.(아랫줄로) ->이불을 들춰서 건전지 획득->한번 더 들춰서 치킨에 붙어있는 메모장을 획득한다.(아랫줄로) ->다시 왼쪽으로 이동해서 이번엔 붙박이장이 아닌 옆에있는 가구를 본다.(아랫줄로) ->그림자 클릭->빨간색->빨간색->파란색->노란색->빨간색->파란색->메모가 없어지면서 서랍을 열 수 있다.[2](아랫줄로) ->리모컨을 찾았으면 현관으로 간다.->우산을 가져간다.->오른쪽으로 이동해서 침대밑을 클릭(아랫줄로) ->우산을 클릭하고 건전지를 클릭한다.->리모컨을 더블클릭->리모컨을 클릭해서 뒤집는다.(아랫줄로) ->덮개를 클릭해서 건전지를 선택한 후 집어넣는다.->오른쪽으로 이동->TV를 클릭->리모컨을 선택하고 TV클릭(아랫줄로) ->카운트다운이 끝나면 재미있는 일이 일어난다.->책장 옆에 회색클릭->드라이버 선택 후 나사 전부 클릭(아랫줄로) ->철판을 클릭하면 열쇠가 있다. 첫번째엔딩(배드엔딩?) 현관으로 간다.->문에 열쇠를 사용->밖으로 나간다->엔딩 두번째엔딩(배드엔딩) 다시 TV로 가서 리모컨을 선택하고 TV클릭->카운트다운이 끝나면 문이 생긴다.->입갤후 문에 열쇠사용->엔딩 세번째엔딩(해피엔딩1)-진짜엔딩 다시 TV로 가서 리모컨을 선택하고 TV클릭->카운트다운이 끝나면 문이 생긴다.->할머니에게 활력제를 주자(아랫줄로) ->구멍으로 들어간다.->문에 열쇠사용->나가면 엔딩 마지막엔딩(해피엔딩2) 현관으로 간다.->문에 열쇠를 사용->현관문에 있는 렌즈로 바깥확인->밖으로 나간다->엔딩 다꺳다 슈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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