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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테칸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0
    방문 : 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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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테칸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6:19:38 3 삭제
    차라리 글쓴님도 뭐 사와서 남편 보는앞에서 혼자먹는게 어떨까요? 남편분이 식탐이 있는거 같은데.. 글쓴님 혼자 뭐 사와서 먹으면 남편이 자기도 달라고 할테고.. 그럼 너도 뭐 혼자만 먹으니 글쓴님도 혼자만 먹겠다고 주지마세요..
    몇번 그렇게 하다보면 느끼는 바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안고쳐지면.....ㅠ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22:57:25 0 삭제
    어마어마한 나눔이네여 ㅎㅎ
    83 결국 전 취직하는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응원해주세요... [새창] 2016-05-10 22:29:04 4 삭제
    제 멘탈도 같이 털리네요.
    진짜 시어머니 못됐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22:22:29 0 삭제
    저도 보통 남편이 업거나 안고다녀요...
    제가 안겠다고해도 남편이 억지부려서 업고다니는데..
    장볼때는 제가 안구요 ㅎㅎ 남편은 장바구니 들러야 되니까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22:16:58 4 삭제
    꼭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 있더라구요 ㅎㅎ
    왜 남편은 주말에 쉬어야 하고 아내는 주말에도 집안일 해야하죠? 남편이 돈 벌어오니까?
    가정주부도 직업이고 주부도 인간적으로 일주일에 하루이틀 쉴시간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주부가 연차를 받나요... 병가를 받나요..
    맞벌이 부부도 엄청 많아요...
    저도 맞벌이 부부고 남편보다 월급은 제가더 많아요. 육아휴직 돈도 꼬박꼬박 나오구요. 그럼 저도 주말에 이틀 남편 집안일 육아 전부 시키고 쉬어도 되나요?
    주말에 집안일 혼자서 세시간할거 둘이서 한시간 반만에 끝내면 쉴시간도 더 많아지고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ㅋ
    차라리 결혼하지말고 주말에 푹 쉬세요...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1:11:12 0 삭제
    외국에서 일해요.. 회사에서 육아휴직 14주 나라에서 18주해서 32주받았어요. 남편은 회사 1주 나라2주해서 3주받았구요..
    한국기업은 육아휴직이 너무짜요.. 나라에서 주는 육아휴직도 있었음 좋겠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1:08:25 0 삭제
    아뇨 ㅎㅎ 저는 병원에서 일하고 남편은 회사다녀요 ㅎ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1:07:29 2 삭제
    으아.....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제 어머니 말씀이 저 어렸을때 엄마 혼자서 애 셋을 독박육아 하셨데요.
    그런데 제가 결혼해서 애를낳으니 아빠가 맨날 전화와서 남편이 잘 도와주냐 물어봐요.. 육아는 같이하는거라고..
    울엄마는 자기때는 눈곱만큼도 안도와줬으면서 지자식 애낳으니 독박육아할까봐 걱정하는게 웃기다 그러시더라구요..
    거기다 님은 맞벌인데!!!! ㅠㅠ 복직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77 가족행사가 너무 많은 배우자 [새창] 2016-05-09 20:11:57 0 삭제
    저도그래요 ㅋㅋㅋ 저도 외국인남편인데.. 저는 사촌들하고 안친하거든요.. 별로 만난적도 없고.. 그런데 남편은 거의 한 8촌까지는 무슨 날마다 전화해서 챙겨요.. 첨에는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이젠 그려러니해요 ㅎ 저한테 뭘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연락은 남편만 하니까요.. 저도 남편집안에서 외국인 며느리는 저 하나고 영어할수있는 몇몇빼면 대화 안돼요 ㅋ 그래도 그냥 그 분위기를 즐기고 혼자 조용히 놀다가 와요.... ㅋ
    76 올해 10월에 결혼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조언구해요. [새창] 2016-05-09 20:07:42 0 삭제
    저는 전적으로 돈은 제가 관리하고 남편은 전혀 관여안해요.... 원래는 한달에 용돈을 얼마씩 주기로 했는데... 남편의 씀씀이가 총각때처럼 커서 그냥 신용카드 한나주고 용돈을 아예없앴어요. 그리고 한달에 얼마이상 사용할경우 같이 상의해서 필요한것만써요..참고로, 저도 남편하고 맞벌이고 수입은 제가더 많아요.
    저도 처음에는 버는것에서 얼마씩 가족지출을 떼놓고 나머지는 각자관리하자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결국 합쳐지게되있더군요 ㅎ
    75 수유 간격 때문에 고민이네요 [새창] 2016-05-08 20:53:37 1 삭제
    공갈젖꼭지가 수유텀 늘리는데 좋아요 ㅎㅎ
    애기들이 배가고픈건 아닌데 뭔가 빨고싶어서 울거든요 ㅎㅎ 조금더 크면 배고픈지 아닌지 알수있어요 ㅎ
    73 한달 후에 아기나오는데...여러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5-04 10:55:31 0 삭제
    우엥.... 저는 백일전에도 친구들 와서 축하해주고 밖에 애기데리고 놀러도 나가고 차로 장거리도 놀러다니고 했어요... 이제야 100일인데 조산아라 아직 좀 작아요.. 그래도 매일 아침마다 햇빛가득한 정원에도 놀러나가고 바람도 쐬이고 했는데 ㅎㅎ
    애기도 정원바라보는거 엄청좋아하구요 ㅎ
    저는 아침마다 햇빛들어오게 창문활짝열고 환기시켜요.. 그래서 그런지 태어나서 밤에 한번 칭얼안대고 저녁 9시에 잠들먄 아침 7시까지 수유 몇십분씩 일어나는거 빼고는 잘 잤어요 ㅎㅎ
    저는 산모에게 강력추천하고싶은건.. 모유수유 할 예정이시면 모유수유 책이나 비디오를 보는걸 추천해요.. 처음에는 엄청 어렵거든요.. 애기도 잘 못빨고 유두에 상처나고.. 조리원에 있는동안 자세 계속 교정받고 하면 무리없이 모유수유 할수 있어요 ㅎㅎ
    화이팅 ㅎㅎ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9:57:39 20 삭제
    한국은 4주 ×10 해서 10개월로 계산하는데 사실 1달이 28일은 아니잖아요 ㅎㅎ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9:27:00 1 삭제
    쌍둥이.......
    하나낳아보니... 진짜 쌍둥이 부모님들은 대단한거 같아여 ㅠㅠ 하나도 죽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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