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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테칸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20
    방문 : 3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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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테칸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3:53:09 1 삭제
    별로 혜택 없어요.... 다문화 가정이 '이민을 목적으로한 결혼'이라고 명시되어 있더라구요... 보통 필리핀이나 베트남 이런쪽 여성과 결혼한 사람들 혜택 (한국어 공부지원) 이정도 있었구요... 저는 호주사람하고 결혼해서 혜택은 없었어요. 이민목적결혼도 아니였고요. 받은혜택은.. 애기낳고 시에서 지원하는 장난감 도서관 연회비 면제됬구요 어떤분은 여권신청할때 택배비기 무료라더군요 ㅎ
    114 집의 편안함을 잃었을때 더 이상 답은 없는건가요? [새창] 2016-07-04 09:37:48 0 삭제
    지금 제 아이가 150일정도 됐는데요.. 제 남편은 일하는 도중 점심시간에 무조건 전화해서 점심 먹었냐고 물어봐요.. 아기키우면서 점심챙겨먹는게 엄청 힘들거든요... 그리고 집에와서도 오자마자 껴안아주면서 하루종일 아기 혼자 보느라 힘들었지? 라고 말해줘요... 그러면서 뭐 도와줄까? 물어보며 저녁하는동안 아기를 봐주거나 아기목욕을 같이시켜주거나해요.. 사실 하루종일 힘들다가도 남편이 힘들지? 라는 말에 정화가 되는거 같아요.. 내가 힘들었다는걸 알아주는거 같아서 ㅎ 그리고 제가 점심 못먹을까봐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던가 뭐 김밥을 사다 놔준다던가 하면서 다음날 간단히 점심으로 먹을수 있는걸 챙겨줘요.. 절대 집더럽다고 짜증내지않고 할수있는건 같이하고요.. 그러다보니 내가 힘들어도 남편 퇴근하고오면 아 남편도 하루종일 일하느라 힘들텐데.. 라는 생각이 절로들더라고요 ㅋ 그러다보니 어떤날은 남편 집에와서 힘들다고 누워서 애기랑 놀다가 제가 챙겨주는 저녁먹고 설거지도 제가하고 남편 누워서 놀때 애기 재우고 하루종일 제가 일해도 남편탓이라는 생각 안해요.. 매일 그러는거 아니고 정말 지칠때만 쉬게 해달라 하거든요.. 육아 힘든거 누가 모르겠습니까만 부부간의 대화가 정말 필요한거같아요 ㅎ 일 나갈때 뽀뽀해주면서 애기한테는 '엄마 힘들게하지마' 라고 말하고 나간다던가 밤중 수유하고잇으면 잠결에 깨나서 뽀뽀하고 항상 고마워 하고 잔다던가.. 그런점이 너무 좋아서 아직 애기 150일되는동안 한번도 안싸웠어요 ! 힘내세용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8:50:34 17 삭제
    남편이랑 정신연령차이가 안나서 연하랑 산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ㅋ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5:09:57 5 삭제
    아 ..... 제 남편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충격이네요 ㅋㅋ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5:08:32 63 삭제
    네.... 야동은 그 어떤 남자도 피해갈수 없는듯..... 동양인을 선호하더군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5:07:27 77 삭제
    제가 연상이라 전..... 30대 ㅎㅎㅎㅎ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5:06:15 2 삭제
    그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ㅋㅋㅋ 옷은 현대식 입어요 ㅋㅋ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5:03:51 15 삭제
    오.... 낚시 하는데요!! 근데 요즘 애기때문에 못간지 오래됬어요 ㅎㅎ
    107 본가가 정말 싫어요...........유부 [새창] 2016-06-30 13:47:39 241 삭제
    힘내세요... 왠지 느낌이.. 네가 돈을 많이벌어 네 마누라를 집에 들여야 마누라가 명절에 음식도하고 본가 일도 도와야 내가 편할텐데 라는 말을 하고싶었던게 아닐까요? 집에서 받은거 없이 알아서 잘산다는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오지랖이 넓는 계모네요
    106 가슴에서 반투명한 액체가 흘러용 [새창] 2016-06-09 16:57:37 0 삭제
    모유는 처음에 짜기 시작하면 반투명한 액체에서 노랗거나 (초유) 하얀 모유가 나오기 시작해요.. 반투명한 모유는 당성분이 많아서 아기에게 에너지를 주고요 뒤에나오는 모유는 지방성분이 많아 아기 살을 찌우고 포만감을 오래가게 해줘요.. 그래서 모유를 짜고 냉장고에 두면 위에 둥둥뜨는 지방과 밑에 반투명한 액체로 나뉘어요. 그래서 모유를 먹일때는 젖 한쪽을 완전히 비우고 다른쪽을 먹이라고 해요.. 가끔씩 양쪽을 어중간하게 먹이면 아기가 뒤에 지방질이 풍부한 모유를 다 먹지 못해서 살이 안찌거든요 :)
    104 외국기업이 외국인에게 원하는 영어수준은 이 정도 [새창] 2016-05-31 04:56:34 2 삭제
    한국에서 받기가 훻씬 힘들었어요 ㅠㅠ 이젠 아이엘츠 쳐다보기도 싫네요.. 이제 다시 점수 받을일이 없어서 다행 ㅋ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2:43:35 5 삭제
    저 외국 병원 응급실에서 일하는데... 서양 외국 환자들 어어어엄청 많이와요.. 저도 입덧 심했지만 그 외국환자들에 비하면 세발에 피 ㅠㅠ
    102 고양이때문에 인생망쳤다고 욕먹었어요 [새창] 2016-05-26 07:44:12 0 삭제
    우리집도 강아지 데리고 갈땐 배타고가요 ㅎㅎ
    너무 바람부는 날만 아니면 탈만해요
    101 호주 인종차별 총정리.jpg [새창] 2016-05-22 21:41:48 7/98 삭제
    한국이 호주보다 인종차별 더 많다고 한적도 없어요..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하시네
    이상한사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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