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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테칸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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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테칸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호주의 골칫거리 똑똑한 앵무새.jpg [새창] 2021-10-22 12:01:45 2 삭제
    보호종이라.. 수출이 불가해요 ㅎ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18:20:00 1 삭제
    호주는 의료시스템이 무료이구요.. 오죽하면 돈없는 환자들 병원퇴원할때 택시비도 내줍니다.... 그만큼 세금이 쎄긴 하지만 이젠 그려러니 하면서 지내요.. 뭐 호주 의료시스템도 단점도 많은편이라 ;; ㅎㅎ 그래도 환자입장에서는 무료라서 괜찮은거같아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18:15:32 0 삭제
    주립병원은 무료에요 ^^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5 00:28:08 22 삭제
    외국에서 간호사 합니다...
    환자 3명 돌보고 하루 정확히 8시간 일해요..
    전 직장근처살아서 일시작 15분전에 집에서 출발합니다.. 8시간 근무 초과하면 1.5 에서 2배가량 받구요.. 초봉도 엄청 쎕니다..
    한국은 간호사분들 공부하시는 것에 비해서 너무 대우를 못받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가끔씩 남편이 한국가자하는데 전 결사반대해요..
    거기서 간호사짓은 못할거같아서요..
    126 육아,일,공부를 병행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8-02 19:36:46 6 삭제
    못할거 같아요 ㅠㅠ
    저도 외국살고 남편 3시에서 4시사이 칼퇴에다 저녁/설거지 온갖 집안살림 다맡아 해주고.. 전 아직 육아휴직중인데도 공부는 꿈도 못꾸고 있어요..
    애가 엄마만 찾아서요 ㅠㅠ 잠자다가도 옆에 엄마없음 울고..... 일/육아는 가능해도 공부는 애기 어느정도 클때까지 불가능하다봐요..
    125 나도 엄마가 되고싶다 [새창] 2017-07-27 10:22:25 0 삭제
    저도 엄청 심한 다낭성에 자궁근종 큰거 세개있어요.. 임신은 당뇨병약으로 해결봤구요.. 다낭성이 원래 몸에 인슐린이 높아 생기는 호르몬 교란으로 오는거라 나중에 당뇨올 확률이 엄청 높아요.. 의사도 임신 계획이 없어도 낮은용량 당뇨약을 먹으면서 체질개선하라했구요.. 당뇨약먹으니 다낭성때문에왔던 여드름이나 색소침착 싹 사라졋구요.. 6센치던 근종 2센치로 줄어들어서 수술안해도 된다 하더라구요..
    당뇨약먹고 운동하면서 생리돌아오니 첫째는 약 6개월만에 생겼고 둘째는 첫째 모유수유끊고 여드름제거목적으로 당뇨약 다시 먹기 시작하자마자 생겼어요 ㅠㅠ 의사가 약처방해주면서 피임잘하라했는데.... 생겨서 이제 막달이에요...
    의사랑 잘 상의해보시고.. 다낭성은 그래도 임신확률이 높은 편이니 힘내세요!
    124 남편과의 채팅이 하도 웃겨서ㅋㅋ (feat.한글공부) [새창] 2017-07-13 22:50:47 1 삭제
    ㅋㅋㅋ 제남편이랑 똑같네요..
    남편도 외국인인데 문자로 대답할땐 무조건 Ne 라고보내요 ㅎ
    123 남동생이 준 견적 평가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3-03 06:12:00 0 삭제
    가격은 괜찮아요 ㅎㅎ 어떤식으로 견적을짜면 되는지 알면 부품은 인터넷으로 사고 조립은 전문가에게 맞길까 하고있어요 ㅎㅎ
    가격조정이 있을거라면 기다려봐야겟네요!!

    고맙습니당 ㅎ
    122 남동생이 준 견적 평가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3-02 21:54:04 0 삭제
    그럼 어떤식으로 조합해야될까요 ㅠㅠ
    혹시 추천해주실수있는 견적이 있을까요..
    121 남동생이 준 견적 평가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3-02 21:44:42 0 삭제
    CPU : intel core i5 6600 quad core
    Motherboard: ASRock B 150M-ITX LGA 1151
    RAM : Kingston 8gb 2400MHz DDR4
    SSD: sandisk X400 256GB
    Case: ANTEX GX500B-W
    Power: Antex 550w true power classic

    요렇게 짜서 줬어요 ㅎㅎ
    120 남동생이 준 견적 평가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03-02 21:38:16 0 삭제
    아 죄송 ㅎㅎㅎ 글자가 엄청 작게 보이네요.. 잠시만요 옮겨적을게요!!
    119 목포 케이크 판매자 입장문이 올라왔네요 [새창] 2016-11-28 06:43:58 118 삭제

    음.. 그때 구매자가 올린 사진이 이건데..
    축하드려요 할때 '축'하고 '하' 사이가 구매자가 찍은 사진은 떨어져 있고 판매자가 찍은 사진은 붙어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설마 다른케잌은 아니겠지요?
    어째튼 저 초록색도 별로 예쁘진 않네요. 저라면 안사먹을듯
    118 결혼하신분들 종교문제 괜찮으신가요? [새창] 2016-10-13 22:23:24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옛날에 남자친구랑 종교문제로 헤어졌는데 정말 기독교 푹빠지면 답 없어요. 저 가족중에 돌아가신분한테 생전에 기독교 안믿어서 지옥갔을거라고 까지 들었어요... 정말 결혼하면 모든 생활을 공유하는건데 미리 그만두신게 잘한 거라 생각해요. 지금 남편도 종교가 있지만 (저는 무교) 저에게 전혀 종교로 터치가 없지만 생활 방식이나 시댁이나 아이키우는 방식이나 가끔씩 욱합니다. 기독교 믿을 생각 없으시면 마음 다잡으시고 다시 지옥으로 기어들어가지 마세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19:15:58 18 삭제
    다문화가정이 왜 사회적 약자인지 모르겟네요... 저는 호주로 이민가서 호주남편과 결혼한 이민가정 & 다문화가정인데요.. 한번도 제가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나라에서 다문화가정에게 지원하는 한국어 문화수업과 한국어 교실은 저도 찬성하지만 그 외에 다른 혜택은 사실상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내가 원해서 된게 아닌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과 내가 원해서 외국인과 결혼한 다문화 가정은 비교가 불가한거 아닌가요?
    특히 미국분과 결혼하면 어느정도 여유가 있을텐데. 단지 외국인과 결혼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혜택을 바라는건 부끄럽네요. 뭐.. 미국인 아내분과 글쓴님이 저소득 가정이 아니라면요!
    사실 글쓴님 커플에서 태어날 아이들이 미국/한국 이중국적인것만해도 엄청난 혜택 아닌가요? 예전에는 인정하지 않았던 이중국적을 이젠 인정해 주니까요 ㅎ전 그것만으로도 만족하네용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3:55:15 10 삭제
    그런데 솔직히 못사는 사람들 아니면 왜 다문화 가정 지원해주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민자들 한국어 공부나 한국어 문화강좌정도는 이해하겠는데.. 다른 지원들은 그냥 저소득층을 좀더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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