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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문화체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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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2', 2009년 출시 예정 [새창]	2008-10-13 07:39:54	0	삭제
		안믿음
	171	[15?19?;;]동생아..니 방 방음 잘 안된다 ㅡㅡ [새창]	2008-10-01 12:40:06	0	삭제
		일단 동생분과 누님과 제가 삼자대면을... 이게 아닌가?
	170	[15?19?;;]동생아..니 방 방음 잘 안된다 ㅡㅡ [새창]	2008-10-01 12:40:06	2	삭제
		일단 동생분과 누님과 제가 삼자대면을... 이게 아닌가?
	169	나쁜년.. [새창]	2008-07-10 07:30:02	1	삭제
		딱 한달만 넘기면 님의 승리!!
	168	그만 해야 하는거 맞는거지..우리? [새창]	2008-07-03 23:47:01	3	삭제
		24살 같은여자와 2번째 이별을 오늘 6시경에 겪었습니다 정말 그사람에게 제 모든것을 맞추었고 그녀 말이면 다 해주려고 노력했었죠.. 처음 헤어지고 모든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너는 사랑을 너무 주기만 했다고. 다시만난다해도 너만 힘들거라고. 헤어지고 한달만에 우리는 다시 시작했고. 어제까지 만났습니다 저는 예전과 달리 사랑을 받기를 원했지만, 그녀는 저에게 받기만을 원하더군요 심지어 이번 만남에서는 저를 시간을 때우기위해 만난다 혹은 외로우니까 만나는 느낌마저 들었기에 먼저 헤어지자 말을 꺼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말을 꺼낸 제가 미워 죽겠습니다 해주고 싶은 일도 많고 해주고싶은 말도 많은데 한순간만 참으면 되는데.. 자꾸 그녀에세 전화를 걸고 싶고 무작정 찻아가고 싶은 제가 너무 싫습니다.. 좋게 보내주고 싶지만, 머리를 가슴이 제어를 못해.. 다음번엔 그 남자가 너를 좋아하는 것보다 니가 그 남자를 더 좋아하게 되어서 내가 너를 사랑하며 느낀 기분 .. 사랑하면서 외로움을 느낀 기분을 꼭 한번 느끼고, 나를 떠올리는 것 뿐
	167	그만 해야 하는거 맞는거지..우리? [새창]	2008-07-03 23:47:01	0	삭제
		24살 같은여자와 2번째 이별을 오늘 6시경에 겪었습니다 정말 그사람에게 제 모든것을 맞추었고 그녀 말이면 다 해주려고 노력했었죠.. 처음 헤어지고 모든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너는 사랑을 너무 주기만 했다고. 다시만난다해도 너만 힘들거라고. 헤어지고 한달만에 우리는 다시 시작했고. 어제까지 만났습니다 저는 예전과 달리 사랑을 받기를 원했지만, 그녀는 저에게 받기만을 원하더군요 심지어 이번 만남에서는 저를 시간을 때우기위해 만난다 혹은 외로우니까 만나는 느낌마저 들었기에 먼저 헤어지자 말을 꺼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말을 꺼낸 제가 미워 죽겠습니다 해주고 싶은 일도 많고 해주고싶은 말도 많은데 한순간만 참으면 되는데.. 자꾸 그녀에세 전화를 걸고 싶고 무작정 찻아가고 싶은 제가 너무 싫습니다.. 좋게 보내주고 싶지만, 머리를 가슴이 제어를 못해.. 다음번엔 그 남자가 너를 좋아하는 것보다 니가 그 남자를 더 좋아하게 되어서 내가 너를 사랑하며 느낀 기분 .. 사랑하면서 외로움을 느낀 기분을 꼭 한번 느끼고, 나를 떠올리는 것 뿐
	166	히밤...먹고살기힘드내.... [새창]	2008-05-02 07:58:33	0	삭제
		왠지 가슴이 아프네..
	165	고양이랑 사마귀는 포토샵 해주던데.. 'ㅅ' [새창]	2008-04-02 22:19:46	1	삭제
		에네르기파를 기대하는건 나뿐인가..?
	164	o반짝현주o 님 보세요 [새창]	2008-01-15 18:00:29	0	삭제
		화이팅!! 제길.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1-15 18:00:29	0	삭제
		화이팅!! 제길.
	162	'행인11111111' 누나 배틀 신청 내가 받아주겠소-사진올림 [새창]	2008-01-15 17:21:42	15	삭제
		내 나이 24살.. 작년에 누나사진 몰래 올렷다 걸리어 초등학교 2학년때 이후 처음으로 맞다가 토할뻔햇소
	161	꼬마야 미안 [새창]	2007-11-29 21:06:18	0	삭제
		노홍철이였구나~~
	160	꼬마야 미안 [새창]	2007-11-29 21:06:18	3	삭제
		노홍철이였구나~~
	159	연애만8년차 -> 결혼1년차로 업글합니다^^ [새창]	2007-11-22 13:05:56	0	삭제
		축하드려요 저도 초등학교 동창과 만나고 잇는데 좀 힘드네요 여하튼 정말 진심을 다해서 축하드려요~
	158	원더걸스-tell me (안소희 어머나 편집본) [새창]	2007-10-02 08:03:41	0	삭제
		어~머~어~어~ 다씨 한번 말해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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