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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5 00:46:31	0	삭제
		오왕 만화올려주신분도 감사감사 기성용도 고려해봐야겠어요ㅎㅎㅎ감사합니당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5 00:39:00	0	삭제
		아하!! 감사합니다!! 답변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이제 나머지 부분들은 제 스스로 찾아서 쓸 수 있을것같아요 다들 감사합니다ㅎㅎㅎ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5 00:21:21	0	삭제
		남자친구도 네이트온에서 아는 여자들을 다 삭제했어요 근데 절대 제가 시키지 않았고 저에게 원격을 걸라고 해서 걸었더니 자기 손으로 다 삭제했어요 뭐하는거냐고 하지 말라했는데 무시하고 다 삭제했습니다. 일촌은 안끊었지만요. 어쨌든 다 지우고 저한테 "봤지? 나 삭제했으니까 너도 삭제하라"고 한거였구요. 그래서 본문에서 말했듯이 선배들만 남겨달라고 했는데 자기는 다 삭제했는데 너는 왜 못하냐면서 화를 내더군요. 저도 지금 남자친구와 헤어지면 타격이 클것같습니다. 인맥문제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24 23:12:48	0	삭제
		헤어질 마음은 없는데 용서가 안되네요.. 답변주신 세분 다 감사해요~
	15	지울 수 없는 메세지 [새창]	2011-08-08 00:17:46	2	삭제
		벌써 5년도 지난 일이지만 우리 친척들중에 우리집이 제일 작은집에 살았었는데 친할머니가 매일 입버릇처럼 하시던 말씀이 "내가 우리00이(울아빠이름)가 좋은집으로 이사가는거보고 죽어야되는데.." 부모님이 돈 차곡차곡 모아서 결국 17평에서 32평으로 이사왔는데 그때 할머니가 다리도 불편하신데 차멀미하시면서까지 강원도에서 우리집(안산)에 오셨음.. 일주일정도 계셨었는데 부모님은 일나가셔서 집에 없고 언니도 고등학생이였어서 집에 없었는데 나는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할머니랑 같이 있어드리지 않고 할머니 혼자 집에두고 친구랑 나가 놀고............. 할머니는 문 잠그는 법도 모르시고 청소기 사용법도 잘 모르셔서 나 없는동안 심심하시니까 혼자 불편하신 다리 끌면서 집안 구석구석 손걸레로 바닥 다 닦으시고........설거지도 하셨는데 쇠수세미로 하시는거 보고 찝찝하다고 할머니 몰래 다시 젓가락 씻어서 먹고.. 할머니 가시는데 아빠차까지 같이 가지도 않고 엘리베이터 앞에서 인사하고... 쓰다보니 또 눈물나는데 그게 마지막이였음.. 엘리베이터에 서계신 할머니 모습이 내가 본 마지막 할머니 모습 할머니 위독하실때 학교 시험이라 내려가보지도 못했는데 새벽에 할머니 돌아가셨다는 엄마전화받고 숨도 못쉬게 울다가 잤다 우리가 시골 내려간다고 전날 전화라도 드리면 우리 가는 날 아침부터 마당에 있는 정좌에 앉아서 하루종일 우리 기다리던 할머니 진짜 보고싶다
	14	편입에 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1-03-03 23:16:48	0	삭제
		편입영어라는 과목이 따로 있어요. 학교마다 전형방법도 다르고 반영하는 것도 다른데 공인영어(토익)으로 뽑는 학교가 있는데 대부분 편입영어로 뽑구 대부분의 인서울 학교들은 전적대(전학기성적)은 그리 크게 반영되지 않습니다. 김영편입학원이라고 치시면 사이트 나오는데 거기서 전형방법같은거 알아보시구 편독사 라는 네이버카페들어가시면 자료 많아요 거기서두 한번 보시면 도움 많이 되실것같아여^^
	13	'얼마나?' 라고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ㅠㅠ [새창]	2009-09-08 00:26:03	0	삭제
		너희 엄마께서 널 사랑하시는 만큼
	12	화장실이 급해서요... . [새창]	2008-12-06 17:33:03	2	삭제
		헉 저희집에도 도둑 들었던적 있었는데.. 현관문 열면 저희 언니방에 있는 컴퓨터가 정면으로 보이는데 그날 저희 언니가 컴퓨터를 하고 있었어요 전 제방에 있었는데 문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다시 닫히길래 문쪽으로 가봤더니 언니가 겁에 질렸더라구요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서 뒤 안돌아봤대요 뒤돌아서 얼굴 확인하면 죽겠다싶어서 다행히 범인은 사람있는거 보고 놀래서 나간것같더라구요ㅠ 지금 생각해도 정말 다행
	11	힙합노래 제목을 찾고있는데.. [새창]	2008-09-07 01:01:42	0	삭제
		와우 정말 빠르신답변 너무감사합니다! 저두 언넝찾아서 들어야겠네요^^감사해여
	10	겨울 자전거 여행 1탄! [새창]	2007-12-27 00:04:28	0	삭제
		진짜 머리짧아졋구나!ㅠ.ㅠ 연락없던동안 자전거여행갓엇네ㅋㅋㅋ
	9	피씨방 사장님의 (sense) [새창]	2005-10-29 20:55:22	0	삭제
		저..혹시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에 있는 모 독서실이 아닌가요?ㅋㅋ 저도 소장하고 있는 똑같은 사진이 하나있어서 ㅋㅋ
	8	강풀의 타이밍 09.01자 - 4일전(2) [새창]	2005-09-02 16:12:27	1	삭제
		음. 기형이가 이어폰끼는 이유는 영탁이가 언제 시간을 멈추는지 알아보려고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영탁이가 이제 죽었으니 시간은 더이상 멈추지 않을테니 이제 필요없다고 한거구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22 13:20:03	6	삭제
		허허. 이렇게 많은분들이 추천해주실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2000원밖에 없다고 국수시키기전에 말씀하셨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머니께서 국수 만들어주신거구요^^ 그리구 태극김밥은 라성에 있답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8-22 00:14:17	26	삭제
		추천하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김밥집이름..밝혀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안산시 원곡동에 있는 태극김밥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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