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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微溫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8
    방문 : 13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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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微溫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혼자서 탄수화물 파티했어요ㅋㅋㅋ..... [새창] 2014-06-04 19:28:21 0 삭제
    1 십쎈치님 땡~ 부산 장산이에요 ㅎㅎ
    11 밀콜릭님 !!! 우왕!!! 우린 akgy 니까..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보겠슈미다 또르르..
    111 일라일락 악! 그걸 빼먹었어요. 탄수화물파티의 완성은 비스킷인데..
    1111 폭풍의언덕2 ....헐..여기서 널 만날줄이야.
    78 혼자서 탄수화물 파티했어요ㅋㅋㅋ..... [새창] 2014-06-03 14:52:06 3 삭제
    11 힝헹홍님 댓글 달아주다니... 상냥해요~♡
    1 일상생활불가님. 오늘 애슐리 신메뉴 나오는 날이었나봐요! 모르고 갔슴!! ㅋㅋㅋㅋ
    일단 검색해봤어요.
    레몬갈릭토마토 샐러드 - 사람들 많이 드시던데..상큼해보이긴 했어요. 그러나 저는 토마토 안좋아하기 때문에 패스 했어요.
    매콤여름 황태국수 - 사실 스파이시파스타? 인가요? 원래 있던 메뉴요. 거기에 황태살이랑 열무가 추가된 맛이에요. 맛있어요. 너무 맵지도 않고 황태살도 넉넉하고 냠냠. 비린내도 안나고 냠냠.
    머스터드 치킨샐러드 - 제가 사실...칙힌을... 잘 못먹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패스했네요.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 - 이것도 사람들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 앉아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먹으니까 두접시나 교환하더라는!! 상큼해보였어요 여름엔 역시 샐러드죠. 저요? 저는 패스했어요.
    씨푸드 핫 스파게티 - 이거를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먹은 후에 바로 먹었어요. 오웅 맛이쪄요. 오징어가 쫄깃쫄깃. 홍합은 까기 귀찮아서 안담아왔어요. 꽤 좋았어요. 단품으로 먹으라고 해도 사먹을 정도로요.
    영양떡갈비 - 보이시죠? 제가 두번이나 갖다먹은거 ㅋ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랑 닭고기 조심해야하는데... 성분표보면서도 두번이나 갖다먹었어요. 쪼꼬만한 떡이 들어있는데 말랑말랑 쫀득쫀득 존맛!
    캘리포니아 라이스 -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이 많이 떠다 드시더라구요. 아이들도요. 남녀노소 맛있었나봐요. 저는 안먹었어요.
    해물볶음우동 -................또르르...먹고 싶었지만 가지러 갈때마다 빈접시...또르르르르르르...........

    모든것은 제 주관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당 찡긋~
    77 혼자서 탄수화물 파티했어요ㅋㅋㅋ..... [새창] 2014-06-03 14:13:18 14 삭제
    다들 말없이 추천만 하시고 가셨...
    애슐리에서도 혼자였는데..게시글에서도 나 혼자임..또르륵...
    쳇.
    76 [BGM] 무시무시한 차이점들 [새창] 2014-06-03 13:43:40 6 삭제
    세상에 혼자가 아닌이유,..보다가 찡해졌어요 나같은사람들이 또 있구나 혼자있다고해서 진짜 혼자는 아니구나...싶어서요
    74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10:26:35 8 삭제
    정신차려요
    말리는 댓글 눈에 하나도 안들어오죠?
    그럴거에요 나도 첫연애한 사람하고 헤어지면 꼭 죽을것같더라구요
    근데 아니에요 님
    스물넷 그이쁜 나이에 육개월이면 벗겨질 눈의 콩깍지때문에 육십년 걸지마요 그이쁜 나이에 왜 스스로갇히려하나요?

    님 방청소해봤어요?
    아침 차리고 돌아서면 점심차리고 청소하고 돌아서면 저녁차릴걱정 해봤어요? 이걸 매일매일 해야돼요 어쩌면 직장다니면서 이 모든걸 할지도 모르죠
    하루종일 직장서 시달리다 겨우 퇴근해집에 갔는데
    씻고 쉬기는 커녕 옷도 못갈아입고 저녁밥해서 먹고 치우고 설거지에 빨래돌리고 널고 걷고 개키고 다림질에 거기다 애까지 있어봐요
    님 시간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ㅡ
    설상가상 시부모님이랑 같ㅇᆞ살아봐요 집에서 옷도 편히 못입고 거실에 드러눕고 싶어도 안되고 남편이랑 방에서 뽀뽀하는데 문 벌컥벌컥열고고
    남편은 뭐어때 우리엄만데 이딴소리나 하고있을거고

    결혼은 현실이에요 님아
    고운나이 좀더 누릴거누리고 여행도즐기고 공부도하고 사회샹활도 해보고 그러고나서 해도 충분해요

    사랑받을자격충분한 사랑스러운 님아
    스스로 찬밥신세될 길로 걸어가지말아요
    71 주인아 여기서 뭐하개? [새창] 2014-05-04 00:59:25 1 삭제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래서 반려동물이 치유가 된다고 하는가봐요.
    우울했는데 순간 웃었어요
    69 아직도 남양유업 불매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4-05-01 07:43:28 1 삭제
    저도 우유랑 치즈 다 매일로 먹은지 오래됐어요
    커피가 조금 아쉽기는하지만 맥심이 있으니까요
    68 “밀랍인형같은 아이들… ‘엄마보러 가자’ 하면 알아듣는 듯” [새창] 2014-04-30 13:19:31 6 삭제
    사무실인데.. 꺽꺽대고 울고있어요. 어쩌나요 저 아이들을.. 미안해. 살아있을때 데리고 오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애들아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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