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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3	박주영경기 직관하신 분이 칼럼을 쓰셨네요.txt [새창]	2014-02-23 21:04:55	12	삭제
		힐러한테 딜을 하라니 이게 대체 무슨 소리요
	6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9:19:35	3	삭제
		네티즌이 백만명 서명하든 말든 실질적으로 빙신연맹이 피해입는건 없으니까 걔들이 신경쓸리가 없지 ㅋㅋ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뭐
	6781	10시즌 연속 10골 달성하는 루니.gif [새창]	2014-02-23 18:59:38	0	삭제
		존나 쿨하게 차네..
	6780	떡이라고는 쥐방울만큼만 들어간 떡볶이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4-02-23 18:42:52	10	삭제
		윗분 드릴테니 누나점..
	6779	브금)고문관 [새창]	2014-02-23 13:59:28	1	삭제
		박이병 : 우리의 주적은 간부!!!!!!!!!!!!!!
	6778	대한민국이 불쾌한 이유. jpg [새창]	2014-02-23 13:44:49	33	삭제
		솥이 연아보다 실력이 뛰어났다면 조금 아쉽더라도 화는 나지 않았을거임 전설의 여왕님께서 마지막 가시는길.. 빙판을 가르며 아름답게 떠나시길 바랬는데 이건 뭐 여왕님께서 스케이트 타려고 발밑을 보니 온통 개똥밭이더라..
	6777	기자들의 드립이 터지고 있습니다.jpg [새창]	2014-02-23 13:10:32	62	삭제
		나 옛날에 소트니코바랑 친했는데 옛날 사진 올렷더니 반대 머금 뀨뀨
	6776	워싱턴 포스트 뉴스보는데 뜬금없이 소트니 불쌍잼 ㅋㅋㅋㅋ [새창]	2014-02-23 13:06:28	286	삭제
		굳이 소트니코바가 아니라도 다른 러시아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을테니까 그래서 그냥 '러시아 선수' 라고 부른듯 센스 쩌네여
	6775	진짜 생각많이했는데 잘생긴 남챔은 잘없는거같아여. [새창]	2014-02-23 12:15:32	0	삭제
		탈론 개미남인데
	6774	아...앞이안보여요! [새창]	2014-02-23 11:18:28	0	삭제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6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10:56:00	0	삭제
		부모가 자식에게 바랄 수 있는건 '언젠가 혼자 사회에 나가서 잘먹고 잘 사는것' 이것뿐이라고 봄 그렇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애써야 하는것이고 그게 자신들의 행위로 인해서 태어난 생명에 대한 책임이지 기본적으로 자식은 부모에게 빚진것은 없음 부모공경이 사회의 공공선이라고 하셨지만 사실 그건 원시시대부터 내려온 경험 많은 연장자에 대한 우대가 동양의 유교를 거치면서 부모에 대한 공경으로 바뀐것 뿐임 서양에서는 이미 10대때부터 자립하기 시작하고 혼자 벌어먹기 시작하면 딱히 부모를 부양한다는 개념은 거의 없음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거지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랐다면 물론 부모와 사이가 좋을 것이고 당연히 감사하는 마음도 생기겠지만 매일 맞고 자란 아이가 부모에게 큰 은혜를 받았다고 볼 순 없지 않음? 과연 부모라는 이름이 그런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들고 무조건적인 감사를 받을만큼 거창한 것인가
	6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3:33:03	0	삭제
		1 그 아이는 이미 태어났고 인권이 존재하므로 부모 맘대로 생명을 뺏을수는 없을듯 이 글은 부모를 원망한다기 보다는.. 자식을 낳았으면 최소한 주변에 피해는 주지 않는 사람으로 키워내야 할 책임이 있는거 아님? 만약 자식을 낳아서 훌륭한 사회의 일원으로 키워낼 자신이 없다면 낳지 않는게 오히려 더 공익을 위한 일 아님? 하다못해 애완동물을 키워도 동물이 잘못한건 주인이 책임을 짐 개가 길에 똥을 싸면 주인이 치워야 되는거임 그럴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나 애완동물을 키워야 하는거 아님? (사람을 동물에 비유해서 좀 그렇긴 하겠지만 사람이라면 더 큰 책임이 있는거 아닌지?) 부모공경이라는게 무조건적으로 받을 수는 없다고 봄 공경할만한 사람이라면 공경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부모라는 이름만으로 공경해야된다? 그건 아닌거지.. 애초에 누가 낳아달라고 애원한것도 아닌데 자신들의 욕심으로 낳았으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 하는게 아닌지
	6771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2-22 23:42:18	11	삭제
		그냥 보자마자 뮤즈라고 읽은 공대생...
	6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3:08:09	0	삭제
		사실 태어남으로 인해서 우리는 죽어야 하므로 이미 아기는 부모에게 빚진게 없음 오히려 태어나게 된건 자신의 의사에 의한게 아니지만 죽기 싫다는 것은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생각 등등일텐데 그렇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부모가 빚을 진게 아닌지? '내가 널 세상에 태어나게 했단다. 내가 널 키웠어. 그러니 넌 나중에 나를 부양해야 해.' 라는 논리는 좀 말이 안되는거 아닐까 '우리가 널 만들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니 그 책임도 우리가 진다.' 이게 맞지 않음?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게 보편적인 의미에서 정의로운 사회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아이의 행동도 부모가 책임을 지게 될거고 그러면 마구잡이로 아이를 낳지도 않을것이고 제대로 준비된 자들만 아이를 낳아서 교육도 똑바로 하게 되서 결국엔 더욱 완벽한 사회가 되지 않았을까 싶음
	6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20:44:03	0	삭제
		원래 진심으로 교회에 다니려면 논리를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기독교인을 논리로 설득시키기란 애초에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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