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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참새삐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7
    방문 :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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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삐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흙꼭두장군 [새창] 2013-05-30 17:46:12 0 삭제
    히가리님..
    죄송
    저 저거 아직두 안봤어여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6:49:30 1 삭제
    1 야메로 모야메룽다ㅠㅠㅠㅠㅠㅠㅠ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6:40:26 0 삭제
    1 그물건은 털에 둘둘말려서 나오지않나여....?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6:38:07 1 삭제
    음 저는...걍...
    진짜 신경쓰는게 없네요 ㅠㅠ 너무무심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신경쓰는건 환기..?
    요즘 후덥지근하잖아요~ 창문열면 방충망찢고 나갈까봐 겁나서 방충망해놓고 그위에 블라인드를 방묘창처럼 고리찍찍이 달아서 해놨더니... 매우 좋습니다!!!!! 방묘창따로 안만들고 그렇게 쓰고있어요:)

    그외에는...음... 좀 장시간외출이면 밥,물,화장실 확인하고 나가기...? 정도 있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6:36:16 1 삭제
    1 야..야메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30 16:23:00 0 삭제
    변기훈련에 대해서 고양이카페에선 굉장히 말이많아요ㅜ
    스스로 배변을 변기에 보기 시작한아이는 괜찮지만 일부러 거기에 적응시키면서 신장이 안좋아지고 요도가 안좋아져서(스트레스+쉬야응가를참음)
    병원신셎게된 애들도 많아서......특히 반려묘 나이가 많이 어리지않아서 걱정입니다..
    혹시 지금 쓰고계신 모래타입이 벤토나이트(굳고 변기에 풀어지지않는것)라면 일단 물에 풀어지는 타입으로 갈아타시고나서 시작하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하시는중간에 아이가 스트레스많이받는것 같으면 바로 관두시는게좋아요ㅜㅜ 쪼금 편하려다가.. 평생 안고가야하는 신부전같은거 얻을수도있어요 ㅠ
    61 고양이 분양합니다 [새창] 2013-05-30 16:18:31 6 삭제
    '아기랑 같이안키움? 나쁜... '이 아니고... 방법이 상당히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드실까요...

    아이들을보니 1년은 넘긴것같은데 잘키우다가 아이가 생겼으니 같이 키우지못하겠다... (이것도 사실 편견이라 ^^;)하면 최소한의 예의로 이렇게 동게든 관련카페든 들어가서 아이들 좋은분에게 보내주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이건 동물사람떠나서 책임감이 부족한거라고 봅니다 ㅜㅜ
    60 동물 안 기른지 오래됬네요 [새창] 2013-05-29 20:49:52 0 삭제
    홀.. 그개들은 지금은 안기르시나여ㅜㅜ
    59 동물 안 기른지 오래됬네요 [새창] 2013-05-29 20:43:42 0 삭제
    헐... 으뜨케 100마리나..
    58 아파트에사시는분 애기 배변 어떻게처리하세요? [새창] 2013-05-29 20:34:21 1 삭제
    레토님 ... 화장실에 내리면 안되는 벤토나이트모래 묻은 응가 버리시는건 아니죠...?
    그거 화단에 그대로 보리시면 나무 다 죽고 꽃 다죽어요...

    실제로 제가 살던 오피스텔에 어떤 몰상식한 인간하나가 공용 산책로? 쪽 화단에 고양이응가(+벤토나이트모래) 를 무단 투기해서 그 화단이 싹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그 오피스텔안에 저말고도 고양이키우는 집이 2~3곳 있는걸로 알았는데 괜스레 잘못없는 집들도 죄인처럼 만든적이있어요..
    공고문까지 붙일정도로 대대적으로 그화단자체를 싹 갈았나보더라구요..
    57 오유 5년차입니다. 오유에 리플을 남길 수 없게 됐습니다. [새창] 2013-05-29 02:38:08 45 삭제
    차단을 당하게된 상황의 실제 캡쳐를 봐야 되지 않나 싶어요...
    56 강아지 중성화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05-29 01:59:05 0 삭제
    그냥 반려자분이 선택하시는것이 ㅜㅜ 그 강아지평생을 함께 반려하실분이니 어떠한 결론을 내리시던 강아지에대한 책임을 다하실테니까요!
    선택은 반려자분몫입니다:) 의견들은 참고만하세요~
    55 창 밖엔 서글픈 비만 [새창] 2013-05-28 21:56:51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으려고했는데응를ㄷ급큽흫늑ㅂ
    죄송합니다
    54 동게분들 도와주세요.. 길냥이가 자꾸 가게앞에 똥을 싸요.. [새창] 2013-05-27 22:55:06 0 삭제
    아... 이글 다시 보시려나 ㅠㅠ
    앞페이지쪽에 있던분글처럼... 고양이는 먹을거옆에 응가를 절대안해요...
    혹시 소량의 먹을것이나 깨끗한물그릇같은거 하나씩 내놓아보시면 어떨까요...
    53 오늘 내장형 칩을 삽입했다고 합니다 [새창] 2013-05-27 22:50:16 0 삭제
    외국의 경우는 많이 시행되고 제품군도 많고 해서 보편화된것같아요
    한국에는 들어오는 칩의 종류가 제한적이고 해서 피부조직괴사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꼭 그렇게 되는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예뻐해주시면서 몸이리저리 마사지겸? 만져주시면서 피부상태 확인만해주시면될듯~ 아 그리고 아직 보호소에 인식기조차 배치가 덜된상태라 ... 칩삽입하셨더라도 산책하실때는 애기이름,보호자분번호 달린 목걸이같은거 꼭매고 산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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