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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부럴만진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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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73	한국기업의 경영권을 노리는 일본인 [새창]	2024-08-16 21:06:42	1	삭제
		저는 원래 두유를 좋아해서 어릴떄부터 자주 먹어서 일본에 갔을때도 우리나라 두유를 생각하고 먹었는데 완전 달라요. 뭐랄까.. 두부만들고 나온 육수을 먹는 느낌이랄까..? 이 제품만 이런거 겠지..? 하고 다른것도 먹어보면 대부분 그래요. 일본은 콩으로 만든 음식중에 된장(미소) 빼고 대부분 일본인들이 불호가 감함.
	3572	확실한 보이스피싱 대처법.jpg [새창]	2024-08-13 14:35:00	0	삭제
		저는 받아서 "휴,, 끊지 마시고.. 끊으시면 역추적 해야 해서 복잡하다고 한다음.. 이거 기관에서 vip 제공된 전화번호인데 어떤 경로로 아시고 전화했냐고 전화하신이상 보고서 써야한다고." 전화 안옴.
	3571	구글 번역 말투 중독자 오빠 [새창]	2024-08-08 13:42:45	1	삭제
		이거는 외국어(영어)를 우선 어느정도 마스터 해야 구글번역체가 툭툭 튀어나오는건데 유쾌하네요ㅋ 여윽시 한글만세!
	3570	불난 청라아파트 주민 대피소 관리하는 공무원의 고충 [새창]	2024-08-08 12:11:05	3	삭제
		철학, 도덕, 윤리를 무시하고 중요시 하지않고 안가르치면 이런 사람들이 계속 나오는거고 결국은 전과 12범인 맹뿌기가 대통령이 되었고 그네 > 굥이 대통령이 되는거임. 도덕? 윤리? 철학? jot 까라 그래 난 그런건 모르겠고 법전이나 국영수나 외울래~ 가 이런 결과를 낳은거지. 상식과 공정은 그 나라의 역사와 철학, 교육에서 나타나고 그나라만의 문화이며 색깔임. "아 이 나라는 일본을 싫어하는구나, 아 이나라는 왕이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도 백성이 일어서 싸우는구나" 이런 자부심과 슬로건 등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걸 정치인들이 깡그리 다 질서를 파괴하고 있음. 부끄러운짓을 남발해도 처벌받지 않고, 부끄러워 하지않고 나쁜짓을 저질러도 백과 돈과 권력으로 빠져나가니 법은 개나소나 같은 힘없는 사람들이나 지키는거고. 오로지 눈먼돈 세금이나 쏙쏙 빼먹고 사회, 문화, 역사를 무시하고 지 꼴리는대로만 사니까 사회가 개판이 되는거임. 어떻게 하면 그네를 찍은것도 어이가 털리는데 또다시 굥같은인물을 대통령으로 뽑을수 있을까.. 도덕성이 결여된 나라는 더이상 국가를 유지할수 없음. 일본의 속국이 되길 원하는 사람들아.. 과연 속국이 되면 참 좋겠다. 주인집 하인으로 들어가는 심정인데.. 후회를 해도 니들은 원해서 그런거라 하지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죄냐..
	3569	전국일주 하려하는데 정보 도움좀 주셔요. [새창]	2024-07-31 16:48:27	1	삭제
		제 자가용 타고갑니다. 차량은 SUV 예요
	3568	국민의례 경례는 심장 위치에 손을 올리는거 아니었나요? ㅋ [새창]	2024-07-31 15:36:01	2	삭제
		아무리 봐도 그 일본 좋아하는 윤ㅅ인 닮았어.. 끼리끼린가
	3566	파리 올림픽 이대로 끝나라!! 대한민국 종합 1위! [새창]	2024-07-29 22:08:27	0	삭제
		미국 : ^^ 곧 이~만큼 벌려줄게
	3565	중국의 콜라마시는 방식 중 하나 [새창]	2024-07-28 23:18:22	12	삭제
		중국이나 유럽처럼 수질이 안좋은 대부분의 나라들은 주류(술), 차 문화가 발달해 있음. 그래서 유럽은 포도주, 맥주가 중국은 차 문화가 발달해 있음. 수질이 너무 안좋으니까, 술이나 포도주로 빚든 차로 해서 끓여 먹든지 해야함. 우리나라는 우물이나 계곡물 벌컥벌컥 먹을 정도로 물이 좋았으니. 물이 맑고 깨끗한건 정말 축복임.
	3563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5 15:26:34	6	삭제
		//함박웃음, yoursday 니들은 본문의 본질을 흐리고 있어. 내용도 이해도 파악도 못하고 있고. 이런 니들이랑 뭔 토론을 하냐. 무슨 여성으로 몰고가고 여군여군여군 타령이야. 짜증나게- 논리란게 없고 경청이란게 없으면 댓글달지마. 띨띨아. 수준이 밑천보이니까. 니들이 니들말대로 딱 군인신분으로만 선상으로 사건을 봐야하는데 여군 프레임을 씌우는건 니들 아니냐. 주특기지 말하다 궁지몰리면 몰라 안들려 빼애액 지들말만 하는거. 그냥 계속 빼애액 거리고 정신적으로 승리해.
	3562	"이재명의 25만원 민생지원"이 싫으면 "35만원"으로 너희가 나서라 [새창]	2024-07-25 01:15:31	1	삭제
		2찍들은 선거후 세상 돌아가는거엔 관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죠. 이를테면, 자기가 찍은 사람의 부정적인 정보나 사실은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의 결정도 같이 부정해야 하거든요. "아.. 어리석어서 내가 잘못 선택했구나.." 라는 죄책감을 받아야 하는데 2찍들은 이자체를 받아들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본인자체를 부정해야하니까. 그리곤, 긍정적인 정보만 봅니다. "그것봐, 내 선택이. 내 결정이 우월했고 지혜로웠어!! 역시 난 대단해" 라고 본인의 결정에 성취감을 맛봐야 합니다. 그러기에 부정적인 뉴스, 정보는 듣지도 보1지도, 설령 듣고 봐도 부정합니다. 언론이 팩트체크를 안해도 거짓 일지라도 소설로 낚시성으로 긍정적인 기사를 써내기만 하면 2찍들은 희열을 느끼는거죠. "역시 나의 결정은 탁월했어!"라고.. 언론은 그냥 참이든 거짓이든 2찍들이 좋아할만한 기사만 쓰면 됩니다. 그들에게 죄책감을 줄여주는거죠. 점점 대담하게 저들은 법의 테두리없이 불법이라고 정해놓은 것들도 가져다가 무기로 씁니다. 권투경기에 도끼도 들고 침도 뱉고 발로도 차고 하죠. 우리는 권투글러브만 끼고 경기에 임합니다. 누가 이기겠습니까? 누가 유리할까요? 이런 경기에 아무도 분노하지 않죠. 아니, 분노를 못하게 막아놨죠. 우리에게 법은 엄숙하고 지켜야할 고귀한 것! 이지만, 저들에게 법은 그냥 1%들이 편하게 살기위한 99%의 올가미, 규칙 같은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보복에 대해 엄중하죠. 보복운전, 보복폭행,, 등등 처벌도 가중입니다. 미국은? 미국은 수틀리면 바로 보복갑니다. 이라크? 중동? 일본? 총으로 탱크로 핵으로 보복합니다. 경제? 무역으로 장난질해? 바로 무.역.보.복.으로 이어집니다. 권선징악. 악을 저지르면 벌을 받아야죠. 그걸 법이 해야하는데 법도 안하니까, 길거리 돌아다녀도 법이란 올가미로 꽁꽁 묶어 두었으니까~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학교에서 도덕과 윤리는 밥말아 처먹고 국영수만 미친듯이 가르치니까, 부끄러움이란 없으니까. 예로 남의 부인을 탐했으면 길거리에서 돌처맞아야하고 미성년자 성폭행하면 멍석말아 뒤지게 패야죠. 이런데 분노는 안하고 경범죄에(강아지 노상방뇨, 꽁초투기) 우르르 몰려가 인터넷에 올려 공개처형하고 죽1일놈 살릴놈 하며 하고 앉아있고.. ㅉㅉㅉ
	3561	개막장 인생 사는 택배기사 [새창]	2024-07-24 23:30:41	2	삭제
		첫댓글에 공감합니다. 뭐 잘못맞아서 눈이 실명됐음. 택배기사가 콩밥을 먹는들 내 눈은? 그리고 "//좀놀아본" 님께, "~(사건이)일어나꺼라고" 누가 생각하냐고 하셧는데.. 혹시나, 설마하는 사이에 서두에서 말한바와 같이 눈을 잘못 맞아 실명되거나, 아이들이 정말로 트라우마를 심각하게 격을지 이것또한 본인 말처럼 누가 아나요?
	3560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6:28:59	16	삭제
		여중대장 본인의 열등감과 성향(폐미)의 결과물. 남녀 갈라치기는 개 jot까고 그냥 남자 여자가 잘하는걸 해라. 힘쓰는 직군에 기어들어가서 훌쩍훌쩍 짜면서 유리장벽이네 뭐네 지껄이지말고 남녀 모두 본인들 체구에 특화된 일을 해. 여성들이 외쳐야 할건 차별이 아니라 평등이야. 근데 정작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안심 귀갓길? 그 여성전용, 여성전용 단어 자체가 차별인것을. 결국 10년 정도 뒤에 다시 본인들이 사회적으로 전부 되돌려 감당해야 할것들이다. 여성여성 외치는 니들은 자업자득이지만, 어린이나 애들은 무슨죄냐? 그리고 정상적인 사고(예쁜애들)은 저런짓(폐미)안함. 10명중 1년이 그 10명의 집단을 흐려놓고 낙인찍어놓지. 법의 테두리안에서 현재 약자들이 울분을 삼키며 있을뿐. 반란은 일어난다. 언제나 역사가 그래왔듯이.
	3559	대학 연구소를 골탕먹이는 윤정부 담당자는 누굴까요? [새창]	2024-07-16 22:16:08	0	삭제
		저 사진 진짜 모니터를 주먹으로 칠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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