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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익명]사람들이 동생이랑 자꾸 비교해요 [새창]	2014-05-27 23:23:11	0	삭제
		똑같이해주면 버럭할사람들이죠. 이해하려고도하지말고 그사람들은 딱그런그릇으로 못박아버리세요.꾸미고잘난척해도 남생각안하고 겉만번지르르한사람으로. 무슨말을한들 작성자님기분 상한건 바꿀순 없겠지만 그래도 작성자님기분만상해지고 스트레스만쌓이니 주름살도늘고 새치도늘고 하..누구죠 혼내줄게요. _/
	175	(질문)기권 VS 안하는것 [새창]	2014-05-27 23:15:31	0	삭제
		그렇다고 강요해서 투표하라곤 하지않아요. 비투표도 그사람결정이겠지 하는입장이라
	174	(질문)기권 VS 안하는것 [새창]	2014-05-27 23:13:07	0	삭제
		두분 생각에 공감합니다. 사견입니다만, 이번에 어떤분을뽑을지 정말고민이네요. 과연 내선택이 잘한것일까 걱정도되구요.
	173	[익명]사람들이 동생이랑 자꾸 비교해요 [새창]	2014-05-27 23:01:28	0	삭제
		기운 내세요. 한귀로듣고 흘러버리세요.저도 가족사진보면 저보고 줏어왔냐해요. 어떤 기분인지 알것도 같아요. 작성자님 화이팅!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2:55:59	0	삭제
		살짝 거리를 둬보면 어떨까요. 어느정도 거리는 제생각이지만 있는게 낫다고봅니다. 그게 어느정도냐문제겠지만ㅎ 그장난이 어떤건진모르지만요. 가볍게 보기도하더라구요. 경험상 ㅎ아닌사람도많겠지만요~~
	171	[익명]소개받았는데..... 전별론데 [새창]	2014-05-27 22:45:09	0	삭제
		주선자를 봐서라도 .네. 라고 단호박하시는것보단 정중히거절하심이 나아보여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2:36:26	0	삭제
		입맛에 맞게 받아들이는것 같음. 내가 봤을때 좋은것만ㅎ AB형은천잽니다! 여러분 ~~하!.하!. 하... 전혀신비롭지않아요~일단 친해져보면알아요~저만의 세계는없답니다~더불어사는거죠~
	169	야간 술집알바 힘든가요??? [새창]	2014-05-27 22:16:10	0	삭제
		음 서빙알바가 또 가게마다 다르더라구요. 주말반짝이나 평일바쁘거나 다섯시면 마감치는거같으신데 느르느르님말씀처럼 쉬운일은 찾기힘들겠죠.이것마져힘드네ㅡㅡ 경험상 바쁜곳에서 일할적에 전 발이그렇게 아프더라구요.일을 많이해봤다 싶었는데도 초반 한달정도 발에파스뿌리고 다녔네요.근데 금방익숙해질거에요.안바쁘고 한가한곳은 참 ..청소만하다 집에온듯 분위기상 내가자진해서 그만둬야할판인곳도 있었음ㅎ바쁜게 나음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2:05:26	0	삭제
		어쩜 학비때문에라도 집에 부담주기싫어서 생산직좋은곱자리 있다해서 고민하시는것 같으시네요. 듣기로 어떤곳 라인일하는곳 외부인원도뽑지만 대물림이랄까 내부인원의 친인척들 데려와서 인원보충한다더라구요. 어디라고말하기그렇구요. 확실한그건없어요.저도 듣기만했어요.그곳에일하는분께ㅎ 내부에 아는분 여럿계신것 같은데 아마 지금자리가있어서 말한것같고 또자린생길거에요. 그게 기약이없고 다른사람이먼저 데려오면 놓치기도하겠지만 ㅎ글도 이름있는곳 힘들게들어가셨으니 3학년이시면곧 졸업인데 졸업은하시는게 낫지 싶네요. 자린또생길거에요. 아니면 다른하고싶은일이 생길수있거나ㅎ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7 21:52:06	1	삭제
		또 다른방법은 카카오 연동어플받아서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누르면 뜨더라구요. 겸사겸사 한겜ㄱㄱ
	166	여성 흡연자! [새창]	2014-05-27 21:49:29	0	삭제
		전30남이고 흡연13년째인입장인데요. 전20까진 싫어했는데 계기가 대학1학년2학기때 pc방알바하다가 여성흡연자가 많다는걸 알았어요. 근데 다들게임도많이 하지만 보면 딱담배태우러 오는구나 싶은분들 상당했음. 담배새것 사와서 피고 놓고가는분도봄.20대후반정도분이랑50?60?대두분정도 보면서 문뜩 여자가 담배태우는게 그렇게 나쁜건가 싶더군요.그후 이상하게 여자분들 태우는거 남자가 태우는것처럼 여겨지더라구요.물론 임신한 여성분께서 태우는것도 봤는데 그건좀 아닌것같구요.여자분들 만나도 담배태우는거 크게신경안쓰이던데ㅎ 그 (내가잠줄이고쌔빠지게번돈때먹은망할매니져의와이프) 임신한 양반이 하루종일 줄담배 태우면서 3컴4컴돌리면서 있는건 좀 안 좋아보였어요. 내 돈 때문이아니라 아기를위해서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21:46:02	0	삭제
		50?
	164	죄송한데곱셈질문좀!! [새창]	2014-05-21 21:28:42	0	삭제
		헐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163	죄송한데곱셈질문좀!! [새창]	2014-05-21 21:01:32	0	삭제
		아 .. 저도햇갈려서..괄호가2랑별갠지 함껜지햇갈리고.. ㅠㅠ 결국답은찾지못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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