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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딘따아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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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	[익명]양육비는 꼬박 달라는 동생의 말이 너무 화납니다. [새창]	2014-06-13 00:11:38	0	삭제
		아직철부지네요.그런말은 어디서주워들어서ㅎ부디가정에 안녕이깃들길 바래요.동생들도 철들고하면 나아...질수있을거에요! 기운내세요!
	235	[익명]저 뭐 어떻게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지금 하고있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06-12 23:57:15	0	삭제
		목표가 생겼다면 먼저 그목표에 대해 알아보고 계획해보심이 어떨까요. 전 인문계나왔는데 제친군 공고나오고 기술로 삼성중공업인가 갔어요. 시험성적도중요하겟지만 친구는 수상이력과 추천이었던걸로 알고있어요.더이상 오를곳없고 사수하기힘든1등의 압박감으로 힘이드신것같은데 조금 여유를 찾아보시고 공고에 공부만하러간거 아니잖아요.그럴거면 인문계가죠. 과에서 배우는기술같은걸 많이 익힐수있는걸 해보심이 어떨지싶어요.아버님마음도 알겠지만 본인이느끼기에 거부감이 크다면 무얼하더라도 스트레스밖에 안될거에요. 2등3등을 하더라도 한번 목표에 대해 좀더 검색이필요하지않나 싶네요.기운내세요. 힘든시기입니다.잘극복하시길바래요.
	234	[익명]아는오빠한테 친오빠였으면 좋겠다고그랬는데 [새창]	2014-06-12 23:46:22	0	삭제
		아직 친남매의 사정을 잘 모르시는듯
	233	[익명]이쁜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만나고 [새창]	2014-06-12 22:52:23	0	삭제
		칫
	232	[익명]나도 사랑받고싶다 [새창]	2014-06-12 22:50:45	0	삭제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28:14	0	삭제
		부디 그건아니길..
	230	[익명]어느샌가부터 핸폰이 시계랑 오유어플만 된거같다 [새창]	2014-06-12 22:27:18	0	삭제
		맞다 이거 전화기능있었지
	229	[익명]이쁜여자는 잘생긴 남자를 만나고 [새창]	2014-06-12 22:26:30	0	삭제
		1같이 나가실래요? 물론 손만잡을게요.
	228	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새창]	2014-06-12 22:23:59	0	삭제
		헐 경비실이 있다니. 섬뜩하네요.초범은 아닌거같아요.아무쪼록 앞으론 이런 일보단 웃는일 많으시길 바랄게요.해드릴수있는게 말뿐이네요..화이팅!
	227	[익명]첫 직장생활 너무 힘드네요 .. [새창]	2014-06-12 22:15:51	0	삭제
		제가생각하기에 그동안 이일저일해봤는데 가장힘든일은요 지금하고있는일 같아요. 저말고 힘들다생각할때 하고있는일.지난일은 잘버텨냇는데 지금은 관둘까 말까 고민도하고 두렵고 근데 나중에보면 지금일은 별거아니었다고 생각되실거에요. 기운내요. 그러면서 배우고 실력도 느는거에요. 첫직장화이팅!!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08:22	0	삭제
		한번 준것보다 받은걸생각해보세요. 고마웠거나 그사람에게 특별히 도움?배려?받은거?오래만나서 실증인건지 지치는건지 모르지만 그만큼 서로에대해 잘알고해서 아닐까요.새로운거알아갈때가 재밌었죠. 기운내세요. ㅌㄷㅌㄷ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03:43	1	삭제
		아 소름 내얘긴줄. 하도 좀친해지면 돈때먹고 연끊은사람이 뻥치고백명되려나 이제 사람들친해지기 무섭고 오랜만에 만나자는말이 무서움.이젠 사람잃고싶지 않은데 오히려 내가 피하게된꼴ㅋㅋ 기운내세요! 분명좋은일이 있으려고 지금 이러는건지도몰라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1:57:20	3	삭제
		최대리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1:49:07	0	삭제
		곧 라스트가 되실거에요. 물론 벤츠로
	222	초보 운전자들을 위한 간단한 팁들 [새창]	2014-06-12 21:26:04	0	삭제
		아 감사해요.다음주에 면허증나오는데..ㅋ 주행시험때 차선변경이 제일 무서웠네요. 다행이 아무탈없이합격했지만..좋은정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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