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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진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5
    방문 : 1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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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변진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10:22:44 8 삭제
    되게 가치관에 혼란이 오게 만드네요.
    혼자만의 썸이라니..글의 정황상 썸으로 보이는데
    비트윈이라는 둘만의 앱을 쓸 정도로 가까운 사이가 따로 있다면
    사전에 단호하게 얘기하거나, 작성자가 물었을 때 답해줬어야 하는거죠.
    숨기거나 대답하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어장이다 저울질이다 하는 말이 나오는거죠.
    거기에 대고 닥반에 쉴드글투성이니..
    이래가지고 고민게시판에 무서워서 고민글이나 쓰겠습니까
    작성자는 위로받으려다 되레 상처받고 가겠습니다.
    21 엑박관련제품 교환 보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3-11-21 13:36:58 0 삭제
    휘릴/최근에 교환 받으신건가요? 최근에 갑자기 이렇게 지연이 된거라고 하던데...
    20 (BGM) 게임 속 귀여운 아이들 TOP 10 [새창] 2013-11-13 02:27:40 0 삭제
    최근에 워킹데드를 클리어한 사람으로서 클레멘타인은 정말이지.. 사랑스럽죠 ㅠ.ㅠ
    19 브론즈5. 0점인 사람입니다. [새창] 2013-11-06 23:44:03 1 삭제
    롤을 하다보면 제 가치관에 혼란이 올 때가 많아요.
    게임을 못하면 욕을 먹어도 싸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못하는 사람이 소질이 없을 수도 있고, 경험이 없어서 연습을 하는 것일 수도 있는데
    못한다고 병신이라느니 갖은 욕설을 하는 것 보면.. 좀 그렇더라구요.
    브론즈에 대해서 극단적인 조롱까지 하는 걸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욕하는 사람 비록 롤 실력은 플래티넘, 다이아일지라도
    롤 이외의 영역에선 자기가 한 욕 그대로 먹을 만큼 쓰레기일지도 모를텐데요.

    전 멘탈이 약한 편이라 롤하다가 때려치우고 스팀으로 게임 사서 패키지게임에 빠져 있습니다.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4:40:59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조용히 줄 서볼게요..
    17 [BGM] 흔한 고등학교 페이스북 페이지.jpg [새창] 2013-10-05 00:14:34 0 삭제
    와 여기서 도당고를 보네 ㅋㅋ
    원종고 나왔는데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4:44:14 1/41 삭제
    소개팅남이 눈치가 없는 것도 맞지만, 글쓴 분이 말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장소가 1시간 반 거리면 너무 머니까 다른 장소에서 보는 건 어떨지 조율하면 될 일이고,
    '여기로 오라 했으니 잘 안내하겠거니..'하고 따라갔으면 거기에 불만을 품으면 안 될 일입니다.
    자기가 소개팅남의 의사를 따르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니까요.

    그리고 발이 아파서 걷기가 어려우면 솔직하게 발이 아프니 택시를 타는게 어떻냐고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반응을 하겠죠.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타거나..

    정확한 의사표현 없이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말도 없이 휙 가버리는 건
    소개팅남 입장에서도 큰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것도 매너에 어긋나는 일일테고.

    댓글들을 보니 소개팅남만 마구잡이로 비난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 써봅니다.
    15 아노하나 괜히 봣네 ㅡㅡ [새창] 2013-09-17 21:02:59 0 삭제
    주변에서 아노하나 추천하길래 뭐여.. 하고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티셔츠 11자로 젖도록 울어서 빨음
    결말로 갈수록 울컥 벅차오르는걸 주체할 수가 없어서 원 ㅠㅠ
    14 요시! 잡았다 요놈들! [새창] 2013-08-27 21:28:41 15 삭제
    퍼시잭슨과 전기도둑;;
    13 여자복은 많은데 고막에 이상이 생겨서..jpg [새창] 2013-08-27 21:27:36 0 삭제
    으아니 세나짜응..ㅠㅠ
    애니가 더 나왔으면 좋겠건만..
    12 부모님과 정치얘기를 하지말아야겠다고 결심한 ssul [새창] 2013-05-16 14:49:59 0 삭제
    저희집은 아빠가 이번 대선 때 누구 찍을 거냐고 물어봄. 그냥 모른다고 대답 안함.
    대선날 아침에 투표하러 갔다가 집에 오니까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엄마가 빨갱이, 반동분자라고 절 놀림.
    왜 그런 얘기가 나왔나 물어보니 제가 투표하러 가는걸 할아버지께서 보시곤 '빨갱이 투표하러간다'라며 온 가족에게 알리셨다네요.
    내가 박근혜를 뽑는지 누굴 뽑는지 어떻게 아는거야;;
    우리 가족들 다 이명박 잘못뽑았다고 욕이란 욕은 다 하더니 전원 박근혜 투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어떻게 해석해야할지..참
    형은 아예 나라에 대해 관심이 없고..
    11 50만원대 견적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4-15 16:05:24 0 삭제
    20년간눈팅만 / 요즘 사양이나 시세에 무지한지라.. 제가 너무 욕심부렸나 보네요. ssd야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이긴 한데 허허; 감사합니다!

    iPC / 이정도면 롤 무난히 돌아가겠죠? 현재 제가 쓰는 컴퓨터도 듀얼코어라(물론 5년전 듀얼코어;) i3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요즘 듀얼코어는 성능이 상당한가보네요. 감사합니다!
    10 아이폰5 예약한걸 취소해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되네요 [새창] 2012-12-07 23:03:25 0 삭제
    제가 한번 폰사면 한 2년 가까이는 쓰는 편이라서요..
    물론 3g가 무제한이 된다 하더라도 전 무제한 요금 쓰진 않을거에용 ㅋ
    지금 쓰고 있는 45요금 그대로 쓰고 싶네요.
    복지할인까지 되어서 지금 꽤나 싸게 넥서스s 사용하고 있는데..흠
    예약구매와 언락폰의 각각 장단점을 모르니 선택도 난감한 것 같아요 ㅠ
    호머님의 방법도 꽤 괜찮은 것 같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15:21:21 0 삭제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이리오세요
    8 보편적인만화[BGM] [새창] 2012-09-21 15:47:23 0 삭제
    2년 반가량 사귀다가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이 만화를 보니까 눈물이 나네요.
    여자친구는 내가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는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나를 사랑해주면서 사랑을 주는 법을 알려줬는데
    이제 어떻게 사랑을 줘야하는지 조금 배우고 나니
    그녀는 내 곁에 없네요.
    아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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