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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와이스트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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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기안84 어머니 그림솜씨.jpg [새창]	2017-02-26 00:04:20	11	삭제
		와우 손에 금수저를 쥐어주신 게 아니고 금을 만들 수 있는 수저를 물려주셨네...... 어머니 미술 황금유전자 ㄷㄷㄷ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23:54:54	1	삭제
		B가 바람일 줄 알았는데...... 헐... 더 극적 반전이네요;; C가 대박이긴 한데 사실 '그 외' 카테고리로 짤막하게 간추려서 말씀하신 기타 구여친(?) 분들이 A랑 B보다 더 충격적인 것 같아요...
	146	한국영화 흥행공식.jpg [새창]	2017-02-25 19:46:23	19	삭제
		저~~~~ 윗 분... 무슨 냄새가 났나요? 메갈 운운하기엔 실제 외국에서도 벡델 테스트, 마코 모리 테스트(영화 성평등 척도를 일정 기준으로 평가하는 테스트) 등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비단 성별뿐 아니라 인종, 연령대 등 많은 부분에서 특정 집단, 특정 직업군 등 획일화된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는 걸 관객으로서 충분히 느끼고 말할 권리가 있지 않나요.... 이 정도 감상도 입을 틀어막아야 하는 건지? 영화가 좀 더 다양한 캐릭터를 다뤄야 하는 건 사실이지요. 대중 문화나 영상 관련 종사자들은 매체 속 캐릭터들의 다양성을 지향하기 위해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고 논문을 써요...... 성별 문제도 당연히 거기 들어가구요. 수많은 평론가와 학자와 관객이 졸지에 메갈이 되었네요.
	145	배려심 부족한 사람이랑 장 볼 때 생기는 일 [새창]	2017-02-25 18:28:30	15	삭제
		아 뭔지 알 것 같...... 차라리 저렇게 취향 타는 거면 이해나 가는데 제 동기 맨날 지 남동생 자랑하고 멋지지 않냐해서 항상 제 눈이 별로여도 남의 귀한 가족이니 띄워줬는데, 한번은 제 sns 사진 보고 선배들이 저희 친언니 이쁘다고 난리치고 막 회자되니까 이 친구가 딱 정색하면서 '난 얘네 언니 예쁜지 모르겠던데 제 취향 얼굴 아님.' 이래서 벙찜... 스무살 때, 너무 어릴 때라 그랬었나 생각도 했지만 진짜 차라리 내 욕을 하지 남의 가족 얼굴에 취..향...이라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그 동기 정말 친했지만 그 사건만큼은 잊을 수 없음.
	144	배려심 부족한 사람이랑 장 볼 때 생기는 일 [새창]	2017-02-25 18:21:49	47	삭제
		약간 공감인 게....... 파랑이 독선적이기도 하지만 사실 제목을 봤음에도 소시지부터 노랑이 생각하는 거 나와서 겨우 슬슬 감왔고, 허브솔트 소주 맥주 등등 여러 사례에 생각풍선(?) 딸려 나와서 확실히 알았지... 저거 없음 보는 사람이나 당사자인 파랑이나 노랑이 맘 모를 수밖에 없을 듯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남 눈치 엄청 살펴서 혹시 노랑이 같은 생각하는 사람 있을까봐 엄청 여러번 의견 물음....ㅜㅜㅜㅜㅜㅜ 새우 얘기는 파랑이 개얄밉긴함... 어우 야 그래 걍 내가 다먹는다 야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5 02:26:05	2	삭제
		이전 글도 봤고, 이 글도 제목 보자마자 반가운 맘에 어떻게 지내셨을지 궁금해서 클릭했습니다. ㅎㅎㅎ 글 쓰시는 것, 표현 하나만 봐도 글쓴님 훌륭한 성품과 진중한 성격이 보여요(궁ㅇㅖ..☆). 남은 겨울도 혜자뽑기방 사장님으로서 학생들과 복작복작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맘이 훈훈해지는구만요^,^
	142	정관수술 후기 [새창]	2017-02-24 23:50:27	9	삭제
		마지막에 개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들 하세욬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의 휴먼아재체가 풍기면서도 은근 재밌게 잘 쓰신 글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141	김연아 선수 대선배님 [새창]	2017-02-24 23:48:13	2	삭제
		이상하다... 진짜 보자마자 괜스레 눈물 핑 돌아서 추천하려는데 안돼요ㅠㅠㅠㅜ 혼자있는 집인데 동일 아이피로 추천이 안 되넹... 이럴 수가 있나ㅠㅠㅜㅜ 아이피 앞자리 같은 분이 있다는 건디...... 울 건물에 징어가 더 있구나........ 마음으로 추천해요 잉잉 정말 멋진 분♡
	140	Pitu앱 열풍을 보며 느끼는 점 [새창]	2017-02-24 17:16:22	0	삭제
		자매품 허옇다 -> 허옜으면
	139	Pitu앱 열풍을 보며 느끼는 점 [새창]	2017-02-24 17:16:03	0	삭제
		뽀얗다 -> 뽀얬으면
	138	Kill The Joy 노잼 방지 플러그인, 크롬 전용 [새창]	2017-02-24 08:45:20	45	삭제
		누추하신 분들 말고 어그로 분란 조장자 분들 가림용으로 쓸게여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
	137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7:22:02	71	삭제
		하..... 극단적 문화상대주의네 ㅠㅠㅠㅠㅠㅠㅠ 스스로 자기 몸에 수혈 거부하는 거야 그렇다 치고 의사가 저러는 건 민폐수준을 넘어섰지...... 제발 의대 안 갔으면 좋겠다. 여호와의증인 신도 의사를 만나는 게 우리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더 소름끼침...
	136	실시간 순대국밥! 혼밥! 혼술! [새창]	2017-02-24 00:14:05	1	삭제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시는 분이ㄷㄷㄷㄷ 저도 딱 돼지국밥 애호가라 서울 와서 순댓국밥은 돼지국밥의 약간 아쉬운 대체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의 국물 비주얼이 너무 극호...!!
	135	베네피트 하이브로우 글로우 사세요사세요사세요!! [새창]	2017-02-23 23:51:20	0	삭제
		베..네...피..ㅌ....ㅡ.... 하이..브..로우..... 글..로....우....... 찜꽁
	134	후기) 한국장학재단과 학교 장학팀에 관련 글에 대한 후기입니다 [새창]	2017-02-23 20:28:19	5	삭제
		잘 하셨어요!! 전에 길게 방법 조언드리는 댓글 남겼었는데 남기면서도 학생이 어른 상대로(더구나 상대는 갑질을 베이스로 깔고 있는 상황에) 전화해서 제대로 의사 전달을 할 수 있을까... 겁 먹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내용 보니 정말 똑부러지는 분이네요. 학교가 참 웃긴 게 cs로 쪼아대면서도 막상 학과 사무실 등의 말단, 특히 계약직 한정으로만 cs 강조하고 윗물은 고여서 썩다 못해 시궁창 냄새가 나도 학생을 아랫사람 보듯 하는 태도를 견지하죠... 통화하셨다는 장학팀 분이 정말 그런 인간의 표본이네요. 그래도 아무리 핵철밥통이라도 이 정도 민원이면 타격감 분명 있습니다. 잘 하셨어요!!!! 다음 학기부터는 시스템 제대로 돌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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