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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4	베오베이 간 "솔직히 일본 다 뒤져야됨"을 보고 [새창]	2011-09-22 14:39:23	5	삭제
		다들 '우리가 과거에 당한게 얼만데, 욕할수도 없느냐' 라고 하시는데, 꼭 똥이 더럽다고 말하기 위해 자신이 똥이 되야하나요? 우리가 그저 욕만하고 있으면 달라지는게 있나요? 역사 교육은 산으로 가고, 정치판은 친일세력들이 잡아가는데 이것부터 바로잡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혹 몇몇분들이 일본에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한국도 크게 다를건 없지 않나요? 역사 교과서엔 독도에 대해 딸랑 몇장만 적혀있고.. '시험용 과목'이 되버려서 이해하기보단 외우기만 하고.. 그냥 일본이라면 달려들어서 물어뜯으려 하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1593	토익은 이번주 일요일날 봐용 [새창]	2011-09-21 23:28:35	0	삭제
		에이민형 몇점정도 나와?
	1592	토익은 이번주 일요일날 봐용 [새창]	2011-09-21 22:54:15	0	삭제
		준비 안했음! 준비 중임! ing! not ed! 그래도 어려워요... 한자 못읽겠엉..
	1591	[브금] 홈플러스의 Eㅏ 할인점 디스.jpg [새창]	2011-09-20 00:55:37	0	삭제
		아오 이노랰ㅋㅋ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하면서 지지리도 들어서 싫엌ㅋㅋㅋㅋㅋ
	1590	[브금] 홈플러스의 Eㅏ 할인점 디스.jpg [새창]	2011-09-20 00:55:37	18	삭제
		아오 이노랰ㅋㅋㅋㅋㅋㅋㅋ 아르바이트하면서 지지리도 들어서 싫엌ㅋㅋㅋㅋㅋ
	1589	일본어 잘하시는분 노래가사번역 되나요?? [새창]	2011-09-17 17:34:19	2	삭제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僕にいつか来た気味の顔を思い出す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 난 내 가슴을 止まっていた僕の心を憎く故障された僕の胸を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君の明るい微笑が易しく開けたのよ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람이 된 거야 そう、そのように僕が君の人になったのさ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醜かった僕の思い出がもう覚えられない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僕をきゅっと握った手が春のように暖かくて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もう夢のように僕の心は君のそばにじっと止まります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꿔요 一瞬も覚めない終わりの無い夢をみるよ。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もう息のように僕のそばにいつも休んでそういてくれたら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품에 가만히 멈춰 있죠 もう夢のように僕の心は君の腕の中にじっと止まっています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없는 꿈을 꾸죠 一瞬も覚めない終わりの無い夢をみるよ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 쉬며 그렇게 있어주면 もう息のように僕のそばにいつも休んでそういてくれたら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Nothing better, nothing better than you ㅇㅅㅇ!
	1588	[19금......?] 무슨 마약을 드셨어요? [새창]	2011-09-17 00:54:32	0	삭제
		맨 위 사진.. '개님덕분에 창간 10주년!'
	1587	전에 표고버섯 판매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15 22:38:12	0	삭제
		3. 알바하면서 매일 본 표고버섯... 그덕에 맛을 보고싶어졌어요.. 백화고 흑화고 이런애들만 보니 눈이 아파.. OTL 줄서볼게요 ㅠㅠ
	1586	전에 표고버섯 판매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15 22:38:12	0	삭제
		3. 알바하면서 매일 본 표고버섯... 그덕에 맛을 보고싶어졌어요.. 백화고 흑화고 이런애들만 보니 눈이 아파.. OTL 줄서볼게요 ㅠㅠ
	1585	전에 표고버섯 판매로 글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1-09-15 22:38:12	0	삭제
		3. 알바하면서 매일 본 표고버섯... 그덕에 맛을 보고싶어졌어요.. 백화고 흑화고 이런애들만 보니 눈이 아파.. OTL 줄서볼게요 ㅠㅠ
	1584	엘레베이터 탔는데 꼬마 여자애가 날 보며... [새창]	2011-09-15 22:26:18	0	삭제
		지지
	1583	[부끔] 해리포터와 비밀의 세탁소.jpg [새창]	2011-09-15 15:05:19	0	삭제
		오유 운영자 본업이 세탁소라는게 사실인가요?
	1582	특정 국가에만 파는 패스트푸드 [새창]	2011-09-15 12:38:30	0	삭제
		맥 아라비안도 있는데.... 먹고싶엉 ㅠㅠㅠㅠ
	1581	음게에 글을 올려보니까 [새창]	2011-09-14 16:43:41	0	삭제
		그러면.. 옛다 추천!@
	1580	씨발 우리학교 분리수거 안하나 [새창]	2011-08-31 18:25:06	0	삭제
		괜찮아영. 우리학굔 전 학년 털고다녔는데 안퇴학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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