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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빙그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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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그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7 롤에서 시끄러운 놈 보내버리는 방법.jpg [새창] 2019-09-30 13:26:53 5 삭제
    제 기준에선 시발도 욕이고 새끼도 욕인걸요. 그리고 이새기야 는 상대방에게 하는 욕이고 아니시발 이게이렇게된다고? 이건 상황에대한 욕인데 쓰임새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함요. 여튼 시발도 되는데 새끼도 되지않겠어요? 병신도 채금임
    1506 롤에서 시끄러운 놈 보내버리는 방법.jpg [새창] 2019-09-30 13:07:08 1 삭제
    롤 제재 한창 심할때 나한테 짜증나서 문맥상 전혀 다른사람한테 시비거는 말투가 아니라 그냥 나한테 시발 한마디했다가 채금먹었었어요
    1505 어느 학교의 결석률이 낮은 이유 [새창] 2019-09-30 08:03:43 6 삭제
    레몬에이드 같아요. 저 초딩때 레몬에이드 국그릇에 받앗음
    1504 어느 학교의 결석률이 낮은 이유 [새창] 2019-09-30 08:03:21 10 삭제
    레몬에이드 같아요. 저 초딩때 레몬에이드 국그릇에 받앗음
    1503 헬스장에서 완전미녀인분이 방금 말걸었는데 [새창] 2019-09-18 00:41:03 1 삭제
    저두여.... 저도 정진해야겟어요ㅜㅜ
    1502 헬스장에서 완전미녀인분이 방금 말걸었는데 [새창] 2019-09-18 00:40:45 0 삭제
    ㅎㅎ.. 그냥 필요한것만 찍어드림!! 측면에서 운동자세가 어케 보이나 보려고 찍는거같더라구요. 참 열심히 운동하시던..
    1501 헬스장에서 완전미녀인분이 방금 말걸었는데 [새창] 2019-09-18 00:39:54 0 삭제
    운좋게 제가 바로 옆에 있었더랫죠~~~ 그전에 미녀분이 열쇠를 두고 자리를 이동했었는데 그 때 열쇠 주어줫던 사람은 아쉬웠을거에요~~ㅋㅋ
    1500 헤어라인쪽에 머리가 빼곡한건 타고난거겟죠ㅠㅠ [새창] 2019-09-16 14:37:24 3 삭제
    연예인들 헤어라인 화장으로만 채우게요?? 비어보이면 심고, 좁아보이면 제모도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면 문신같은거 생각하지 말고 차라리 심는게 나으실 수 있어요. 한번 검색해보세욤!
    1499 파라솔과 함께 날아간 사람.gif [새창] 2019-09-07 00:42:58 46 삭제
    근데 진짜로 제가 초딩때?? 태풍 매미인가... 엄청 크고 튼튼한 우산 들고 밖에 나간적이 있었는데 바람에 휭하고 같이 날아간 적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무작정 계속 날아가는건 아니고 몇미터 날다가 떨어지고 몇미터 날다가 떨어지고 그게 너무 재밌어서 일부러 바람불때 살포시 뛰어서 바람타고 놀고 그랬었는데 저같은 분들 없나요??
    1498 감정기복...극복해야겠죠... [새창] 2019-08-27 22:25:44 4 삭제
    글만 읽었는데 제가 다 너무 속상하네요. 저런 말 한마디한마디가 비수가돼서 가슴을 찌르는건데..ㅠㅠ 특히 남편분 진짜 너무 미웠겠어요ㅡㅡ 아우 진짜 너무했다.

    전 일하는 곳에서 제가 유난히 친절하거든요. 제가 진짜 진짜 친절한데, 그거때문에 전사에서 1등도하고 상도받고 그랬어요. 근데 저혼자만 친절하다고 뭔가 다른사람들이 그만큼 따라와주지도않고.. 다른사람들이 저 구경도 하러오고 가식적이라는 말도 들어보고 그랬네요. 제가 평소보다 좀 덜친절하다고 해서 불친절한건 아닌데, 왜그러냐구, 무슨일있냐고 그러고. 기분나쁘냐고 그러고.

    고객들 앞에서야 웃고 생글생글 하지만 그 외에 혼자 있거나 할때도 웃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힘든데 당연히 무표정으로 있죠. 근데 그러면 또 무슨일있냐 그러고 왜 안웃냐 인상피라그러고. 너무 힘들었어요.

    한동안은 다른사람들 얼굴표정만 보고 다녔어요. 나보고 뭐 도대체 얼마나 웃으라는건지. 그럼 다른사람들은 뭐 얼마나 표정 좋게 일하길래 나한테 자꾸 표정안좋다그러는지.

    그런데 아무리봐도 그사람들 저보다 안친절하고 자기들도 힘들면 인상 찌푸리면서 일하면서 저보고만 웃으면서 하라고 하는거더라구요.

    그 이후론 그냥 마음을 닫았어요. 아 저사람들 내가 부러워서 그렇구나. 나처럼 열심히 못해서 그렇구나. 그냥 동료들 대할때도 고객대하듯이 웃음가면 만들고 생글생글 하면서 하면 되겠네. 하고 일하니 그 후론 다시 괜찮아졌네요.

    글쓴님도, 살이찌던 살이빠지던 일단 계속 노력하거 있는 모습 그 자체가 너무 예쁘고 대단한건데... 옆에서 훈수두는 사람들은 글쓴님이 너무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자기들은 그렇게 못하니까. 말만 살빼고 어쩌고 하는건 얼마나 쉬워요. 마치 저한테 웃으라고 자기들은 웃지도 않으면서 말만 웃으라고 하는 사람들처럼요.

    다른사람들은 신경쓰지마요. 그냥 남이에요. 글쓴님을 부러워하는.

    근데 문제는 남편분이 진짜ㅡㅡ 아무리 농담이래도 어떻게 그렇세 말하는거죠. 다른사람들은 다 그래도 남편은 그랬으면 안됐는데!!! 그분이 사과는 하셨나요???

    글쓴님.. 자기들은 행동하지도 못하면서 말로만 떠드는 사람들때문에 상처받지 마세요. 힘내세요
    1497 여자아이돌이 할머니가 된다면.jpg [새창] 2019-07-16 11:55:36 0 삭제
    첨에 그냥 드래그 쭉 내리면서 설핏 봤을때 젤 윗 사진 이영애인줄...
    1496 맹견 구하는 경찰아저씨 [새창] 2019-07-16 11:52:43 53 삭제
    훈훈한것도 훈훈하지만 첨에 울타리 넘어갈때 삼두로 버티는게 넘 멋짐..
    1495 금욜토욜에 헬장에서 데드하는디 [새창] 2019-07-14 21:22:54 1 삭제
    전 헬스장에 사람 디게 많든데... 어제도 스쿼드 데드하는데 머신 이용 못하고 바만 들고 했어영.. 렛풀다운은 하려면 눈치쌈 해야하는 정도 ㅋㅋㅋ
    1494 운동하믄서 엔돌핀 느껴본적 있으세요?ㅎㅎ [새창] 2019-07-14 13:12:26 3 삭제
    그렇게까진 느껴본적 없고 운동 가기전에 축축처지고 물먹은 솜마냥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발도 질질끌면서 털레털레 헬스장가면 막상 운동 시작하면 몸이 찌뿌둥했던게 사라지고 집갈때 걸음걸이도 활기차져있더라구요
    1493 인바디챌린지 신청했어요 ~.~ [새창] 2019-07-14 08:06:28 0 삭제
    한달에 100그람씩이라도 꾸준히 운동하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계속하다보면 나중에 탄력받으실거에요~~ 같이 힘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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