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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아탈리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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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아탈리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1 게임불감증 치료할 pc겜 추천 부탁드려요 (요구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새창] 2017-01-21 19:11:05 0 삭제
    엑스컴2 - 롱워2 - 임파서블 철인모드.
    엑스컴 철인모드로 안하고 게임했다고 하기 없긔
    1440 1.5억 대출해서 3.1억전세 VS 2억 대출해서 3.7억 전세 [새창] 2017-01-17 22:59:24 0 삭제
    매매라면 모를까, 전세인데 저런 고민은...음;
    1439 노스포) '너의 이름은.' 후기 평점 7/10 [새창] 2017-01-15 19:22:17 0 삭제
    ....소설은 안봤는데 그림쟁이(?)답게 그림은 짱인데 스토리는.....
    1438 노스포) '너의 이름은.' 후기 평점 7/10 [새창] 2017-01-15 18:59:25 0 삭제
    글로 전달하기 더 나은것들도 생각합니다. 무언가 이빨 하나씩 빠졌다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아요 ㅠㅠ
    1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0:49:49 1 삭제
    장난은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틈틈히 이용할 것이라는 마인드는 잘 보이는군요. 최대한 배려해도 사용자의 갑질은 언제나 심한데, 대놓고 저럴정도면야.
    1436 웁) 프린세스 메이커 3, 반전을 거듭하는 블록버스터 [새창] 2017-01-14 22:02:39 0 삭제
    으아니 아버지가 말년 재입대라니...재입대라니!!!
    신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1435 스타크래프트 제갈량급 전략 [새창] 2017-01-14 19:44:59 0 삭제
    마속은 안전빵으로 보낸거였는데 자기가 자만해서 크리터진경우고 딱 한번 성문 모조리 열었던 경우, 믿을 장수와 병사도 부족했을 때 한번이었죠
    1434 스타1과 스타2 컨트롤 차이가 있나요? [새창] 2017-01-03 21:04:52 0 삭제
    생산난이도는 극단적으로 낮아졌긴한데, 반대로 유닛 하나하나 스킬이 붙는 경우가 너무 많고, 이 스킬이 좌지우지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마이크로 컨트롤의 영향력으로 따지면 스1보다 스2가 더 클겁니다.
    1433 가성비 노트북 보다가 1070까지 고민중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3 18:05:59 0 삭제
    70급 다실거면 놋북이 아니라 데탑으로 가셔야하는데...
    놋북을 게임용으로 사시는건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말로.... 일단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달면 데탑에 그거 달고 맞추고 휴대용 노트북을 하나 살 가격이 나와요.
    200이라 하셨는데 140으로 데탑맞추고 60으로 울트라북 사시는게 가성비가 훨 낫겠죠.
    1432 심리학 공부 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7-01-03 00:46:18 0 삭제
    아동교육 교수가 목적이면 석박사를 아동교육으로 연구하면 끝이죠. 학계의 스펙은 논문입니다. 논문 잘내면 장땡이고 능력일뿐이죠. 어떤 경로를 가는가는 개인선택이고 열려서 뭐라고 말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확실한건 작성자처럼 무언가 이루어지고 제시된 길을 가고싶다면 학자와 교수의 길과는 반대편이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박사는 학문적 미지의 영역을 자신의 분야로 개척하는 탐험의 여정을 거치는 사람들입니다. 누가 제시해주는 길을 따라가는, 그런 태도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밖에는... 특히나 특정분야의 교수는 더더욱 남들과 다른 무언가를 가져야하는데, 누군가 그걸 제시할 수 있다면 이미 개척된 영역이죠.
    1431 심리학 상담...회의감이 느껴져요 [새창] 2017-01-02 23:32:16 0 삭제
    '심리'들어간 학과 및 대학원에서 못찍고 나온사람이 심리학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건 그다지 귀담아 들을필요 없어요. 심리학 공부하고 싶으시면 정규 과정을 거치세요. 상담도 상담심리와 상담은 궤가 다릅니다. '심리'가 들어간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크게 난다고 밖에는 말씀드릴수 없네요. 제대로 공부하려면 정규 교육과정을 거치면서 해 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1430 심리학 상담...회의감이 느껴져요 [새창] 2017-01-02 23:29:13 1 삭제
    심리학계통의 사람들이 도대체 누구를 칭하는지 모르겠지만, 심리학자라는 칭호를 달려면 최소한 석사찍고 자력으로 논문쓰고 나와야 심리학자라고 부를수 있겠군요. 심리학 개론 한번 슥 읽고, 종교 뭐시기 들어간 심리학 에세이 슥 한번 읽고 심리학자라고 하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야 모르겠지만.
    142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01 20:42:20 0 삭제
    그리고 코드 자체는 보험 제외하고, 아주 엘리트 직업을 제외하고 요구하지 않으니 필요하다면 가는게 맞습니다만은...
    14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01 20:40:50 0 삭제
    http://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4062601629&

    코드문제가 아니라 선입견의 문제라....약물이 필요없을정도면 정신과를 갈 이유도 없고, 상담쪽이 훨 리스크가 적죠. 약물필요없으면 정신과를 갈 필요도 없으니까요. 약한걸로 약 쓸거면 차라리 인지나 인지행동치료쪽을 보는게 낫죠. 지적수준이 높을수록 효과를 잘보는 편이니
    142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1-01 13:42:35 1 삭제
    선천적인거 아니면 청소년기에 충분히 올 수준입니다. 자살시도 없었으면 응급도 아니고, 우울 온것도 근래에 청소년기에 온거고, 쓴 글들 보니까 지적수준도 어느정도 받쳐주네요.
    가정환경과 주변환경이 큰 문제가 없다면, 향후 보험에 문제될 z코드 받아 처리하거나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약물요법을 쓰느니 상담받으라고 권유하고 싶군요. 정신과 치로는 만병통치도 아니거니와, 진짜 약물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는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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