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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아탈리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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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아탈리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03:18:10 1 삭제
    본삭금.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0:47:24 5 삭제
    과학은 이성적이나 과학자는 이성적이지 못하니, 타인을 보려하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찬찬히 들여다 봅시다
    1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20:45:55 6 삭제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와 좌절.
    자기 자신이 삽질중임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으나, 차마 자존심 때문에 인정은 못하고 타인에게 잘못을 전가함.
    자아가 성숙하지 못해 자신의 무능함이 드러나는 것이 극도로 두려우며, 타인이 자신을 비난한다는 피해의식으로 치환하는 중.

    가서 찬물에 머리도 식히고, 인간은 원래 불완전해서 실수하는 것이 그다지 이상하지 않으며 그런 실수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발전하려는 태도를 함양하도록 합시다.
    1573 가볍게 읽는 IQ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긴글 주의) [새창] 2017-07-09 21:17:28 1 삭제
    장문의 글은 좋고 사견도 그려러니 하지만, 인터넷에서 짜집기한 글은 보시는 분들도 걸러들으실 부분이 많은건 감안하셔야합니다.
    표준편차 관련은 괜찮게 설명되어 있군요
    1572 가볍게 읽는 IQ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긴글 주의) [새창] 2017-07-09 21:13:59 1 삭제
    다중이론이 대세인건 모르겠고 한국에서 웩슬러가 지능검사는 압도적으로 1위일겁니다. 결정지능 유동지능 바탕이긴하지만. 검사도구로써는 웩슬러만한게 없고 5판이 미국에서 나왔고 한국버전은 서울대서 타당화들어간걸로 알고있음
    1571 가볍게 읽는 IQ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긴글 주의) [새창] 2017-07-09 21:12:16 1 삭제
    그리고 IQ검사의 기원은 프랑스의 비네가 프랑스정부에서 의뢰해서 저능아 감별해내는 비넷검사가 최초로 잡히고, 본문에서 언급된 세계대전때는 미군에서 아마알파랑 아미베타검사로 따로 만든겁니다. 베타검사는 영어 안되는 징병대상자를 위해 만들었던거고.

    지금도 정상적으로 상담이나 임상은 이상 여부를 가리위해 사용하지, 일반인이나 잘 모르는사람들이나 혹해서 iq점수에 관심 있는겁니다. 우린 100 미만에서 얼마나 딸린가 보고 100넘기면 잘하는갑다. 115 130 넘기면 좋은 자원 갖고있다 보는거지 높은거 알아보려 검사는 안합니다. 오히려 하위검사에서 어느쪽이 발달했나 더 보겠지.
    1570 가볍게 읽는 IQ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들 (긴글 주의) [새창] 2017-07-09 21:07:48 0 삭제
    정상적인 연구라면 iq는 100나오겠죠.
    카우프만 검사가 웩슬러보다 좀더 나오는걸로 알고있고, 언어문화때문에 타당화 거치는 순간부터 iq는 다른나라와 비교가 불가능해지고.

    아니 애초에 IQ가 표준화 거치는거라 나라평균이 100 넘기면 코메디가 되는거긴 한데.
    1569 히오스에 대한 불만 [새창] 2017-06-25 23:13:12 0 삭제
    23%라는건 무지막지하게 밑으로 내려가야한다는건데...

    유저층이 얇아서 그럴지도 모르죠. 비슷하게 해서 올라오는게 아니라 아군에 잘하는사람 붙혀주니까.

    문제는 히오스가 못하는사람의 역캐리력이 월등히 잘하는 사람의 캐리력보다 높아서...
    1568 이번에 스팀 여름세일 맞아서 게임좀 살까 하는데 노트북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5 17:59:19 1 삭제
    1050급이 960급인가 맞먹어서 널널히 타협하고 못돌리는건 없어영
    1567 이번에 스팀 여름세일 맞아서 게임좀 살까 하는데 노트북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5 17:58:41 0 삭제
    닭소3 됨. 충분하죠. 타협하면 1050에서 안되는건 없는걸로 앎
    1566 이번에 스팀 여름세일 맞아서 게임좀 살까 하는데 노트북으로 가능할까요? [새창] 2017-06-25 17:58:11 0 삭제
    놋북용 1050이 코어가 잘렸던가 그래서 좀 성능이 떨어져도 옵 타협하면 다 됩니당. 1050ti로 전 질렀고 위쳐3도 잘돌아감. 하옵 때리면 전부 다 돌아갈겁니다
    1565 X-COM2 명중률 정말 ㅄ인가요? [새창] 2017-06-22 16:20:00 6 삭제
    엑스컴은 한방 빗나가면 아군이 한명 죽죠. 10방중 9발이 명중하면야 당연한듯 느끼지만 그중에 한발 빗나가면 피해가.... 분대원 6명중 한명. 수십번의 미션을 같이해온 대원 한명이 날아가죠.

    체감적으로 10퍼 5퍼가 지랄맞으며 심지어 2~3퍼조차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오니 충격이 엄청남
    1564 심리학 대학원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7-05-30 08:16:48 0 삭제
    추가로 우리나라에서 범죄심리학은 경기대 대학원밖에 안할겁니다.(지방에 어딘가 있다고는 들었는데)
    범죄심리학 살리려면 경찰이나 법원쪽 들어가거나 교수테크 타야해서 상당히 폭이 좁다는 이야기를 경기대 교수님이 하시더군요. 출강오셔서 하셨던 말씀이 셨죠
    1563 심리학 대학원 생각중입니다. [새창] 2017-05-30 08:12:27 0 삭제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이름있는 대학의 대학원 티오는 어느정도 내정되어 있습니다. 1순위는 학부에서 이미 올라오기로 한 학생들이 1순위겠고(이 경우 3학년 넘어서 어느정도 교수와 교감이 오간 상태이고) 2순위 타대학은 교수추천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대학원은 자소서가 의미가 0이며, 오로지 교수가 판단하기 때문에 글쓴이 말처럼 학원 같은게 없는겁니다.

    외국에서 교수추천서 못받았다면 십중팔구 학문에 길을 찾는다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이름있는 대학 대학원은 정공법이 아니라 인맥 찾으셔야 할거고. 대학 레벨을 낮추시면 자소서가 아닌 연구계획서를 중심으로 준비하셔야합니다.

    이미 석사레벨급으로 공부가 끝나서 연구계획서가 잘 쓸수있으면 윗레벨도 가능하나, 이건 교수와 학교랑 코드가 또 맞아야 하는지라...

    결론적으로는 교수들과 컨택 자체가 1순위고, 바탕으로 자기 실력이 깔려있고, 이것들을 증명할 연구계획서가 잘 나와야 목표로 하는 대학원에 진학이 가능하죠
    1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4:53:11 0 삭제
    네. 교환 ㄱㄱ 스팀 rootever 친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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