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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정은마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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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은마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9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52:54 1/6 삭제
    동성애자에게만 있는 권리가 아니라 소수성애자에게 있는 권리구요
    동성애자는 소수성애자 범주내에 포함된거구요
    소수성애 중애는 근친도 있고 스와핑도 있구요

    동성애자를 헌법과 민주주의이념, 개인취향을 언급하면서 용인하자는건
    소수성애자를 용인하자는거랑 똑같은거지요
    그걸 굳이 다르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거구요
    1318 동성애 나왔고 근친도 따라나왔고 [새창] 2013-04-13 23:49:05 0 삭제
    네스티 // 님 논리대로 말씀드릴게요 좋아하는거 그냥 혼자 좋아하세요
    다들 터부시하는걸 왜 좋아해달라고 징징대로 지람이야 병신같이
    1317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40:10 0 삭제
    진보성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유
    하지만 동성애에 관대한게 아니라 오늘의'유머'로써 훌륭하게 활용되는 소재라고 생각하네요
    1316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40:10 0 삭제
    진보성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오유
    하지만 동성애에 관대한게 아니라 오늘의'유머'로써 훌륭하게 활용되는 소재라고 생각하네요
    1315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34:49 0 삭제
    여긴 민주주의 국가고.

    인간의 자유와 존엄. 인권을 헌법의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누가 뭐라하든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 소수자들과 다양한 성적 지향성과 정체성은 인간 사회와 야생을 막론하고 항상 '사실'로써 존재해왔습니다.

    소수의 성적 지향은 범죄가 아니며(위법이 아니며),

    자신의 성적 정체성과 지향성을 가지는 것은 개인의 선택영역입니다.

    여기서 선택 영역이란 개인의 의사로 마음대로 취사선택 할 수 있다는 개념이 아니라,

    다른 여러 길들과 동등한 지위를 가진 하나의 갈랫길이라는 것 입니다.

    소수의 성적 지향과 정체성은 있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있을 수 도 있는 것이고, 과거에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 입니다.

    따라서 헌법과 민주국가의 기본 이념에 따라 우리는 이들을 함께 사회를 살아가는 파트너쉽으로써 대할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습니다.

    이걸로 논의 끝. 싫으면 월북하던지.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을 부정하시겠다는데 딱히 안말림. 왜, 그러기엔 자기 권리를 포기하긴 아깝냐? 남의 권리는 마음껏 짓밟으면서?

    이게 베오베 간 글 본문입니다
    차별법 이야기는 없네요
    1314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34:49 10 삭제
    여긴 민주주의 국가고.

    인간의 자유와 존엄. 인권을 헌법의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으며

    누가 뭐라하든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 소수자들과 다양한 성적 지향성과 정체성은 인간 사회와 야생을 막론하고 항상 '사실'로써 존재해왔습니다.

    소수의 성적 지향은 범죄가 아니며(위법이 아니며),

    자신의 성적 정체성과 지향성을 가지는 것은 개인의 선택영역입니다.

    여기서 선택 영역이란 개인의 의사로 마음대로 취사선택 할 수 있다는 개념이 아니라,

    다른 여러 길들과 동등한 지위를 가진 하나의 갈랫길이라는 것 입니다.

    소수의 성적 지향과 정체성은 있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있을 수 도 있는 것이고, 과거에도 있어왔고 앞으로도 있을 것 입니다.

    따라서 헌법과 민주국가의 기본 이념에 따라 우리는 이들을 함께 사회를 살아가는 파트너쉽으로써 대할 책임이 있고, 의무가 있습니다.

    이걸로 논의 끝. 싫으면 월북하던지. 민주주의의 기본 이념을 부정하시겠다는데 딱히 안말림. 왜, 그러기엔 자기 권리를 포기하긴 아깝냐? 남의 권리는 마음껏 짓밟으면서?

    이게 베오베 간 글 본문입니다
    차별법 이야기는 없네요
    1313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33:45 0 삭제
    오유에 와서 게시판 저 뒤로 가서 자료 보는 사람은 잘 없지요..
    1312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33:45 0 삭제
    오유에 와서 게시판 저 뒤로 가서 자료 보는 사람은 잘 없지요..
    1311 동성애 나왔고 근친도 따라나왔고 [새창] 2013-04-13 23:30:56 0 삭제
    무슨 무슨 글을 보고 왔다고 이야기했다면 더 좋았을뻔했네요
    죄송합니다
    1310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28:51 0 삭제
    난 차별금지법 밑에 글쓰다가 댓글보고 뭐지 싶어서 방금 찾아봤네요
    저도 화가난게 민주주의니 개인성적자유니 하면서 당연한것처럼 글을 쓴 사람때문에 ㅡㅡ;
    동성애 차별금지는 찬성입니다만 그걸 소수성적취향 운운하면서 당연한거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은 좀 차별하고 싶네요
    그런 민주주의 성적취향 논거로 주장을 한다는건 같은 맥락으로 스와핑, 근친 다 받아들여야된다는거거든요
    1309 근친 동성애 논란의 시작은 찬반이 아니라.. [새창] 2013-04-13 23:28:51 1/6 삭제
    난 차별금지법 밑에 글쓰다가 댓글보고 뭐지 싶어서 방금 찾아봤네요
    저도 화가난게 민주주의니 개인성적자유니 하면서 당연한것처럼 글을 쓴 사람때문에 ㅡㅡ;
    동성애 차별금지는 찬성입니다만 그걸 소수성적취향 운운하면서 당연한거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은 좀 차별하고 싶네요
    그런 민주주의 성적취향 논거로 주장을 한다는건 같은 맥락으로 스와핑, 근친 다 받아들여야된다는거거든요
    1308 동성애 나왔고 근친도 따라나왔고 [새창] 2013-04-13 23:23:54 0 삭제
    그래서 비정상이고 범죄인거구요
    근데 나라가 법으로 또 정한게 동성애자끼리는 혼인하고 가정을 못이루게끔 했다는거죠


    그리고 저도 공개된 장소에서 아니 인터넷 게시판에서 소수성애자들에게 이렇게 화를 낸건 처음이구요
    소수성애자들 싸잡아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공개된 장소에서 비난받을 짓 하는 병신들에게 빡쳐서 본문을 썼습니다
    1307 동성애 나왔고 근친도 따라나왔고 [새창] 2013-04-13 23:20:32 0 삭제
    심심한아해 // 성적 자기 결정권?? 저도 정확한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있다는걸 알고있어요
    그건 누가 정햇을까요.. 나라가 법으로 정했겠죠?
    1306 동성애 나왔고 근친도 따라나왔고 [새창] 2013-04-13 23:14:32 0 삭제
    동성애도 민주주의에 의거해 소수성적취향 자유가 있다고 용인되어지면
    똑같은 논리로 근친도 인정되어지구요 소아성애도 인정되어지겟네요
    유전적 결함 어쩌구 하는데 동성애는 아예 2세 자체를 못보지요

    아 그리고 스와핑도 용인해야겠군요?
    1305 동성애 나왔고 근친도 따라나왔고 [새창] 2013-04-13 23:11:11 0 삭제
    도으니// 어제부터 오늘 내내 오유에서 그런글들이 게속 올라와서 여쭤봅니다
    근데 그런 글 쓰는 사람 치고 진짜 동성애자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오지랖 넓은 개념말종 일반인들이라 생각되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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