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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도꽃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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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02:33:09	0	삭제
		술게에서 첨보는 술이네요~
	381	드뎌 육회에 소주 한잔~ [새창]	2014-07-11 02:30:55	0	삭제
		아휴 자게이 냄새나요~ㄷㄷㄷ
	380	오늘의 일 잔 [새창]	2014-07-10 22:57:02	0	삭제
		3차로 회먹으면 딱이겠네요.
	379	술마시는분들 부럽.... [새창]	2014-07-10 22:56:05	0	삭제
		이상하다 금주 얘길 본거 같은데...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22:55:36	0	삭제
		저거 옆엔 계란찜이죠?
	377	한잔 해요^^ [새창]	2014-07-10 22:54:16	0	삭제
		맛있겠다~ 오징어도 있는거 같고... 술병은 다 비우신듯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5:44:04	11	삭제
		이런거 포장 하지 맙시다. 일본한텐 역사를 잊지 말라며 분을 내는데 정작 우리는 달콤한 소리나 찾아내며 위안 할려는지... 어쩔수 없는 파병, 전쟁이었어도 하지 말았어야 할일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에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5:37:26	12	삭제
		그 이면에는 이런 모습도 있습니다.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한 나라에 대한 증오비 "하늘에 가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 한국 군대는 이 작은 땅에 첫 발을 내딛자마자 참혹하고 고통스런 일들을 저질렀다. 수천 명의 양민을 학살하고, 가옥과 무덤과 마을을 깨끗이 불태웠다. 1966년 12월 5일 정확히 새벽 5시, 쭈라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던 남조선 청룡여단 1개 대대가 이곳으로 행군해 왔다. 그들은 36명을 쯩빈 폭탄 구덩이에 넣고 쏘아 죽였다. 다음 날인 12월 6일 그들은 계속해서 꺼 우안 푹 마을로 밀고 들어가 273명의 양민을 모아 놓고 각종 무기로 학살했다. 모두가 참혹한 모습으로 죽었고 겨우 14명만이 살아 남았다. -- 꽝응아이 성 빈호아 사에 세워진 증오비에서 "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9000여 명... 한국 정부는 침묵
	374	비싼차를 타고 다니는게 민폐다 VS 주차되어있는 차를 왜 박냐?? [새창]	2014-07-10 03:57:10	23/24	삭제
		저 이야기의 논점은 그게 아닙니다~ 저 차를 박으신 분, 분명 잘못한거 맞고 피해 보상을 해줘야 하지만 비인간적인 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단순한 접촉사고 하나에 한가정의 경제가 파탄날 상황입니다. 저 차주분은 대물한도 1억 보험에 가입했음에도 불구하고요. 그렇다면 전국민이 저런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10억은 되는 보험을 들어야 하는건가 이죠~ 있는 사람을 위해 없는 사람이 대비를 해야하는 이사회의 안정성 구조에 대한 겁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 하나에 누군가의 인생이 끝나고 가정이 끝날 수 도 있다는 구조적 문제죠.
	373	치킨이! 이런 분노가! [새창]	2014-07-10 01:28:00	0	삭제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1:15:30	0	삭제
		아..내가 말건다는 거 였구나 -_-;;;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1:15:00	0	삭제
		1그럴땐 닉값 하세요~ "묻지마세요" 라고...
	370	오늘의 일 잔 [새창]	2014-07-10 01:12:52	0	삭제
		새우깡...ㄷㄷㄷ 전 순대 사왔지용~ㅋㅋ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1:12:20	0	삭제
		사람들이 혼자 뭔가 할때면 주위에서 날 의식할거 같다는 착각들 하는데~ 보통은 관심도 없더라구요... 무슨 TV실험에서 본듯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1:10:17	0	삭제
		1술팔아 주는데 왜 무시해요~미성년만 아님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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