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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돌고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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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돌고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8 20:22:32 3 삭제
    댕댕이로 태어났어야 하는데 무지개다리 건너와서 탄생직전에 주루룩 미끄러지는 바람에 고양이로 태어난듯 ㅋㅋㅋ
    4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8 20:13:32 4 삭제
    ㅋㅋㅋ 욕을하고 싶은데 할줄아는 욕이 없어서 눈으로만 욕함ㅋㅋㅋ
    4115 [펌] 보잉 스타라이너 CST-100 승무원 대체 귀환 고려 중. [새창] 2024-08-08 18:57:05 0 삭제
    다행이네요 제목보고 생환자체를 포기하는줄 알았네요
    우주정거장 도킹이 가능하면 환승해서 오는거니까...
    4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8 09:02:57 1 삭제
    강된장같은 너낌이네요
    4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8 08:14:59 1 삭제
    그래서 아예 그 덤프나 트레일러에 다는 12볼트짜리 우렁찬 뱃고동 경적을 자전거에 달고 다녀볼까 생각도 해봤어요 ㅋㅋㅋ
    폰에 정신팔려있거나 하면 그냥 앞에서 개깜놀 시켜버리려구요...
    4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8 08:03:01 1 삭제
    보통은 한쪽으로 터주시는데 많지 않은 경험입니다만 조심스러운게 처자분들이 (물론 인도는 자전거 주행이 원칙상 금지입니다만) 빤히보고도 서로 팔짱끼고 틈없이 인도를 가로로 막고 오더라구요 어쨌든 자전거와 보행자...보행자가 교통약자...한 5미터 정도 남아도 액션이 없길래 ㅋㅋㅋ 어쩌겠어요 제가 자전거 아예 세우고 허리춤에 한손을 올려두고 다가오는거 빤히 봤죠...나름대로 무언의 제스쳐...어쨌든 저는 세웠고 그치들이 비켜가야하니 바로 옆에서 한명이 별생각도 없이 스윽 비켰다가 지나소 원래대로 인도막고 다시 갈길 가더라구요 음...음음...하면서 온적이 있었어요 ㅋㅋㅋ
    4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08 07:46:13 1 삭제
    저도 커널형 무선이어폰 (싸구려 중국산이라 노캔없는) 쓰지만 자전거탈때 절대 안껴요 생활소음 듣는걸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위험감지도 그렇고...

    솔직히 자전거탈때 보행자가 같은방향이라 뒤에서 접근하는거 모를수 있다쳐요...저도 꽤 데시벨 높은 전자벨 달고 다녀서 보행자 뒤에서 누르면 깜짝놀라기도 하고 그래서 위험상황 아니면 안누르고 보통은 조용히 옆으로 접근하면 대부분 알아채고 비켜주시는데 꼭 그놈의 노캔 이어폰같은거 낀 젊은 친구들이 이어폰에 스맛폰에...

    조심할 생각을 안해요 같은방향이면 그것마저도 이해함 속도는 거의 보행속도 맞추고 지나갈게요~ 합니다 그래도 제대로 못듣는 사람 태반 ㅋㅋㅋ

    근데 더 어이 없는건 마주오는 보행자...이어폰끼거나 폰에 정신팔려서 앞에서 뭐가 오는줄도 몰라요 그때마다 짜증 한가득...그게 낮이면 그마저도 납득가능하다 칩시다 ㅋㅋ

    해진 밤에 자전거타면 전조등이 한 2~3m 앞을 비춰요 움직이면서...그래도 몰라요 ㅋㅋㅋ

    가끔 진짜 황당할때는 사람 서넛이 가로로 일렬로 빤히 마주보고 다가오면서 길 안터줄때도 있더라구요? 어쩌라는건지???
    4110 꼬추가 쪼그라 드는 화장실 [새창] 2024-08-07 03:42:19 6 삭제
    한발 물러서서 멀리쏴!!
    4109 펜션은 왜 나올 때 청소를 해야할까 [새창] 2024-08-07 01:12:48 2 삭제
    자...저는 전에도 이 논란을 본적있는데 저도 두 의견 다 이해했습니다...만 오늘은 웃대 댓글도 제 생각과 비슷하고
    서울의 호텔모텔 집성지같은곳 보면
    성수기 특수나 특수한 모텔 아닌
    일반적인곳 일반실은 일 숙박 5만원 전후죠
    비싼곳도 10만원 안쪽이고요...
    물론 저도 근 10년이상 모텔을 가본적은 없습니다
    당시에 친구들하고 먹고죽자 하고 술마실때라 항상 모이는동네에 단골 모텔하나 뚫어두고 술집들도 문닫을시간 더마셔야 하는 주당들이 편의점에서 왕창 사들고 단골모텔 가는 코스였습니다만 ㅋㅋㅋ(그러고 마시다 하나둘씩 뻗으면 시체처리반(?) 출동해서 방한구석에 던져둠ㅋㅋ개편함)

    암튼 펜션은 본문처럼 취사가능에 각종 레크레이션도 가능한 부분이고 독채처럼 빌려서 보통 외곽지역이라 왁자지껄하게 놀수 있는부분은 모텔에 비해 메리트입니다만 저는 그래서 수십만원 지불한다 생각합니다...

    다만 퇴실시 청소부분은 일부러 악의적으로 테러에 가까운게 아닌이상 상식선에서 일반적인 (침구류 미정리, 심하지않게 적당히 정리된 혹은 되다만 쓰레기 정리. 각종 비품 원위치 미흡, 설거지 약간등등) 정도는 펜션주인이 감당해야 한다 봅니다...

    애초에 펜션대여료가 그렇게 높은데 날로 먹을거 아니라면...음
    4108 멍엉어엉멍 [새창] 2024-08-07 00:35:26 1 삭제
    자식이나 손주나 ㅎㅎ 다 구여운 내새꾸들인 것을...
    누구건 맛나게 먹어주면 기분 좋으실거에유 ㅋㅋㅋ
    4107 아내에게 붙여준 별명 [새창] 2024-08-07 00:32:49 3 삭제
    엘사라...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헉헉 ㅠㅠ
    4106 오잇오잇 [새창] 2024-08-06 23:00:26 1 삭제
    오이냉국도 시원하니 좋죠
    근데 전 오이는 좋아합니다만 오이냉국은 별로라 ㅋㅋㅋ
    4105 전쟁터에서 아무거나 만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8-06 22:52:44 8 삭제
    아...레고블럭을 넣어놨어야 살상력이 몇배가 되는데...
    4104 제눈에는 애들이 [새창] 2024-08-06 19:55:41 0 삭제
    그 일상날개짓 작가님 생각나네요 ㅋㅋㅋ 아기새 ㅋㅋ 듬직한 청년이 되었던데
    4103 영국 NHS 근황 "당뇨병 치료 별거 아니야 [새창] 2024-08-06 17:59:07 0 삭제
    한국에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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