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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돌고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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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2	새벽두시에 일어남 [새창]	2024-08-20 03:59:35	0	삭제
		아 맞다 중요한거 ㅋㅋㅋ 저녁부터 금식이라 굶어야 되서 속상합니다 ㅋㅋㅋ 끄억꺽꺽 ㅋㅋㅋ 사실 요즘 1일1끼 먹어서 살도 잘빠지고 금식 뭐 할수는있지만 왜 그런거 있자나유 내의지로 (게을러서) 배고픔 참으면서 뒹굴거리면 그냥저냥 으어어 하면서 참는데 강제로 금식하라 그러면 미치겠는 그런거? ㅋㅋㅋ
	4161	새벽두시에 일어남 [새창]	2024-08-20 03:57:04	0	삭제
		아고 새벽부터 가족들 챙기는 사랑둥이 엄마시네요 ㅋㅋㅋ 저는 낼 수요일 다시 3갤만에 당검사하고 약받으러 가는데 이제 임상약 끝이네요 살도 쭉쭉 빠지고 효과 좋았는데...쩝 3차병원 진료비도 약값도 너무 비싸서 (9개월정도는 임상약포함이라 외려 돈받고 다녀서 그나마 부담이 좀 적었지만 ^^;;) 이제 다시 동네의원으로 토스받아서 지내야겠어요
	4160	현재 난리났다는 Ai 100% 설계 로켓 시현 근황 [새창]	2024-08-20 01:30:24	1	삭제
		김정은 : 솔깃?!
	4159	새벽에 말해보는 저만의 쩝쩝노하우 [새창]	2024-08-19 04:41:35	1	삭제
		본문보고 여담인데 정말 바지락칼국수 잘하는 맛집가면 ㅋㅋㅋㅋ 바지락이 많아서 국물이 엄청 시원한데 문제는 그 바지락살 다 발라내는데 30분 칼국수 먹는데 10분걸려욬ㅋㅋㅋㅋ(약간 과장해섴ㅋㅋㅋ)
	4158	밤산책 다녀오던 아재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24-08-19 04:28:58	4	삭제
		아고;;; 힘내시고 종교가 있으시면 종교에 맞는... 없으시면 천지신명께 가시는길 잘 보살펴 달라고 마음속으로 빌어드리시길 바랍니다 분명 따듯하고 아무 고통없는 그곳으로 인도해 주실거에요 제 어머니도 꼭 그렇게 가셨길 바랍니다
	4157	새벽에 말해보는 저만의 쩝쩝노하우 [새창]	2024-08-19 04:23:41	1	삭제
		저는 오늘도 밤산책후 귀가요 ㅎㅎ 편의점 샌드위치로 야식 땡겼어요~ 샤워했고 침대 누워서 폰 꼼지락해야하는디 에어컨 킨지 얼마 안되서 방이 좀 훈기가 돌아서 앉아있네요 ㅋㅋ 자구 일어나면 먹을 도시락 컵라면 하나 사왔어요
	4156	실은 더 늙기전에.. [새창]	2024-08-19 04:02:32	0	삭제
		요즘 쇼츠 릴스 중독이다 보니까 생각나는거 ㅋㅋㅋ 한대 팍! 치면서...야 나 너 좋아해도 되냐?! !!!
	4155	밤산책 다녀오던 아재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24-08-18 22:52:10	5	삭제
		슬프면 실컷울고 다시 또 추스르고 털고 일어나셔요 저도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는데 살아있으니 또 흘러가집니다 지금도 힘들지만요
	4154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이 술 마시고 싶을 때 [새창]	2024-08-18 15:21:05	6	삭제
		술병 앞에놓고 그냥 환타만 마시는듯요 ㅋㅋㅋ
	4153	투신 자살 시도하고 7시간을 버틴 학생 [새창]	2024-08-18 15:16:28	45	삭제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죽는 것도 쉽지 않아 아가야 여러번 본 글이고 시간이 좀 지난거 같은데 지금은 열심히 살고있길... 마음이 아프다...만나서 같이 밥 한끼 하고싶네... 성인이면 술잔도 기울이고...
	4152	(댕댕이)샤워하기vs산책 후 아이스크림먹기 [새창]	2024-08-18 13:38:27	3	삭제
		와 나빴다 ㅋㅋㅋ
	4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8 13:22:57	1	삭제
		에구....그러라고 있는 사람 편의와 안전을 위한 기계입니다 ㅎㅎ 안다치게 해줘서 고마워~ 하고 보내주심 되어유 ㅎㅎ 요즘 차는 전손처리해도 폐차장으로만 가는게 아니라 수출도 된다더군요 ㅋㅋ
	4150	응? 이거 다시 나왔네? [새창]	2024-08-18 13:16:13	0	삭제
		ㅋㅋㅋㅋㅋ확인해보셔요
	4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8-18 13:06:30	1	삭제
		아이고;;; 크게 안다치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그래도 병원가서 검사 꼼꼼하게 하시고 우황청심원도 다 하나씩 드시구요 너무 속상해 마시고 차분히 잘 챙기셔요
	4148	밤산책 다녀오던 아재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24-08-18 04:34:02	8	삭제
		아니...집와서 샤워하고 침대 누워서 이제 자야지~ 하고 글쓴거 확인했다가 또 눈물샘 터짐ㅋㅋㅋ 눈물샘 고장난거 같은데 이거 어디가야 고쳐주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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