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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드보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2
    방문 : 14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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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드보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우리집창문에서 옆집샤워하는게 다보여요ㅠㅠ;; [새창] 2014-08-27 00:18:32 0 삭제
    하..진짜ㅠㅠ 난감..
    그 집앞에 메모장 붙일라면
    처음가보는 옆건물 가서 몇호인지도
    찾아야되고 진짜 초난감....
    134 리트리버의 공격성 [새창] 2014-08-23 14:18:45 15 삭제
    모발모발 ㅠㅠ...
    133 (닉언죄)LesMiserable님의 가구 나눔 후기~ [새창] 2014-08-21 02:33:44 0 삭제
    나눔후기글엔 ㅊㅊ!!!!!!♡
    132 올만에 돼지고기김치찌갸 만들어먹는다는.. [새창] 2014-08-21 02:32:14 0 삭제
    그릇취향 참 한결같으시넼 ㅋㅋㅋㅋㅋ...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2:28:24 2 삭제
    저기 평가글쓰면 기본이 별 세개 일거에요
    글쓰는 사람이 별 갯수 조정안하면
    그대로 세개로 올라가는듯..?
    130 동물의 마음 [새창] 2014-08-14 02:51:50 16 삭제
    뭐..뭐야 이게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
    129 나이가 적든 많든. 누구나 사랑했을 배우 [새창] 2014-08-12 11:25:40 38 삭제
    오 캡틴 마이 캡틴..
    128 실시간) 빨개요, 소고기국 [새창] 2014-08-10 19:35:08 5 삭제
    전 초등학교가서 급식먹기전까지 하얀소고기국의
    존재를 몰랐어욬 ㅋㅋㅋ...
    저렇게 빨갛게끓이는게 경상도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얼큰 개운 해서 한번끓이면 앉은자리에서
    두그릇 뚝딱 ㅠㅠ♡ 장터국밥?이거랑 거의비슷해요
    127 주작이나 어그로라고 할까봐 익명안하고 써봅니 [새창] 2014-08-08 13:34:43 4 삭제
    멘붕이나 고게에 쓸라다가 익명안하려고 공게에
    적은거구요
    반대왜이렇게많지..ㅋㅋ나중에와서
    이런썰 푸는게 마뜩찮으신 분들이 계신건지....
    내얘긴데 심지어 뒷북 ㅜㅜㅜㅜ아 이제말한다고??;
    여튼 공감들 많이 해주셔서 베오베 왔네요

    여가부 얘기는...
    진짜 다들 경험하신대로 변태가 변태같이생기지
    않았어요 정말 다들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
    이런사람들도 많은데 굳이 게임가지고
    예비범죄자 취급하고 힘들게 군대가서
    안좋은일 많이 겪은 군인들도 많은데
    (남자들 군대에서 성추행 많이 당한다고 들음)
    애낳는게 군대보다 힘들다고 편가르기나 하고
    그래서 여가부 뭐하냐고 써본거였어요

    거꾸로 범죄자 오해 받아서
    기분더럽고 억울했다는 남자분들께는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하네요.....
    126 주작이나 어그로라고 할까봐 익명안하고 써봅니 [새창] 2014-08-07 22:19:32 41 삭제
    역시 ㅠㅠ 말들을 안할뿐이지...
    당장에 제 여동생만 해도 ..편견이 아니라
    지체장애 있는분들 무서워해요
    학생 때 길가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놀래키며
    소리지르고 쫓아다닌적도 있고
    성희롱 당한 일도 있어서 그 후로는 벌벌떨더라구요
    친척동생은 엘레베이터 에서 내렸는데
    어떤 미친놈이 뺨따귀를 날리고 도망가질 않나
    시내 나갔다가 뒷골목에서 돈도 뜯기고 맞고오고..
    그 동생도 지금 열시만 넘으면 독서실에서
    엄마올때 까지 나오지도 않아요....

    물론 남자분들도 위에 적으신대로
    잠재적성범죄자 취급 받고 억울하신적이나
    이런저런 피해 입어도 남자라 입다물고 있어야하는
    경우 분명 있으셨을거에요ㅠㅠ
    여자라서 여자니까 이런게 아니고
    사회적약자에게 몹쓸짓들을 하려하니까 화가나는거에요
    125 주작이나 어그로라고 할까봐 익명안하고 써봅니 [새창] 2014-08-07 20:19:37 71 삭제
    쓴거 읽다보니까 느낀건데...
    아니 말만한 처녀한테 찝쩍거린것도 아니고
    다 어릴적이네!!!!ㅠㅠ분노가 차오른다...

    124 주작이나 어그로라고 할까봐 익명안하고 써봅니 [새창] 2014-08-07 19:01:55 78 삭제
    모발로 겁나 길게 썼네요..ㅜㅜ
    쓰다보니 울컥도 했지만 남는건 헛웃음
    분명 남자들도 억울하고 역으로 성추행
    당하는 경우도 있겠지만..여자들은
    진심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피해자가 될수있음
    그래도 여가부는 엿머겅 두번머겅
    너넨 하는게 뭐냐.........
    123 노량진의 흔한 음료수가격 [새창] 2014-08-07 04:55:55 1 삭제
    지금도 이렇게 파나요????
    노량진에 있는 마트가면 다 이래요??
    122 솔직히 택시범죄는 인터넷에만 존재하는줄 알았어요. [새창] 2014-08-07 04:54:46 49 삭제
    전에 수원에서 친척네 치킨집에서 일했을때
    친구들이 놀러왓길래 가게 새벽 마감하고
    인계동 넘어가서 한잔하고 밥도먹고
    아침 해 뜰때쯤에 친구들은 집인 안산으로 간다하고
    난 다시 수원친척네 들어가려고 택시잡아탔는데
    저도 글쓴님 처럼 첨보는 사람하고도 잘웃고
    아줌마들처럼 스스럼 없이 대화하고 이래서
    기사님이 몇마디 걸길래 간만에 친구들만났다가
    집에간다 고 웃으며 대답했는데
    이시간에 가는거면 술 많이 마셨겠네?이러더라구요
    근데 저는 알레르기처럼 술이 안받아서
    아예 술 한잔도 안마시거든요ㅠㅠ
    이런저런 설명하기 싫어서 네~ 그러네요 했지요
    그때부터 실실웃으면서 룸미러로 쳐다보고
    신호걸리면 아예 고개돌려서 쳐다보고
    뭔가 좀 이상한데 생각들면서 불안해질쯤에
    저 앞에 차를 세우더니 앞자리에 타래요
    얘기나 하며 가자면서..
    그때부터 아 정신 바짝 차려야겠구나 생각이 번쩍
    들면서 ㅠㅠ 등뒤로는 식은땀 쭉쭉 흘리면서
    웃는얼굴로 아니에요^^ 오빠가 마중나와있대서
    얼른 들어가야되요 얼른 출발해주세요
    막 달래듯이 ㅠㅠ 오분넘개 실갱이 하다 결국출발
    당시만 해도 슬라이드폰 이었어서 문쪽으로
    안보이게 폭풍문자 했죠ㅠㅠㅜ친구들한테
    전화 좀 해달라고ㅠㅜㅜㅜ 다행이 문자본 친구가
    무슨일이냐고 전화왔길래 막 연기하면서
    어~ 오빠 다와가~ 아빠 화 많이났어?이래가며
    ㅠㅠ 룸미러로 날 빤히 보고 계시던게 진짜공포..
    결국 무서워서 집앞은 아니고 골목 앞에서
    그냥 여기서 세워달라그러고 돈 내니까
    담부턴 술먹고 늦게까지 놀지말라면서 씨익 웃고감
    나 진짜 불안해서 택시 돌려 가는거 확인하고는
    다리풀려서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요...
    정신이반쯤빠져서 택시번호 이런거는 보지도못하고
    ㅠㅜㅜ그때만해도 20대초반이라 어렸...
    그 후 누구한테 제대로 말도못하고 2년정도는
    택시 못탔던 기억이 있네요......
    121 저번 베오베 갔던 옥상에서 주워온 녀석 근황이에요. [새창] 2014-07-17 02:20:15 2/4 삭제
    전에 글쓴거 있길래 기억한다는 거 뿐인데
    무슨 친목질을 한다고 반대를 달아주시나요;;
    두번세번 시리즈로 글올리는 분들
    그전내용 다기억하고 아그때 그분 ㅋㅋ이러면
    이제 닥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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