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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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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타로카드!! [새창]	2015-08-16 03:49:45	0	삭제
		맛있게 드세요 ㅎ,ㅎ
	64	타로카드!! [새창]	2015-08-16 03:26:43	0	삭제
		DDDMK님! 누가 뺏어먹을 수도 있으니까 만약 캡쳐 하셨다면 말씀해주세요 ~.~
	63	타로카드!! [새창]	2015-08-16 03:25:31	0	삭제
		아! 그리고 집에서 반대는 없는 것 같아요 ~.~ (지원해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 ㅎ.ㅎ)
	62	타로카드!! [새창]	2015-08-16 03:23:33	0	삭제
		기프티콘을 처음 써봐서 이렇게 드려도 드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무튼 이건 정말 작지만 제 마음입니다 ㅎ.ㅎ 너뮤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그리고 저는 소설 쓰고 있어요 ㅎ.ㅎ 좀 말씀드리기 민망하지만 공모전이나 문예지 같은 거 준비하고 있습니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쓸 수 있다는 말씀이신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60	타로카드!! [새창]	2015-08-16 03:11:47	0	삭제
		아이고 작성자님 정말 감사해요 제가 실수로 덧글을 지워버렸어요 ㅠㅠ 번호 바꾼다고 다시 쓰다가 정말정말 죄송해요 잠시만 작성자님! 제 덧글 5분후에 다시 확인해주세요 ~.~ 드릴게 있어서요
	52	깊이 생각해볼 만한 영화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05 02:40:12	1	삭제
		아이고 덧글이 한 번 날라갔네요 ㅠㅠ 다시 처음부터 쓸게요. 다르덴 형제의 '아들', '로나의 침묵', '로제타'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이에요. 이미 보셨을 수도 있지만 ㅎ.ㅎ 만약 안 보셨다면 '아들' 은 정말정말 꼭! 보세요. 진짜 좋은 영화에요. 만약 다르덴 영화가 취향에 맞으신다면 최근 작인 '내일을 위한 시간' 과 '자전거 탄 소년'도 좋아요.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와 '인사이드 르윈'. '파고'. '시리어스맨' 도 인상 깊은 영화였습니다. 진짜 좋은 영화에요. 두고두고 남게 되는 영화였어요. 라스 폰 트리에 감독도 좋아요. (영화가 정말 우울합니다. 충격적이기도 하고요. 최근(? 1년전에)'님포매니악' 이라는 영화가 나왔었어요.) 추천 작품은 '멜랑콜리아' 와 '안티크라이스트'. '도그빌'. '어둠속의댄서' 입니다. 정말 좋은데 정말 우울해요. 인상 깊은 장면들도 많고. 생각할지점들도 있었구요.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 샤이닝과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가 인상 깊으셨다면 같은 감독(스탠리 큐브릭)의 '시계태엽오렌지'도 좋을 것 같아요.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정말 인상깊은 영화에요. 왕가위 감독 영화들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비정전', '해피투게더', '화양연화' 가 인상 깊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보시길 바라요! 또 이와이 슌지의 '릴리슈슈의 모든 것' 과 '러브레터' (러브레터는 워낙 유명하니까요 ~.~) 존 크로울리의 '보이 a' 토니 케이의 '디태치먼트' 스티브 맥퀸의 '셰임' ('노예 12년' 감독의 전작입니다.) 데이빗 핀쳐의 '세븐' . '파이트 클럽'. '나를 찾아줘' 조나단 드미의 '양들의 침묵' 스파이크 존즈의 '존 말코비치 되기'.'그녀(her)' 던칸 존스의 '더 문' 자코 반 도마엘의 '미스터 노바디' 세자르 샬론의 '아빠의 화장실' 길예르모 델 토로 '판의 미로' 나카시마 테츠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고백' 린 램지 '케빈에 대하여' 토마스 빈터베르그 '더 헌트' 바흐만 고바디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 대런 아로노프스키 '레퀴엠' 패티 젠킨스 '몬스터' 존 패트릭 샌리 '다우트' 대니 보일 '트레인스 포팅' 등등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아이고 저도 막 영화를 엄청 많이 본 건 아니라서 추천해드리기 부끄럽네요. 이미 보신 작품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ㅎ.ㅎ ('아들', '인사이드 르윈', '멜랑콜리아', '시계태엽오렌지', '릴리슈슈의 모든 것', '더 헌트', '레퀴엠', '트레인스 포팅' 은 안 보셨다면 꼭 한 번 보세요! 제 피가 되고 살이 된 영화들이에요 ~.~) 즐거운 영화 관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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