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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61	판의 미로 재개봉하네요! [새창]	2019-05-02 10:51:50	0	삭제
		오늘 집에서 봤더니 오늘 재개봉이네요. 이런 우연이
	8260	당시 나이 27세 [새창]	2019-04-30 11:57:17	0	삭제
		한번에 공을 2개를 던졌어...
	8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30 11:28:31	0	삭제
		각기댄스가 참 멋있더라고요.
	8258	집나간지 7개월 만에 돌아온 고양이.gif [새창]	2019-04-22 17:11:07	15	삭제
		lost 를 랍스터로 초월 번역하지마 ㅋㅋㅋㅋㅋ
	8257	레전드가 된 게임 만화 [새창]	2019-04-18 23:11:15	0	삭제
		마인크래프트 덜 유명할 때도 이 분 만화 때문에 관심 있게 보기 시작하다가 지금의 마인크래프트의 위상이 됨.
	8256	펭귄날개의 용도 [새창]	2019-03-30 23:54:10	0	삭제

	8255	펭귄날개의 용도 [새창]	2019-03-30 23:54:03	0	삭제

	8254	펭귄날개의 용도 [새창]	2019-03-30 23:53:53	0	삭제

	8253	교촌치킨 공모전에 실제로 낸 만화작품 [새창]	2019-03-18 20:07:51	0	삭제
		외계인이 지구인들을 저런식으로 취급하는 만화가 있었는데...
	825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짝, 안대, 바람, 공무원, 표면 [새창]	2019-03-15 01:41:05	0	삭제
		짝, 안대, 바람, 공무원, 표면 한 쪽 눈에 안대를 차고 조용히 바람 같이 등장한 그는 어벤져스라는 조직의 수장이라 했다. 그의 얼굴 표면에는 조금은 거만한듯 하면서도 정의로움이 엿보인다. 그 조직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고 한다. 황당하기 짝이 없다. 나는 일개 소방 공무원일뿐이다.
	825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면접, 비밀, 정답, 느낌, 귀 [새창]	2019-03-15 01:12:14	1	삭제
		면접, 비밀, 정답, 느낌, 귀 정신을 차려보니 온 몸에 느낌이 없다. 여기가 어딘가. 분명 면접을 보러 왔었는데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은 것 같았다. 제길, 어째 좀 비밀스런 회사 같더니, 아마도 음료에 수면제를 탄거겠지. 그 순간 귀를 의심하게 하는 소리가 들린다. "흡연이랑 음주를 안한 싱싱한 놈입니다 형님. 좀 비싸게 팔 수 있겠는데요." 장기밀매 아니냐고? 정답이다.
	825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차선, 행복, 어른, 미간, 포기 [새창]	2019-03-14 10:11:02	1	삭제
		어른이 되면 행복해 질줄 알았다. 미간을 찌푸리며 보내는 나날이 끝나지 않는, 무한히 이어 질 것 같은 두려움에, 자신을 포기하기 위해 차선에 몸을 던진다.
	8249	(본삭금)고전격투게임 찾습니다 [새창]	2019-03-11 22:32:36	0	삭제
		철권도 띄우면 공중에서 뱅뱅 돌기도 하지요 ㅋㅋ
	8248	(재미로 보는)몬헌 고인물 자가진단 테스트 [새창]	2019-03-11 22:31:19	0	삭제
		역전 고룡 30분은 걸리는데 항목이 없네요
	8247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시작, 진동, 마천루, 야근, 마지막 [새창]	2019-03-11 21:32:05	1	삭제
		매일 잠이 들 때마다 눈 감으며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되기를 빌었지만, 어김 없이 진동 소리와 함께 새로운 하루의 시작이 찾아온다. 이 드높은 마천루의 수 많은 불빛 중 하나로, 그렇게 야근으로 빛을 내 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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