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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5:43:45	1	삭제
		제목에 이끌려 들어온 여징어 눈호강하고 갑니다 ^ㅅ^..S2
	62	[익명]난진짜열심히했는데 [새창]	2015-06-05 02:17:58	0	삭제
		수고했어요 그것도 제가 생각해서 글에다가 모두 담지 못할만큼요 내가 노력한거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못하는거 너무 서운하죠 그렇게 서운한대도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 갖고있는거 보니 너무 심성이 착하세요 부모님도 언젠간 알아주겠죠 라고 말하는건 너무나도 무책임해 보일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부모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알아주게끔 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어요 괜히 계속 비교하면서 생각하면 더 주눅들게 되요 안그래도 노력하고 수고한 자신인데 자기자신마저 그 자신을 슬프게 하려고 하지 말아요 부모님께 인정받는게 가장 기분 좋겠지만, 아마 다른 사람들도 알아줄거에요 차츰차츰 알아줄거에요 제가 먼저 알아줄게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얼마 안남았으니 같이 힘내요 수고했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2:10:50	0	삭제
		토닥토닥 그동안 많이 힘들었겠어요 많이 울기도 하셨을거고 글만으로도 이렇게 힘들고 아픈게 느껴지는데 본인은 얼마나 더 아팠겠어요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끔찍한 기억 완전히 사라지게 할수는 없겠지만 지금은 그렇게 괴롭히던 사람이 당신 주변에 없어요 그리고 그 기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주변에 없을거구요 그러면 조금 당당해져봐요 스스로만 당당해지면 주변사람은 결코 그 기억을 스스로가 꺼내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는 이상은 알지 못하잖아요 괴롭던 기억이 너무 강해서 당장은 이겨내는게 굉장히 힘들것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막 내뱉는 말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딱한번만이라도 용기를 내봐요 그 괴롭던 기억에 사로잡혀서 앞으로의 나날마저 괴롭게 만드는건 너무 억울할테니까요 과거의 괴롭던 기억을 보상 받을만큼의 좋은 생각과 좋은 주변인들을 만들어서 생활해봐요 그 기억은 조금씩 희미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 푹 주무시구요 내일부터라도 조금씩은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행복해지자는 의지를 가져요! 행복하세요 제가 응원할게요:)
	60	[익명]너의 얘길 들어줄게 [새창]	2015-06-05 02:02:46	1	삭제
		글의 제목에 이끌려 들어와서는 정말 감동받았어요ㅜㅜ 괜히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요ㅠㅠㅠ!! 덕분에 위로가 되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올리신 작성자분도 오늘하루 힘들었다면 위로가 되었길 바래요 좋은 꿈꾸세요:D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1:55:37	0	삭제
		혹시나 키가 작다는 콤플렉스 때문이라면 다른 매력을 생각해 보는건 어때요? 목소리가 좋을수도 있고 아니면 성격이 너무너무 친절할수도 있고 다른 사람 이야기를 정말 잘 들어준다거나 아니면 내가 잘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거나, 같은거요 음식을 잘할수도 있고 그림을 잘 그릴수도 있고 혹은 다른 쪽으로도 무궁무진하죠 너무 키에 집착하지 말아요 모든 사람은 각자의 매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01:49:49	1	삭제
		취향이지만서도 저는 살이 있는 남자 좋아해요...ㅋㅋㅋ 포옹했을때 푹신푹신하면서 저를 보호해주는 느낌을 확 주는듯한:) 그리고 뭐 딱히 키가 커서 앗 저 남자 너무 섹시해! 이런게 아니고 그냥.. 확 끌리게 만드는 다른 매력이 있는데 '키'까지 크네! 이런 느낌? 딱히 키가 중점.. 인것 같진 않아요 그 외에도 매력은 많잖아요 사랑하면 뭐ㅋㅋㅋ 키가 작든 크든 살이 찌든 안찌든 다 좋아보여요ㅋㅋㅋ
	55	[익명]6월모의평가 44424 [새창]	2015-06-05 01:39:00	0	삭제
		ㅎㅎ... 저도 오늘 정말 최악이었어요 등급컷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뚫을듯이 오르는 바람에.... 완전 망쳤어요ㅜㅜ 그래도 우리 다르게 생각해봐요 이번에 이만큼 망쳐서 자극받고 다음 모의고사를 위해 미친듯이 공부해봐요 정말 제가 노력파가 아니고 노력하는것도 어지간히 싫어하는 성격이라.. 평소에도 되게 스트레스 였는데 오히려 저는 이번에 망쳐서 더 마음이 편한것 같아요 만약 이번에 잘쳤다면 되게 자만했을것 같거든요 힘내요! 고삼, n수생 여러분들 다 힘내서 다들 수능까지 버텨내요 우리ㅜㅜ!!
	54	오유는 이제 남초 사이트가 되나? [새창]	2015-05-27 01:10:37	5	삭제
		저도 국화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닉언죄) 이상한사람은 남여 가리지 않고 그냥 그 사람이 이상할 뿐.. 남녀 가리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오유 됬으면 해요:)
	53	제가 좀 나오고 싶다고 해서 나와봤는데요 [새창]	2015-05-26 14:59:09	0	삭제
		김풍 작가 나름 매력있고 최솊 되게 잘생기셨는데.. 오히려 훈남이라고 어필하는 맹모씨가 저는 오히려 별로..
	52	촉촉한 오빠들...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5-05-26 08:26:29	0	삭제
		저도 봤어요!! 아무 생각 없이 봤다가 진짜 눈물콧물 범벅..ㅜㅜ..
	51	냉장고를 부탁해 [새창]	2015-05-26 02:22:10	13	삭제
		셰프고 요리사라는 이름을 다는건 일단 요리를 잘하고 그만큼의 실력과 경력을 어필해야할텐데.. 나오자마자 나이 어린것과 잘생김을 중심으로 어필할 때 부터 느낌 쎄하더니 정말 보고서 엄청 실망했습니다 이건 정말 제작진이 큰 잘못 한것 같아요.. 갑자기 자막 디자인도 다 바꾸고 자막도 너무 급작스러워서 사실 당황스러웠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마저.. 그냥 이번주에서 끝냈으면 하네요 다시 홍석천, 박준우로 돌려놨으면 합니다ㅜㅜ
	50	내일 좋아하는 애랑 영화보러가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5-05-24 01:47:45	1	삭제
		윗댓 분들이 말했던 그나마 가장 무난한 코디로 가시고 이번 기회에 여자분이랑 같이 옷사러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잘 하고 오시길ㅜㅜ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5 01:38:17	1	삭제
		그림체가 독특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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