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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악갤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1
    방문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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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갤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52:50 0 삭제
    ... 답답 하시네요.
    당시 연합측도 단치회 반환은 정당하다고 보고 있었죠.

    단치회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은데..
    단치회는 애초에 독일의 영토였습니다 .
    베르사유 조약때 자유시로 넘어가 버렸는데
    이떄 독일국민 96%가 반대하였죠. ( 우리나라가 영토 빼앗긴것과 같은 맥락 )

    하지만, 패전국인 독일의 주장은 그대로 묵살되어 버리고.
    독일국민 96%정도가 거주하고 있는 본 독일의 영토가 자유시로
    넘어가버립니다.
    이떄문에 동 프로이센과 교역이 끊겨버리는 사태까지 이르러 됩니다.

    즉 한반도로 치자면, 한반도의 중앙( 즉, 허리 )이 자유시로 넘어간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 님이라면 어떻게 할겁니까.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
    단치회 회랑 요구는 정당했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43:49 0 삭제
    종복확실님의 미미한 지식으로 반박하는게 애처로워 보이는군요.
    피하지만 마시고 논쟁을 하셨으면
    끝까지 근거를 뒷받침 하셔야죠.

    애초에 논점은 히틀러는 교과서에서처럼 악하지 않다 입니다.

    그리고 인종주의는 그당시 국민들을 단결시킬려는 "수단" 이였을 뿐이지
    그것을 직접적으로 전쟁중에서 실행하지는 않았죠 ^^

    그랫다면, 서부 국가의 포로들을 그렇게 순순히 대하진 않았을 겁니다.

    멍청한 지식을 바탕으로 말하시는 꼴이.. 참
    보기 흉할 정도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39:38 0 삭제
    독일이 처칠에게 보낸 평화 문서,
    1939년 10월에 프랑스에게 보낸 평화 문서, 폴란드 베크에게 보낸 평화 문서는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
    그리고 찔러보기만 하시지 마시고 대답을 해주셔야죠.
    근거 근거 하시는데 님이야 말로 제대로된 근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폴란드에 대해 조금만 아시면 설명이 가능한데.
    기초 지식이 부족하신 모양이군요.

    미국,영국은 폴란드 베크를 꼬셨다고 누누이 말씀드렸는데요.
    독일이 급부상하자 영국은 크게 견제하게 되죠.
    그래서 폴란드 실세 베크에게 전문을 보내
    미국과 영국, 프랑스가 있으니 마음놓고 독일을 도발하라는 내용이였죠.

    이것까진 아시리라 믿고,
    베크는 150만의 군대 양성에 돌입하는데
    이 과정에서 히틀러의 평화 협정을 묵살하게 됩니다.
    오히려 베크는 전선에 2사단을 배치시켜 독일을 견제하고
    도발까지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당한 단치회 반환을 묵살하고
    5500의 독일인을 학살했습니다.
    즉 폴란드를 이용해서 전쟁을 유도 시킨겁니다.

    마지막으로 http://cafe.naver.com/nazzis 가시면 독일이 세계정복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들을 보실수 있겠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18:49 0 삭제
    종복확실// 나의투쟁이나, 히틀러에 관한 책을 읽으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애초에 폴란드 침공은 소련과의 국경이 맞닿기를 원한것이였습니다.
    히틀러는 폴란드와 동맹을 맺고 소련을 치길 원했지만,
    이미 연합측의 세뇌에 빠진 베크는 독일과의 전쟁을 선택합니다.

    독일에 대한 강력한 도발 의지로 결국 폴란드 침공이 시작됬고.
    소련과의 비밀 협약으로 폴란드를 개 박살 내버립니다.

    그리고 1939년 10월에 프랑스에게 평화협정을 몇차레나 보냈지만 거절 당하고
    1940년에 30차례나 프랑스 침공은 번복했습니다.

    그리고 서쪽 침공을 원하게 한건 연합측이죠.
    독일 침공 발언을 서슴없이 여러번 한건바로 연합국이니까요.


    그리고 1936년에 이미 히틀러에 의해 방공협정이라고
    소련에 대항하는 동맹 조직을 만들어 놨었죠 ^^
    왜 소련일까요. 소련은 독일과 평화를 원했었는데요
    주코프가 스탈린에게 독일치자고 주장했을때도
    스탈린은 거절한 일화는 아시나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12:16 0 삭제
    종복활실// 제가 주장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히틀러는 소련인즉, 볼셰비즘을 아주 싫어했죠.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정말 말귀를 못알아 드시네요.
    제가 주장한걸로 제 주장을 반박하다니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07:52 0 삭제
    레지탕스는 우리가 알고있는것과 다르게 과장되어 나타난것이죠.
    레지탕스의 활약이나, 그 규모를 아시는지요?

    대부분 프랑스 시민들은 가담하지 않았죠.
    군인 극 일부만이 가담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찾아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을겁니다.

    영국 식민지는 그렇다고 쳐도,
    정복된 프랑스 식민지는 건들이지 않았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05:47 0 삭제
    리볼버 // 말했지 않습니까. 독일의 주적은 소련이 였다구요.
    서부전선에게 그런 악행을 지속적으로 가하진 않았죠. 오히려 관대 했으니까요

    히틀러의 나의 투쟁에서 알수 있지만,
    공산주의를 박멸의 대상으로 삼고있으며, 모두 말살시킬려는 의지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소련에게 그러한 행위를 한건 , 비록 정당화 할순 없지만.
    주적이니 만큼 그럴만도 하지요.

    그렇게 따지면, 연합국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악행을 일삼는 소련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5:02:45 0 삭제
    친시온주의 교수가 집필한 처칠의 자서전 - Churchill. A Life 출처 입니다.
    탐독 해보시길 바랍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4:58:37 0 삭제
    애초에 영국, 프랑스가 독일에게 선전포고를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히틀러는 대영 제국 정복을 꿈꾸지 않았답니다.
    만약 히틀러가 세계정복을 원했으면,
    프랑스를 멸망시키고 로렌지역을 빼앗았을 것이고,
    또한 프랑스의 식민지를 모조리 압수해 갔겠지요 ^^

    하지만 프랑스를 점령하고 패탱에게 비시프랑스를 맡김으로서
    히틀러는 프랑스에 착취를 가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세계 대전중 가장 평화로운 도시가 바로 "파리"였던점을 감안하면 말이죠.

    히틀러가 세계정복을 원했는데. 왜 영국의 식민지를 애초에 건들이지도 않았을까요?
    그리고 프랑스는 왜 살려두었을까요
    실제로 프랑스는 독일의 전쟁에 별로 도움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왜 서부지역의 영토를 마다 했을까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4:49:24 0 삭제
    루즈벨트는 전쟁을 유도한 장본인임은 아시겠죠?
    처칠 또한, 평화보단 전쟁을 원했습니다.
    인도에서 300만의 인도인을 굶겨 죽였지요.

    그리고 독일의 영국 본토 공습떄
    승리를 위해서 국민의 폭격을 그대로 방치 해두었을 뿐만이 아니라
    루즈벨트처럼 독일과의 전쟁을 희망했습니다.

    1939년 처칠의 측근이 말한바로는
    처칠은 독일이 강대해지는 것을 두려해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라고 한 발언도 있지요
    특히 루즈벨트,처칠은 폴란드의 실세 베크를 꼬득여
    독일의 폴란드 침공을 촉발시켰습니다.

    애초에 학자들은 폴란드 침공이 어쩔수 없었다라는 주장도 많이 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폴란드의 150만 양성과 독일의 정당한 단치회 요구를
    폴란드 측에서 일방적으로 거절하고,
    볼셰비즘의 폴란드인이 단치회에서 무참하게 독일인 5500을 학살한 바가 있습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4:45:46 0 삭제
    스탈린은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세계 2차대전에서의 악행의 비난은 피해갈수 없었죠.

    조지패튼이란 미국 장교는 이런말을 했다지요.
    " 공산주의자들의 악행을 보니 누가 진짜 우리의 적인지 모르겠다. "
    이렇듯 소련의 만행을 지켜본 연합국은 ... 정말~이지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강간, 약탈등을 서슴치 않았고 학살, 도륙은 정말 가히 쓰레기급이였죠.

    처칠이 독일의 평화협정에 동의 했다면.
    소련 vs 독일의 전쟁으로 끝났다고 많은 학자들은 예견한바 있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4:43:19 0 삭제
    리볼버 // 독일권 확장은 히틀러가 연설중에 말한바가 있죠. " 국가의 힘은 덩치가 있어야한다. " 고로 땅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표출합니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체코를 합병 시켰구요.
    그리고 독일의 주적인 소련을 통해서 영토 확보와 목표를 이룰려는 야심한 계획에 돌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프랑스 영국이 히틀러의 계획에 말을 들어주지 않죠.

    프랑스, 영국과의 평화 협상은 일방적은 연합측 거절에의해 짓밟혔구요.
    결국 히틀러는 몇번의 선택 끝에 프랑스 침공을 결심하게 됩니다.

    히틀러가 세계 정복을 꿈꾸었다면, 왜 서구권 영토를 통치/관리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왜 대다수 병력이 서부를 지키지 않고 소련과 싸웠을까요.
    지속적인 평화 협상을 왜 보내었을까요. ^^

    그리고 처칠이 독일을 패망시키고 후회한 일은 아시나요?
    그당시 대부분 전문가들은 처칠, 루즈벨트는 멍청이다. 라고 비난한건 아시나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4:38:32 0 삭제
    유대인 학살은 거의 조작이 허다하죠.
    그리고 히틀러는 애초에 유대인 학살을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그당시 히틀러는 유대인 = 볼셰비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유대인이 차지한 국가가 소련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소련과의 전쟁을 원한거구요.

    아참. 학살로 따지면
    처칠, 루즈밸트, 스탈린이 더 지독한 놈입니다.
    23 일베애들이 골때리는게... [새창] 2012-06-20 16:58:25 8 삭제
    그리고 스탈린은 공산주의인데?
    일베는 우파야 병신아 ^^

    돌대가리새끼 진짜 ㅋㅋㅋ
    자삭하고 공부좀 해라 쓰레기새끼야 ㅋㅋㅋㅋㅋ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씨발 등신같은새끼가

    초등학교는 나왔냐?ㅋㅋㅋㅋ 무식한 새끼가 욀케 설쳐대
    22 일베애들이 골때리는게... [새창] 2012-06-20 16:56:55 5/7 삭제
    난 히틀러 부정한적 없는데?
    오히려 난 ㄱㅊ다고 보는데.

    그리고 그렇다는 애들이 어딨는데?
    선동좀 작작해라 ㅋㅋㅋ

    푸틴은 박정희가 롤모델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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