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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한원숭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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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능한원숭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인터넷 신조어의 어원 2탄.jpg [새창] 2015-12-11 00:00:29 290 삭제
    고고싱이 "고해라, 고안하면, 싱하온다."의 약자라는 걸 알았을때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687 솔직히 음주운전은 실드 불가인데 극성까들 보면 재미있긴하네요. [새창] 2015-12-07 10:58:52 49 삭제
    진짜로 어린아이도 아니고 "쟤도 그랬는데 왜 나만 그래요?"는 성인으로 가장 부끄러운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드래곤씨를 옹호하면서 고 신해철씨도 마약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한다면 당신은 옹호하실건가요?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1:35:07 6 삭제
    아기가 너무 나쁜 시기에 와서 먼 길 다시 한 번 돌아갔다 와야겠네요. 미워서 되돌려 보낸것도 아닌데 너무 죄악감 가지지 마시고 몸부터 추스리세요. 일단 살아야지 떠나보낸 아기도 다시 만납니다.
    685 니들 재미를 위해서 음주운전 따위는 ㅋㅋ [새창] 2015-11-28 14:43:13 0 삭제
    위상이 국회의원급이 아니라면 비판 받으면 안되나 보네요.
    684 니들 재미를 위해서 음주운전 따위는 ㅋㅋ [새창] 2015-11-28 14:38:32 0 삭제
    개코대장//왜 범죄 행위가 왜 나쁘냐는 글을 계속 써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길거리에서 눈을 가리고 총기를 난사하면 비판을 받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것이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요. 거기에 과대망상적인 사례를 섞어서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해도 음주운전이 거의 살인미수임은 변치 않습니다. 수십킬로로 달리는 쇳덩이가 달리는데 판단력과 정신력이 떨어지는 상태라면 그것이 부르는 피해와 결과는 아실텐데요?
    683 노홍철 반대하는 사람중에 [새창] 2015-11-28 14:35:42 5 삭제
    "왜 쟤도 저랬는데 왜 나만 혼나야 하나요?"라는 초등생 논리로 비판을 틀어막으려고 하셨는데요? 제가 잘 못 이해했나요?
    682 니들 재미를 위해서 음주운전 따위는 ㅋㅋ [새창] 2015-11-28 13:56:23 0 삭제
    국회의원은 마약도 하고 성추행도 하는데 왜 그것은 노홍철이나 길과 다르게 비판해도 괜찮을까요? ㅋㅋ
    681 노홍철 반대하는 사람중에 [새창] 2015-11-28 13:54:07 3 삭제
    안 봤습니다. 이제 비판해도 괜찮나요? 음주운전이 문제있다고 해도 되나요? 아니면 이번에는 제가 음주운전이나 연예인이라도 해야지 비판할 자격이 나올까요? ^^
    680 니들 재미를 위해서 음주운전 따위는 ㅋㅋ [새창] 2015-11-28 13:41:48 0 삭제
    웃기는 소리하지마세요. 한 번은 실수지만 두번째 부터는 진짜강간마일 뿐이구나라고 고영욱을 바라보면 되나요? 도덕적 견해가 너무 엄격하다 싶으시면 음주운전 뺑소니해서 킬러조에 류시퍼에 그랜드현우까지 정말로 많은 조롱과 비판을 받았는데 왜 그것들은 못 본체하면서 노총철과 길에게는 도덕적 견해가 뭉툭해시는지 묻고 싶네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13:12:45 1 삭제
    아, 일반인이였다면 음주운전은 따질 가치도 없는 살인미수였겠지만 노홍철과 길이라니까 충분히 논의할 가치가 있는 행동이 되는게 어이가 없다. 거기에 다른 놈들은 다 하는데 뭐가 문제냐는 피장파장적인 태도까지 진지하게 반박을 해야하네...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13:07:59 2 삭제
    만취였니?//맞아요. 물론 음주운전으로 사람이 차에 치여서 죽을 확률이 높기도 하지만 '아직은' 안 죽였으니까요. 뭐가 문제에요? 사람을 죽일때까지 계속해서 술먹고 운전해야죠. 왜냐면 그들은 성인(聖人)이 아니니까요. 고작 연예인도 아닌 벌레 같고 무고한 사람의 목숨이 중하겠어요? 아니면 무한도전이 중하겠어요? 저라면 당신의 가족이 노홍철이나 길의 차바퀴에 갈릴 위험이 있더라도 영입을 환영할꺼에요. 왜냐면 무한도전은 위기니까요. 이건 전국가적 비상사태죠.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12:45:08 3 삭제
    1 만취였니?//네, 살인미수에 가까운 음주운전이나 강간이나 똑같은 범죄지만 노홍철이나 길은 자숙을 하고있어서 용서가 가능하고 출소 이후로 자숙하는 고영욱은 매장되어야죠. 그리고 술먹은 연예인 차에 치여 죽으면 영광이잖아요? 맞죠?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12:42:07 7 삭제
    고작 음주운전으로 따위로 사람을 치여 죽일뻔 하기는 했지만 처벌 받았으니까 노홍철이나 길이 다시 와도 괜찮을거 같아요. 물론 거의 살인미수에 가까운 행위지만 정치인을 아직 비판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예인에게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며 킬러조는 우리들 머릿 속에 아직 남아있지 않으니까요.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8 12:38:28 12/15 삭제
    기왕이면 고영욱도 부르는 게 어떨까요? 이미 감방 갔다와서 전자발찌도 착용 중이니까 악영향도 없을테고 무슨 도덕적 완벽을 추구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674 소아성애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요. [새창] 2015-11-07 15:18:00 7 삭제
    대부분에 분들이 그렇지만 마약 합법화 덕에 네덜란드가 국제마약의 중심지가 되었다는 사실은 다들 언급하지 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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