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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중국의 게임을 이용한 인민 통제 계획 [새창]	2016-01-09 00:22:25	0	삭제
		우리나라에도 저런게 있어요. 일베가 가장 대표적인 예ㅈ.
	732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8 16:00:04	0	삭제
		산매발톱님// ①여기에서 순수는 저희의 의도를 말하는 겁니다.(진짜로 올바른 지는 둘째치고요.) /② 일단 먼저 악의적인에 대해서 따지겠습니다. 악의적인 여론 조작이라고 하셨지만 현재 메갈에 미쳐있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그러하고 진심으로 N프로젝트에 염려하는 이들을 국정원 직원으로 모는 이들이 그러하듯이 그들은 일단 그게 옳다고 믿었습니다. 일베처럼 물을 흐리고자 하는 의도보다는(오유 해명글 조작 사태/오유 성폭력 조작 사태까지 가면 진짜로 물을 흐리려고 하지만요.) 자신의 확성기로써 오유를 바라본 면이 크죠. 특히나 김여사 콜로세움 사태/섹드립에 대한 대규모적인 비난은 테라포밍 의도도 있었겠지만 그것이 옳으며 (자신만의)옳은 방향으로 돌리겠다는 의도 역시 있었다고 저는 봅니다. /③선후를 햇갈린게 아닙니다. 필력이 부족했나 봅니다. "여시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오유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손보려고 천천히 손을 대고 있었다."->"그것에 대한 악영향으로 오유는 여시의 확성기로써 있던 시절이 있었다.(기입하지는 않았지만 그로 인하여 가벼운 성적드립도 스스로 검열하거나 비판받았으며 혐오감을 느낀 오유인들이 다수 이탈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장동민 사건으로 그 점이 불거지기 시작하여 (해명글 조작 사태 이후)결국 완전히 내막이 밝혀져서 오유와 여시는 적대적이게 되었다."->"여시의 손에서는 벗어났지만 이로 인하여 아직까지도 후유증을 겪는다." 정도로 정리 한겁니다. 이 정도면 선후를 햇갈리는 건 아니죠?
	731	(((현상황까지의 정리글))) 이쯤되면 콩가루넼ㄱㅋㄱㄱㄱㅋ [새창]	2016-01-08 11:40:48	2	삭제
		아마 이런 마인드 아닐까요? "그들은 잊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요.
	730	데이즈 총알없이 자살방법 있나요... [새창]	2016-01-08 01:40:05	5	삭제
		반드시 죽으려 하는 자는 살고 요행히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오자병법
	728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21:16:18	0	삭제
		산매발톱님//개인적인 시점에서 말하겠습니다. 이전에 여시강점기 때 여시는 자연스럽게 오유에 녹아들어서 여론을 좌지우지 했었죠. 마치 일간워스트와 메갈리아 관계처럼요. 이때 그들의 논리가 겉으로 볼때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론적으로도 오유가 여혐이 심하지 않는 편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우호적이었죠. 농담 안하고 예전에 베스트 댓글 중에 자신의 이상형은 여시하는 여자라는 글이 있었을 정도로 말입니다.(당시 관계를 잘 설명해주죠?) 하지만 만약에 장동민 사건에서 계속해서 여론이 나빠지더니 결국 오유에 대한 지속적인 여론 조작이 들키는 사태가 발생하였죠. 이들의 목적은 처음에서 끝까지 사악하게 무슨 누구의 이미지를 나쁘게 한다던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편'을 늘리기 위한 방침이었습니다. 일베를 이용했지만 일베는 본래 이미지가 나빴으니까요. 결국 자신의 편을 늘리기 위한 행동은 타 커뮤니티로 '더' 고립되게 만들었으며 오유저 간에 불신을 '더' 강하게 만들었으며 사소한 일로도 '더' 자주 다투게 만들었습니다. 동기가 순수하여도 행동이 옳지 못하면 끝은 반드시 꼬입니다. 이 일화가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727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길래, 사과 못하겠어서 글을 씁니다. [새창]	2016-01-07 18:25:52	0	삭제
		만약에 어떤 사람이 칼에 찔렸다고 피해를 호소하던 사람이 옆집에 있던 정신이상자를 찌릅니다. 그리고는 말합니다. "사실 살인마가 사람을 찌른게 문제가 아니야. '올바른' 사람을 찌르지 않은게 문제지." 불과 몇 달전만 해도 화력지원은 오유내에서도 비난 받는 일이었는데 하루 아침에 갑자기 권장할 일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헌법에 위배 되지 않는다며 합리화 하시는데 윤리적 보편성이 항상 같나요? 그렇게 친다면 일베의 왜곡도 민간이라서 헌법 상으로 문제 될거 없어요. 그러니까 멀쩡하게 활동하는 거에요.(뭐, 일베가 거대한 국가 기관중 하나라서 그렇다는 분도 있는데, 정사갤은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기관중 하나였군요.) 표현의 자유요? 애초에 한 글에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모여서 쑥덕거리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게 되는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오유에 있는 참여자들의 의견 만이 옳다고는 누가 단정하고요? 지금도 보세요. 반대론자들을 아무렇지 않게 국정원 직원으로 몰고는 그것이 옳은 행위이며 피장파장이니 괜찮다며 자신 스스로 단정하고는 끝내지 않습니까? 이게 그 '사회정의' 입니까? 지금 위안부 협상하시나요? 왜 갑자기 자신들의 결과를 얼굴에 드리미는거에요? 의견 낼 자격이 없는 2등 오유인이 있던 겁니까? 아무렇지 않게 자기합리화를 하며 제안도 아니고 곧바로 받아드리라며 강요를 시작하고 토론은 이틀만에 닥치라는 선언문으로 끝내고, 이런데 제가 어떻게 찬성하시는 분들을 믿겠습니까? 그리고 이 행위를 계속 시위에 비유하시는데 그러면 일본에 우익들의 한국 항목의 테러로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행해지니 그것도 혐한 '시위'인가요? 왜 일본은 이제야 혐한 시위가 벌어지는 것을 알았을까? 오유는 무슨 시위인데요? 유머를 모으는 목적으로 행해지는 시위입니까? 어떻게 댓글로 병림픽하고 콜로세움 여는게 시위로 격상 될 정도로 좌표를 찍는 게 당신들에게는 신성화가 된겁니까? 일베, 메갈과 왜 자꾸 비유하냐고요? 그것에 가장 나쁜 예니까요. 고인드립에 대해서 일베를 예로 드는데 "왜 일베로만 예를 드는데? 왜 논리적이지 못해?"라면 제가 어떻게 말합니다. 나쁜게 나쁘다고 답해야죠.(더군더나 우리가 그것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보았는데 예시가 그것 보다 더 적절한게 있을까요?) 합리적인 이유? 오유 내에서만 다뤄지는 문제들이 어떻게 완벽하게 사회정의와 부합합니까? 왜 당신들만 정의이고 왜 당신들의 주장만 올바른지 한 번이라도 설명해 준적 있어요? 설마 오유는 한번도 군중의식에 실린 적이 없다고 할건가요? 한국 유일한 청정사이트라고 하실 건가요? 당연히 이건 아니겠네요. 왜냐면 20%에 저 같은 열등한 종자도 있으니까요. 만약에 반대론자를, 그러니까 저를 설득하려면 진심으로 요구합니다. 저같이 뇌가 가벼운 자조차도 설득시킬 정도로 아주 단순하게 당신들만이 한치의 틀림도 없는 완벽한 정의라는 증거를 보여주세요. 그러니까 "너희 열등한 의견을 가진 이들과 다르게 우리의 의견만이 사회정의에 부합하는가?"에 대해서요. 제발 부탁합니다. 정말로 당신들만이 도덕의 기준을 정할 만큼 위대하다는 것이 입증되면 저는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726	최성 고양시장, “소녀상 이전하면 거리마다 설치 할 것” [새창]	2016-01-07 16:37:11	18	삭제
		이게 바로 정상적인 사고관이죠. 치욕의 역사는 뼈에 새기고 수치스러운 역사는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결코 외면하거나 잊으면 안돼요.
	725	한 역사샘이 말하는 위안부 [새창]	2016-01-07 15:03:19	6	삭제
		저는 위안부라는 단어는 아우슈비츠의 '샤워실'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저들의 오만과 자기합리화를 보여주는 말이죠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6 23:10:42	0	삭제
		저희 가족은 작년에도 그랬고 지금도 문재인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723	저보고 선동한다며 까는 분들께... [새창]	2016-01-06 21:56:26	0	삭제
		소녀상 지키는게 왜 선동입니까? 설사 일본이 제대로 사과하더라도 남아야 할 건데요
	722	효자연합을... [새창]	2016-01-06 21:51:11	0	삭제
		국정원으로 몰듯 종북으로만 안 모신다면 환영이죠
	720	어버이연합, ‘위안부’ 단체에 “종북 세력” 막말 [새창]	2016-01-06 21:35:31	1	삭제
		근본이 없으니 나라의 치욕조차도 종북몰이에 몰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719	엄마부대 / 어버이연합 스타일 단식투쟁 [새창]	2016-01-06 08:34:43	0	삭제
		단식인가 아니면 라마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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