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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백화점에서 유모차는 어린 아가들만 타는거에요.. 제발.. (스압) [새창]	2014-12-09 08:57:19	1	삭제
		이제 9개월된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 글읽는내내 화도나고 무개념 부모때매 화나네요. 뭔 정신나간것도 아니고.. 명치때리고 싶네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21:13:52	1	삭제
		으헤헹 축하드려요! 전 내일 유도분만 날짜 잡으러가요. 엄마아빠 닮아 아이가 머리가커서 -,.- 헤헤! 10달동안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커서 순산하길 바래요!! 화이팅!
	70	남자가 말하는 남자들의 화장품 [새창]	2014-02-07 15:52:47	0	삭제
		우리집 신랑은.. 내 스킨로션을 쓰다못해, 니베아 바디로션을 얼굴에 바르는데 -_-....
	69	임신 19주, 여러분, 응원 부탁드려요 (__) [새창]	2014-01-18 02:19:03	2	삭제
		작성자님, 좋은 엄마 될 수 있어요 ^^ 힘내세요! 저도 현재 임신 32주차 예비엄마 랍니다 :D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몸도 많이 무거워지고 힘들테지만, 작성자님 강한 엄마가 되실꺼에요~ 입덧도 슬슬 찾아오실건데, 못먹겠다고 굶지마시구요. 입에 맞는거라도 찾으며 드시구요, 배와 허벅지 트지 않게 튼살오일, 크림 받으면서 마사지도 하고, 몸관리 잘하셔요 ^^; 전 이미 텄지만 영광의 상처라 생각하렵니다 :D 헤헷 부디 몸관리 잘하셔서 순산하길 빌게요!!! 아가두 건강하게 태어나 엄마의 축복이 되길 바래요 :D♥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00:38:56	1	삭제
		축하드려요 ^^ 전 올 3월에 첫아이를 만납니다!!! 좋은것만 보고 듣고 먹고 하시구, 태교 잘하셔요 :D 엽산제 빠트리지말고 잘 챙겨드시구염. 20주쯤 철분제 꼭꼭 챙겨드세용 'ㅅ')ㅎ 저 철분제 빼먹다가... 엊그제 철분주사 5만원주고 맞고 왔어요..-_ㅠ 암튼 태교 잘하고 순산합시다 :D!!
	67	건희 사건이라고 알고 계셨나요?[BGM] [새창]	2014-01-11 00:20:56	0	삭제
		건희 글 볼때마다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볼때마다 눈물부터 나요.. 이제 저도 3월엔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데.. 내 자식이 저런다면, 진짜 억장이 무너질 것 같아요.. 건희..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얼마나 아팠을지.. 얼마나 무서웠을지.. 정말 지켜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요..
	66	[익명]출산후기! [새창]	2013-12-30 12:14:21	17	삭제
		허엉.. 실감나는 출산후기네요..ㅠ.ㅠ 저도 3월되면 이쁜(?)아들 낳아요.. 그래서 요즘 출산후기 자주 보는데.. 10에 7명정도는.. 솔직히 말해서.. 간호사분들을 나쁘게 말해요.. ㅁㅊㄴ 하며, 나쁜ㄴ... ㅜ^ㅜ 간호사는 뭔 죄인가요.. 나쁜의도로 배 누르는것도 아니고.. 출산을 돕기위해 다 하는짓인데... 득녀는 축하드려요!! 그리고 이젠 이쁜 딸 아이의 엄마니, 이쁜말만 쓰셨음 해요.. 리얼하게 실감나게 쓰기위해, 거친표현을 쓴건 이해하지만, 보기 거슬리긴 해요...ㅜ.ㅜㅎ 아무튼 득녀 축하드리구요~ 순산 기운 받아갑니당 :D♥
	65	임산부 배려석 말인데요.. [새창]	2013-12-30 10:23:44	0	삭제
		사실 저도 신랑따라 거제오기전에 부산 살 때, 지하철이든 버스든 임산부, 어르신들 보면 무조건 자리 양보했네요. 그리고 임신한 후 지금 버스나 지하철 탈 일이 별로 없지만, 최근 임산부 배려석이란게 생기고, 임산부자리라고.. 일반인은 임산부 배려석에 앉으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이런 말이 좀 거북스럽더라구요. 더군다나 임신초기 이신분들은 배가 나오지않아 티가 안나는데.. 임신 초기엔 조심해야하기도 하고 몸이 안좋아 임산부배려 뱃지나 열쇠고리를 달고, 몸이 좋지 않다싶으면 양보 좀 해달라고 배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부끄러워 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_ㅠ
	64	오유가 왜 욕먹는지.. [새창]	2013-10-02 22:58:14	0	삭제
		어머~ 아직 출산안했어요>.<♥ 지금은 5개월 접어든 임산부에요ㅋㅋ 아가는 내년 3월에 태어나요! 엊그제 병원가서 아들판정 받았구요^^♥ 앞으로 ㅇㅂ관련 글은 안봐야겠어요~ 태교에도 안좋고...ㅜ.ㅜ
	62	이거 좋아했던 사람10명이면 베슽흐 [새창]	2013-08-18 21:37:25	0	삭제
		보고싶다.
	61	치킨 맥주보다 콜라랑 드시는분 없어요? [새창]	2013-08-14 23:52:03	0	삭제
		전 원래 술을 안좋아해서 ㅋㅋㅋ 치킨먹을때 콜라먹었어요 ㅋㅋㅋ 근데 지금은 뱃속에 아가가있어서.. ㅜ.ㅜ 탄산음료 자제중인 ㅠㅠㅠ
	59	어떤 여성분의 논리.jpg [새창]	2013-08-14 23:01:37	11	삭제
		저도 이거보고 같은여자로서.. ㅋㅋㅋㅋ 참.. 한숨만 쉬고 ㅋㅋㅋㅋㅋㅋ 속에서 깊은 빡침이..
	58	아이를 망치는 어머니의 좋지 않은 습관 [새창]	2013-08-11 23:53:16	0	삭제
		뱃속에 9주된 아가가 컸을때를 위해.. 스크랩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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