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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방문 : 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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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우리 울뱅이 딸랑구 [새창] 2015-07-11 23:05:13 0 삭제
    아으 너무 이뻐요 ㅠ0ㅠ!!! 저도 요즘 딸래미들 보면 너무너무 갖고 싶어요!!
    흐앙 심쿵 ㅠㅠㅠ 전 아들하나라.. ㅋㅋㅋㅋ 신랑이 둘째를 안줘요..-_-..
    86 50만원으로 애 낳으라고요? [새창] 2015-07-07 00:20:38 0 삭제
    저도 31주 쯤 돈 다썼어요.
    50만원이 작은듯 보여도 그리 작은 금액은 아니에요.
    뭐 출산비용이나 산후조리비용은 따로 들지만요.
    정밀이나 이런건 보건소에서도 무료로하니 이것저것 해보면
    50만원안에 다 할수 있어요
    85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2015-07-07 00:12:49 25 삭제
    저도 아기 낳자마자 남편이 엄청 이뻤어요.
    물론 천국같은 조리원생활 끝내고 집에갔을 땐
    엄청 싸웠지만서도, 결국엔 제 편에 서주더라구요.
    첨엔 애기가 울든말든 한 번자면 모르던 사람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손목 아픈 제대신 안아주고 우유먹이고,
    트름시키고 재우더니, 외식할땐 항상 저먼저 먹으라고, 아기봐줘요.
    시부모님 앞에서도요 ^^... 돌잔치엔 mc분께서 돌잔치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하라는데,
    제일 먼저 저를 언급하며,
    " 지난 1년동안 우리 아들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키워준 우리 와이프에게 제일 고맙고 미안합니다.
    일하느라 육아도 제대로 같이 못해줬는데도, 고생하는거 알면서도 못도와줬는데,
    우리 아들 건강하고 이쁘게 잘자라도록 키워줘서 고맙습니다 "
    이 말에 울었답니다 ㅎㅎ 지금도 여전히 틈만나면 고맙다고 하구요.
    거기다 아들보고 늘 " 아빠한텐 효도 안해두 돼, 너희엄마한텐 꼭 효도해라 " 라고 교육시켜요 ㅋㅋㅋ
    요즘 참 행복해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0:02:21 1 삭제
    저희 부부는 시댁에서 이름지어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분 아가가 아파서,
    출생신고는 해야겠고, 제가 정한 이름중에 남편 반응보고 지었어요 ㅋㅋ
    저희 남편은 맘에 안들면 반응조차 없어서 ㅎㅎ
    이름짓고 한자 정하고 이름지어주시는 분께 의뢰하니 잘 지었다해서,
    이름 정했어요. 물론 이름이며 한자는 제가 다했지만요 -_-.....
    83 오늘 아이가 태어난지 400일이에요 :)♡ [새창] 2015-04-15 23:32:20 0 삭제
    으앙 하루종일 육아와 집안일에 치이고 왔더니,
    이쁜그림과 축하글과 함께 베스트에 왔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400일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웃고 행복했던일이 더 많아 즐거웠네요.
    앞으로도 그렇겠죠?

    지금 제 옆에 곤히 잠든 아이를 보며,
    내일도 힘내서 우리아이 맛있는것도 먹이고,
    제 마음에 이쁜모습 가득 담아둘꺼에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엄마아빠들, 그리고 오유가족분들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82 제이세라...아세요??? [새창] 2015-04-13 23:33:56 0 삭제
    디셈버 때문에 알게된 가수에요.
    전 제이세라씨 노래 중 혼자왔어요 젤 좋아해요.
    몇년이 지났는데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찡해요ㅜ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3 01:37:25 0 삭제
    저도 유도분만해서 24시간 진통 후 낳았는데..
    딴건 다 참아도 너무 배고팠어요ㅜㅜ
    아침7시부터 금식해서 오후1시에 병원 입원하고,
    제모,관장하고, 오후3시에 촉진제 맞기 시작하고,
    저녁8시에 배가 너무고파서 중단하고 밥먹고,
    다시 새벽3시 관장 또하고 촉진제투여..
    아침6시 담당의가 애기 태변눴나 양수터트리더니,
    본격 진통이 ㅜㅜ 막 무통 찾고 울고..
    그때까지 4센티였어요.. 오후12시쯤
    담당의가 4시까지 보고 안나오면 제왕 해야한다 겁주고,
    그렇게 무통맞으며 버티다 4시되니 급진행으로 진행되더니,
    4시36분에 힘 세번주고 낳았어요. 얼마나 울었던지..
    순산축하드려요!
    79 공게 베오베 '귀한 딸' 읽고 생각난 실화?썰 [새창] 2015-04-11 13:07:23 61 삭제
    저랑 신랑은 11살차이인데,
    혼전임신이라 첨엔 시어머니가 지우라고 했어요.
    그래도 꿋꿋하게 지켜내고 아들이라하니,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아들 낳고 시댁가니,
    손자라고 친척이고 동네방네 자랑하시고,
    그러더니 아들 낳았으니 더 낳지말래요ㅋ
    다 필요없다고ㅡㅡ
    78 예비아빠에게 드리는 출산시 대박팁!!☆ [새창] 2015-02-26 13:04:30 1 삭제
    애기낳은지 어느덧 일년이 되가네요.
    담주면 돌잔치니ㅜㅜ 저도 24시간 진통해서(유도분만했습니다) 신랑도 지쳐가고, 전 밥먹고와 병실에서 자고와했네여ㅎ
    대신 진통올때마다 신랑이 와서 손 꼭잡아줘서
    소리 한 번 지르지 않고 아들 낳았네요ㅎㅎ
    아기낳고는 신랑이 애기 탯줄 자르자마자
    울고 있는 저에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던 그 손길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77 산모는 감기에 안걸리는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5-02-08 20:54:39 0 삭제
    생강도 무지막지하게 매일 많이 먹지 않는이상
    조금은 괜찮아요. 또 감긴데 기침하거나,
    열나거나 하시면 산부인과 가셔서 약차방 받아 드세요
    저도 막달에 감기걸렸는데 기침감기라 약받아먹었어요ㅜ
    76 32주짼데 아기배둘레가 작다네요ㅜ [새창] 2015-02-08 20:48:11 1 삭제
    괜찮아요 초음파가 정확한것두 아니구요.
    저희아들은 머리가 크다 평균이였다 무한반복이였어요
    그러다 38주에 3.4라고 제가 덩치가 작아 난산일수도
    있다해서 유도했는데 낳아보니 3.3 이던..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1:58:11 1 삭제
    맘을 편하게 가지셔요!
    전 아들을 마법끝나고 삼일뒤...
    관계로 뙇 생겼네요ㅜ
    전 다낭성난포증후군이라 생리도 불규칙하거든요..
    74 생후 16일 모세기관지염 [새창] 2014-12-31 01:56:23 0 삭제
    이제 10개월 된 아들키우고 있습니다.
    저희아들도 생후 한달무렵 아는분 아이에게
    감기가 옮아 기침하다가 먹는족족 토하고 코도막히고,
    결국 열나서 병원가니 100일이전 아가는
    열나면 안된다고 원인알아야한다고 입원해야한다길래
    큰병원가니 기관지염이 심해서 그렇더라구요ㅜ
    그것도 모르고 아동병원에서 감기다 중이염이다해서
    항생제만먹이고.. 결국 간수치도 올라 며칠 더 입원했지만요ㅜ
    이번에도 모세기관지염때매 입원해서
    치료받고 나왔네요. 16일이면 너무 어려서
    방 건조하지않게 해주시고 아침저녁으로 호흡기치료하셔요!
    73 임신했을때에 몸속 장기 이동 모습.gif [새창] 2014-12-09 09:04:33 1 삭제
    으아.. 우리아들 뱃속에 있을적,
    맛있는게 있어도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기에
    많이 못먹고 서러웠던 기억이ㅠㅠ

    거기다 특히 만삭때 배가 뭉칠때마다
    숨이 막혀서 죽을뻔 했는데..

    아기낳고 훗배앓이는 왜이리 아픈지..
    엄마되기 쉽지 않았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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