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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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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스압)우리 여사님 [새창] 2015-07-25 00:23:12 2 삭제
    저도 백일이 되기도 전에 외할머니에게 맡겨져
    20년을 외할머니품에서 컸어요.
    엄마나 외삼촌들은 저에게 항상 말했어요.
    저는 손녀이지만 막내딸 같은 존재라구요.
    솔직히 지금도 엄마보다 편한사람은 할머니밖에 없네요.
    매년 계절마다 제가 잘먹는 과일은
    아무리 비싸도 사와서 먹여주셨고,
    입이 짧아 가리는게 많은 못난 손녀위해,
    매일같이 좋아하는 잘먹는음식으로만 밥을 차려주셨죠.
    그렇게 할머니 이쁨받으며 자란 저는,
    작년에 증손주를 안겨드렸어요.
    출산한다고 병원에 입원한동안,
    증손주도 손주지만 제걱정에 전화도 여러번하고,
    산후조리기간동안 먹으라며 좋은 음식,
    좋아하는반찬, 갓만든 김치 다해주시고,
    손주사위 불편하다고 하루만에 가셨어요.
    지금도 여전히 제걱정이시구요^^..
    신기하게도 우리아들은 시부모님에겐 가끔 낯가리는데,
    저희 외할머니에겐 방긋방긋 잘웃고 다가가요.
    자주 못뵈는데도요..ㅎ
    101 야식 먹기 좋은 시간이네요!!!! [새창] 2015-07-17 00:07:52 0 삭제
    했어요 ㅎㅎㅎ
    100 야식 먹기 좋은 시간이네요!!!! [새창] 2015-07-17 00:04:26 0 삭제
    야식으로 라면먹고있는데... 원래라면 치킨먹으려했는데...
    99 복덩이 초롱이가 태어났어요. 이젠 채린입니다. [새창] 2015-07-13 23:09:33 0 삭제
    옛말에 딸은 아빠닮아야 잘산다더라구요 ^^
    채린이 너무 이쁘네요!! 울아들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항상 이쁜모습 눈에도 마음에도 사진에도 많이많이 담아두세요.
    아차하는순간 사라지는게 아이들 모습이더라구요.
    엄마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아빠의 사랑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16개월 아들키우는데, 저희 아들은 아빠가 자주 놀아주고,
    안아주고 하다보니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한답니다 ^^
    채린이, 아프지말고 앞으로도 그렇게 이쁜모습으로 잘자라길 바래요♥
    98 케케묵은 잘못된 육아상식들.. [새창] 2015-07-13 23:05:41 1 삭제
    저희 아가는 지금 16개월이에요 ㅎㅎ
    신생아때부터 땀도많고 열도 많아 거의 벗겨키우다시피 했어요.
    매일같이 나시타입 바디수트에 양말도 안신겼죠.
    저희 시부모님은 아이체질을 알기에 뭐라하시지도 않았는데,
    밖에 나가기만 하면 어르신들이 "애춥다, 덧입혀라.." 잔소리 아닌 잔소리에,
    혼나기도 많이 혼났어요. 그럴때마다 우리아들은 열도 많고 땀도 많아,
    피부가 쉽게 짓물러서 벗겨키웁니다 하면 하나같이 그러면 벗겨키워야지 이러시던 ㅎㅎ
    목욕도 이틀에한번이 가장 좋대요. 너무 자주 씻겨도 피부상하고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머리는 배넷머리가 저랑 같이 빠져서.. 밀어줬네요 ㅋㅋㅋ
    97 아기가 아프면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5-07-13 21:16:25 0 삭제
    지금 16개월인데 기관지염으로 두번 입원했어요.
    생후 60일에 한번, 9개월에 한번..
    조금만 훌쩍이거나 기침하면 예민해져서
    병원부터가요. ㅠㅠ
    신랑이나 저나 울애기옆에 감기걸린애기오면,
    내색을 안하지 진짜 속으로 정색해요.
    또 입원할까봐요ㅠ
    제가 워낙 기관지가 안좋아 제탓인것 같은 기분도 있지만,
    제가 아무리 조심하려해도 안될건 안되더라구요ㅠ
    92 엄마가 되는길은 참 멀기만 한것 같습니다. [새창] 2015-07-11 23:33:53 0 삭제
    이제 487일된 16개월 아들 키우는 맘이에요.
    23살 이른나이에 임신하고 24살에 출산을 했어요.
    저도 띠동갑도 훨씬 넘는 나이차가 많이나는 동생들을 키워봤던지라,
    육아를 쉽게 봤더니 낳고나서는 진짜 헬이였네요 ㅠㅠ
    그래도 육아경험도 있고 애기가 순했던지라 어찌보면 쉽게 육아한것도 있지만,
    첨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유는 왜 이렇게 안나오며, 내 손목이며 골반은 왜 이렇게 아픈지..
    하루종일 아가만 보느라.. 집에만 있고, 애기가 울면 아픈손목으로 안아줘야하고,
    남편이 조선소에서 일하느라 늦게 마치는일이 과반수라 독박육아였거든요ㅜㅜ
    그래서 남편오기전까지 울던적도 많아요. 애기가 괜히 미워지고 ㅠㅠ
    그러다 100일이왔을뗀 진짜 기적이였죠. 완분이였던지라, 애기가 새벽수유도 끊어주고,
    잠투정하면 보통 안아서 재우지만 전 같이 누워서 토닥여서 재웠거든요.
    손목이 너무아파서 ㅠㅠ 그런데도 울 아들은 효자인지 보채지도 않고 잘자줬구요 ㅠㅠ
    그렇게 저만 보면 웃어주고하는 아이보니 그제서야 점점 이뻐지더라구요.
    옛날엔 빨리 자라라 했지만 지금은 천천히 커달라 빌고 있으니까요.
    아기같던 모습은 사라지고, 점점 제품에서 벗어나려하는게 아쉬워요.
    내가 잘먹던 음식도 아이가 잘먹음 아이에게 양보하게 되고,
    과일조차도 아기가 잘먹음 아무리비싸도 사게 되네요.
    첨부터 잘하는 엄마는 없더라구요. 아이와 같이 자라는게 엄마더라구요.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나중엔 시간이 해결해줄테고,
    그 결과가 빛처럼 빛날꺼에요! 힘내세요..^^
    91 한번씩만 기도부탁드릴께요 [새창] 2015-07-11 23:22:34 0 삭제
    아가야, 힘내렴!!
    얼른 나아서 엄마아빠에게 그 이쁜미소 보여주길바래!!
    힘내세요!!!
    90 아기가 아프면 나오지 마세요 [새창] 2015-07-11 23:20:23 13 삭제
    진짜 키즈카페나 문화센터갔는데.. 코질질 흘리고 기침하는 애기들
    데리고 온거보면 겉으론 내색안해도 정말 싫어요ㅠㅠ

    우리 애기도 태어난지 한달지나서 코감기 걸린애기가 집에 놀러왔는데,
    우리애가 신생아인것도 알고, 자기애기 감기걸린거 알면 담에 보자해야는데,
    신생아 보고싶다고 데려와서 덕분에 울 아가도 감기 옮고, 첨엔 기침하다가,
    기침하느라 토하고 잠도 못자고 그러다 결국 열나서 큰병원가서 검사하니,
    기관지염와서 입원시켰네요. 60일된 아기를..

    그러고나서 감기만 걸리면 기관지염이와서 미치겠어요.

    전 일단 애기 아프면 밖에 나가질 않아요.
    내새끼 아픈걸 싫어하는게 당연하듯 다른 부모도 똑같은 맘이니까요.
    나에게 사소한일이라도 남에겐 크게 변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ㅠㅠ
    89 24시간 진통 후에 나온 우리 아기 [새창] 2015-07-11 23:11:31 0 삭제
    우왕 저는 자연진통이 아니라 유도분만으로 24시간만에 애기 낳았는데..
    엄청 고생했는데, 아내분도 엄청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갓 태어난 내아이보니 얼마나 이쁘던지 고통도 힘든것도 사라지던.. ㅎㅎㅎㅎ
    축하드려요 ^^

    이름은 하은이가 더 이쁜데, 뜻이 이쁜걸로 잘선택하셨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88 질문)저의 형수님이 둘째를 출산하셨습니다 [새창] 2015-07-11 23:07:12 0 삭제
    분유 기저귀보단, 아기용품보다 형수님을 위한 선물이 어떨까요?
    평소에 형수님이 관심있어하거나 필요로 한걸로요 ㅎㅎ
    저도 애 낳고보니 저보단 애기꺼를 더 많이 사니..ㅎㅎㅎ
    저에대한 투자가 없더라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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