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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방문 : 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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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자리양보를 받았는데.. [새창] 2015-10-25 16:44:21 0 삭제
    오! 저 어린시절은 창원살다 부산에서 살았는데,
    창원 부산에서도 애엄마나 임산부분들에게,
    양보는 잘 안하더라구요ㅠㅠ
    그러다 시집을 와서 신랑직장때문에 거제왔는데,
    의외로 자리 양보 해주시는분이 많아서 놀랬어요!
    116 자리양보를 받았는데.. [새창] 2015-10-25 16:41:52 0 삭제
    전엔 퇴근시간에 애안고 버스탄적 있는데,
    만석이었는데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분이,
    제가 타자마자 벌떡 일어나셔서 앉으라고,
    양보해주시더라구요ㅎㅎ 멋진분 많아요!
    115 자리양보를 받았는데.. [새창] 2015-10-24 19:16:37 0 삭제
    글 쓰자마자 학생이 내리려고해서,
    학생 불러서 빵줬어요! 자리양보해줘서 고맙다고ㅠㅠ
    내리면서도 인사성 바르게 조심해서 가세요!
    감사합니다! 하던ㅎㅎㅎ 오늘 기분 좋네요!
    114 전에 햄버거를 사오지 않은 남편때문에 대성통곡 하셨다는.. [새창] 2015-10-21 19:48:50 2 삭제
    저도.. 임신중에 야밤에 짜장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신랑이 담날 낮에 먹자고,
    달래고 자려하길래.. 갑자기 엄청 서러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었네요ㅋㅋㅋㅋ
    신랑 당황해서 시켜주고ㅋㅋㅋ
    113 [주의! 귀신 짤입니다!] 여..연휴가 끝나버렸기에 귀신짤... [새창] 2015-09-29 23:05:32 0 삭제
    사실 저도 첨엔 놀라긴했답니다ㅎㅎ
    112 [주의! 귀신 짤입니다!] 여..연휴가 끝나버렸기에 귀신짤... [새창] 2015-09-29 23:04:56 6 삭제

    6번 초음파귀신은 초음파가 원래 저래요.
    16주이상되면 아기에게도 안구가 생기는데,
    그게 초음파로 볼땐 눈을 부릅뜬거 마냥보이죠ㅎ
    엄마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듯해여..
    저도 가지구 있어요ㅎ
    111 굶주림과 열악한 환경의 시리아 난민 아이들.. [새창] 2015-09-11 19:19:39 0 삭제
    어린 아가들은 며칠째 기저귀를 갈지 못해서 발진나고,
    힘들게 건너와 겨우 우유먹는거보고 얼마나 마음 아프던지..
    가까이만 산다면 정말 도와주고싶어요.
    110 나의 출산기 1 [새창] 2015-09-11 19:18:03 0 삭제
    저도 유도했어요.
    제가 체구가 작은반면 애기는 3키로 중반된것 같다그래서..
    35주에 조산끼도 있었고 해서 유도했었어요.
    전 제모할때 비눗물같은걸 바르던데..
    엄마 털이 많이 없으시네요 하면서
    잔털을 정리했는데 살짝쿵 베였었네요ㅜㅜㅋㅋ
    그리고 생전처음 관장했는데 배가부글부글..
    5분참는분은 용자구나 싶던ㅎㅎ
    전 24시간 두고 넘으면 제왕하는게 좋대서,
    겁먹고 있었는데 울 아들 갑자기 급진행되서
    순풍 낳았네요ㅎㅎㅎ
    그리고 아직도 기억나는건 애낳기전,
    간호사가 자궁문 넓힌다고 내진 막하는데,
    축복받은골반이라며.. 작은체구에 골반참좋다면서..
    그때 느낀건.. 출산을 위한몸인가 싶었네여ㅎㅎ
    울 외할머니 엄마 두분 다 5남매 6남매 낳으셨거든요.
    것도 힘몇번 안주고요.. 순풍!
    저도 힘 2~3번주니 순풍 낳은.ㅎㅎ
    아직도 생생해요.
    109 태명:개똥이,이름:동(동녁동)진(보배진) [새창] 2015-09-11 19:08:49 1 삭제
    와우 이목구비가 정말 또렷하네요ㅎㅎ
    너무 귀여워요♡♡♡ 우리아들도 이런시절이 있었는데..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렴 동진아^^
    엄마아빠 말씀 잘듣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거라♡♡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0 12:20:37 0 삭제
    저같은경우는 유도분만한지라 24시간 진통후 낳았어요.
    신랑도 24시간 붙어있었구요.
    자궁문 다열리고 준비 끝났을때쯤,
    신랑과 분만실에 들어갔는데,
    원래라면 칸막이쳐서 회음부절개장면 같은건,
    못 보게하는데 우리신랑은 간호사에게.
    끌려다니다가 얼떨결에 회음부절개며,
    아들이 나오는 모습까지 다봤대요.
    전 그거보고 징그럽다거나 무섭지 않았냐 물었더니,
    그게 뭐가 징그럽고 무섭냐면서..
    오히려 아무생각도 안나고, 애기보자마자,
    아.. 드뎌 내새끼가 나오구나 이생각과
    얼떨떨함밖에 없었대요.
    18개월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지만,
    고맙대요. 보통은 못보게 하니 걱정마세요.
    우리신랑은 얼떨결에 봤지만요ㅋㅋ
    107 출산하신 경험있는 분들 ㅠㅠ 대단하신거같아유...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5-09-10 12:13:25 0 삭제
    저는 12주까지 냄새입덧이였어요.
    중간중간 냄새때문에 고생 아닌 고생했지요.
    신랑냄새조차 싫었던 일도 있었어요ㅜㅜ
    더군다나 빈혈에 저혈압도 생긴지라,
    밖에 볼일보기도 겁났어요.
    툭하면 핑하고 세상이 돌고 식은땀에
    속이 메스꺼워져서 근처 편의점이나 슈퍼가서,
    얼음컵에 콜라넣어서 늘 마셨어요ㅠㅠ
    초중기엔 과일을 유독 많이 먹었어요.
    밥대신 먹을정도로요. 이것저것..
    후기되서야 애기가 단백질 지방이 많이 필요한지,
    일주일에 두세번은 소고기먹었어요.
    빈혈도 있어서 소고기 먹은이유도 있지만요.
    말하자면 입덧 끝나고 내가 언제 입덧했냐는둥
    바로 포풍식욕이 찾아와요.
    그 식욕을 출산후에도 못 끊어 문제지만요ㅋㅋ
    걱정마세요! 대신 중후기되면 많이 먹고싶어도,
    아기가커서 위압박이 심해 못먹어요.
    그래서 뭐든 소량식 여러번 나눠먹는걸 추천해요.
    106 울 딸 볼이.. [새창] 2015-09-07 21:07:56 56 삭제

    저..저도ㅎㅎㅎ
    105 부모자식. [새창] 2015-09-07 21:04:10 0 삭제
    아들이 늠름하네요. 여리디여린 아버지를 꼬옥 안아주시고!ㅎㅎ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17:35:00 0 삭제
    일단 제품회사에 문의 넣어놨네요 ㅠㅠ
    103 김치 못 먹으면 한국인 아니라고? [새창] 2015-08-29 17:17:45 1 삭제
    저도 조개류하고 회요..
    부산사는데 회,조개 못먹는게 말이되냐면서..
    어휴.. 바다에서 나는거라곤 새우,게,오징어,낙지만 좋아해요.
    쭈꾸미도 못먹어여ㅠㅠ 회는 더더욱!
    생거는 더 못먹어요. 게장,새우장 같은것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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