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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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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10주차 입덧 중이에요ㅠㅠ [새창] 2015-11-17 18:16:26 0 삭제
    전 딱 12주 넘어서 사라졌어여..
    얼른 사라지길 바래요ㅠㅠ
    전 냄새 입덧인지라 냄새에 얼마나 예민했던지 ㅠㅠ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18:15:41 0 삭제
    저도 담주 생일인데...
    신랑한테 수분크림 사달라고 조르고 있어여... 핰..
    맘같아선 제가 설거지해드리고 싶네요..
    전 빨래너는게 젤 싫은데..
    129 출산 1시간 전에 임신사실 알게된 부부......jpg [새창] 2015-11-11 13:47:24 0 삭제
    거기다 만삭이라도 배가 안나오는 임산부도 있습니다.
    내부장기가 위아래로 옮겨져서,
    아기가 클 공간이 그만큼 넓어져서 배가
    안나오는 경우도 있대요.
    저도 임신했을때 비슷한주수인
    예비엄마가 있었는데 같은 만삭인데도,
    배가 밥먹고 나온 배마냥 배가 안나왔더라구요ㅠ
    128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56:59 0 삭제
    베스트왔네요ㅠㅠㅎ
    자기전에 아들래미 얼굴보다,
    갓난시절이 그리워 글로 남겨보고파서
    주절주절 글을 썼는데 베스트왔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127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53:39 0 삭제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잘 키울게요!
    그리고 이쁜 아가천사가 일찍 찾아오게,
    울 아들이랑 기도할게요♡♡
    126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52:15 0 삭제
    저도 커피를 하루 5잔도 거뜬히 먹었다만,
    입덧이 커피를 못먹게해서 그 트라우마로,
    지금도 여전히 먹질 못해요ㅠㅠ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아이는 엄마가 좋아하는건 같이 좋아라해요ㅎ
    125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50:50 1 삭제
    모두가 모성애든 부성애든 무조건 생기는게 아니죠.
    다만, 그렇다고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사람마다 사랑의 표현이 다르니까요.
    내 아이에게 표현을 한다는건 그만큼 애정이 있다는거겠죠? 좋은 부모님 되실꺼에요ㅎ
    124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48:01 0 삭제
    엄마라면, 아빠라면 누구든 겪었겠지요?ㅎ
    오늘도 수고하셨어요ㅎㅎ
    123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47:27 0 삭제
    울지마세요! ㅎㅎ
    122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47:12 0 삭제
    아버지들두 힘내세요^^♡
    121 부모라는 건 참 놀라워요! [새창] 2015-11-07 22:46:25 0 삭제
    아고.. 걱정마세요. 윗분 말대로 썰인지 사실인지 모르지만, 우리아이들은 강하답니다ㅎ
    120 유도분만.. 해야할까요 [새창] 2015-10-28 09:11:06 0 삭제
    전 35주 조산끼 버티고 보니,
    어느새 39주 나올기미도 없는데,
    제가 체구가 작기도하고 (키 155)
    애기는 3.4라고,
    더 크면 출산하기 힘들다고 유도했어요.
    대신 24시간 커트라인두고 그 시간지나면,
    제왕하기로 했었어요.
    아무래도 강제출산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애기가 태변싸고 먹을 수 있는 위험때문에요.
    다행히 24시간 다되가는 시점에 급진행으로,
    자분성공했는데, 단점은 움직이지도 못하고 배고팠어요.

    반대로 우리 아가씨는 진행조짐조차 없어서,
    제왕했지만요.
    119 초등생 발목 인대 부상인데요 [새창] 2015-10-27 18:06:56 0 삭제
    전 고등학교때 아킬레스건 금가서 수술받고,
    통깁스 한달 조금넘게 했는데..
    그때 다치고 얼마지나지않아
    방학이였던지라 학교는 안갔어요.
    일단 발목인대면 무리가지 않게 무릎밑으로
    통깁스 할텐데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어요.
    목발집고 다니구요. 최대한 발을 쓰면 안되요.
    애들은 회복속도가 빨라서 금방 나을꺼에요.
    118 자리양보를 받았는데.. [새창] 2015-10-25 16:44:45 0 삭제
    ㅎㅎ 저도 공감해요. 택시아저씨들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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