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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방문 : 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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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2:12:07 0 삭제
    와.. 여름에 저도 그당시 14갤 정도였는데,
    애기안고 외출하다 집앞 보도블럭이 푹꺼져서,
    못보고 딛다가 발목 꺽인적 있어요ㅠ
    아기 다칠까 초인적인 힘으로 버텨서,
    넘어지는건 면하고, 아픈 발목으로 벽잡고 섰어요.
    일단 경사진곳이라 애나 저나 크게 다칠 수 있었는데..
    다행히 인대가 부은것 빼곤 다 나았어요ㅜㅜ

    엄마는 역시 대단해요..
    146 아기먹는거 개월수 따질때요~ [새창] 2016-01-18 14:53:34 0 삭제
    210일 되면 바로줬어요ㅋㅋ
    만으로 안따지구요.
    145 임신중인 사촌 오빠, 언니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6-01-18 13:54:30 0 삭제
    저같음 물티슈요.
    태어나기 일주일전에 주문해놓음 되니..
    물티슈도 은근 많이 써서요.
    144 질문/ 철분제 복용 관련! [새창] 2016-01-18 13:51:01 0 삭제
    전 아침에 먹고 30분뒤 밥먹었어용
    143 아기먹는거 개월수 따질때요~ [새창] 2016-01-18 13:49:46 0 삭제
    전 7개월 들어가면 줬어요.
    단, 애가 삼킬우려 있어서 지켜봐야되요^^
    142 베오베간 부자아닌 엄마글 보고. 아빠들께 드리는 말씀. [새창] 2016-01-05 00:09:57 0 삭제
    잠 귀 어두웠던 내가 2,3시간마다 일어나
    분유타서 먹이고 10-20분동안 트름시키고 재우고,
    쪽잠자고 일어나 또 분유먹이고 기저귀갈고 반복..
    아침마다 구부러지지 않는 아픈 손가락 억지로
    움직이며 풀어주고 새벽사이 아이가 먹은
    분유병을 씻고 소독기에 돌려놓고,
    다시 기저귀 갈고 분유먹이고..
    집안일 조금 하다 아이돌보고,
    쪽잠 자는 시간도 아까워 멍하다,
    아이가 엥하는 순간 아픈손목 부여잡고
    아이를 안아주고 토닥이고..
    어느순간 내가 진짜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가도 곤히 잠든 아기 얼굴보며 괜시리 시큰하고..
    한달 될무렵 아이아빠도 그제야 익숙해진건지,
    아이가 울면 저보다 먼저 일어나 안아서 토닥여주고,
    저보곤 자라면서 애 분유먹이고 트름시켜주고,
    재우더라구요.. 조금만 알아줘도 얼마나 고마운데..
    산후조리도 조리원 일주일 갔다가 혼자한걸..
    미안해하던데.. 오늘따라 우리신랑이 고맙네요.
    141 치킨매니아 역관광 [새창] 2015-12-23 09:48:27 1 삭제
    실수를 합리화시키려 하네..
    손님보고 말하라면서 다 끊어먹고,
    지가 다다다 거리고..
    손님은 반말도 안했는데 왜 반말하냐고ㅋㅋ
    아 싫다ㅋㅋ
    140 아무리 다 커 보여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새창] 2015-12-19 01:37:33 1 삭제
    어려도 다커도 자식은 자식이고,
    또 다른 인격체인것을..
    나를 닮은 분신이긴 하나,
    나처럼 생각도하고 마음도 있는 또 하나의 인격인데..
    왜 상처를 그리주는지..
    저도 비슷하게 심적으로 고통받아 왔어요.
    모든게 맏이인 제가 잘해야했고 양보해야했으며,
    본보기가 되야했고, 내잘못도 아닌데,
    다른 가족이 잘못되도 모두 제탓이였죠.
    내자식에겐 안그래야지 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친정과 연끊고 좋은남자 만나,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어요.
    내아이에게 내가족처럼 똑같은 괴물이 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말로도 위로할 순 없지만,
    지금 이렇게라도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부모란 자식에게 어떻게해야하는지..
    마음을 다시 새로 다듬게되네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139 아무리 다 커 보여도 아이는 아이입니다. [새창] 2015-12-19 01:13:29 33 삭제
    참 이해안가네요.
    애낳아보면 알꺼라니..
    나도 2살애기 키우는 엄마지만,
    당신같은 소리는 못하겠네요.
    저 감정을 이해한다는 사람이 뭐?
    너도 애낳아놓고 뒤돌아보면 안다?
    말이야 똥이야..ㅡㅡ
    138 치과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5-12-02 19:55:42 0 삭제
    케바케지만 전 안아팠어요.
    신경이 깊어서 일반마취 두번해도 안되서,
    아예 신경자체에 마취해서 그럴수도 있구요ㅜ
    마취도 안아팠고 치료후도 안아팠어요.
    사랑니는 위에 두개만 발치했는데
    얘도 딱히.. 안아팠어요. 끝나고 살짝 우리한정도?
    ㅎㅎ
    137 헐헐... 언니 시부모님이 지금 우리집에 들이닥쳤어요 [새창] 2015-11-25 19:20:35 0 삭제
    자기아들과 결혼하면 사돈인데 니네엄마아빠?
    더군다나 사돈처녀총각보고 반말?
    예의는 어디에 쳐박아뒀길래 말꼬라지가 그래요?
    더군다나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구만..
    어휴.. 수준보인다..
    136 신생아들 호흡기 관련 질환 참고하실만한 글 [새창] 2015-11-21 19:13:50 0 삭제
    으아.. 곰팡이.. 울아가도 60일경에,
    기관지염 심해서 입원했었거든요.
    그때 이사간집이 지은지 1년정도된 투룸이였는데,
    그집에 살때 처음 입원하고,
    지금 새집으로 이사오기전에도 입원했었어요.
    그집이 단열이 안되서 그런건지,
    결로? 현상때매 벽장이고 창이고 화장실이고
    곰팡이가ㅜㅜ 어휴..
    지금은 새아파트로 이사왔는데,
    감기걸려도 금방 낫고 입원한일이 없네요.
    지금은 20갤인데 건강해요.
    역시 곰팡이가 무섭네요ㅠ
    135 집안 어르신 최근 관심사.. [새창] 2015-11-21 18:31:32 0 삭제
    크으.. 울애기도 이런적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개월이네요. 뛰어다녀서..
    체력이 바닥나 힘들어도..
    자라는게 빨라서 슬퍼요ㅜㅠ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18:28:36 0 삭제
    ㅎㅎ 울아가는 그러진 않았는데..
    15개월때 걸었어요.
    걷자마자 뛰던...
    근데 상상하니 귀여워요 자세가ㅎㅎ
    133 기초가 안맞는걸까요? [새창] 2015-11-17 18:17:08 0 삭제
    감사합니다. 일단 필링도 일주일에 한번으로 줄이고,
    수분크림 사야하는데.. 보습도 철저히 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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