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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owel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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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wel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태몽 팔아요!! [새창] 2017-04-12 21:39:48 3 삭제
    ㅎㅎ 추천하고갑니다♥
    161 둘째 입덧 [새창] 2017-04-01 23:20:51 0 삭제
    저 7주짼데, 첫째때는 양반이다 싶을정도로
    지금 입덧이 심해요. 토는 어쩌다나오는데,
    헛구역질하면서 침이 계속생기니 그것때문에
    다시 헛구역질하고, 먹는것도 속이 꿀렁거려서
    먹기 힘들어요ㅠ 과일조차도 갈아야먹을수있고..
    그나마 이온음료먹고 버티다 오후되면 심해져서
    병원가서 입덧약처방 받았어요. ㅠㅠ
    속는셈치고 먹었는데 먹는게 문제없을정도로
    효과가 좋아요. 단점이라면 무척 졸려요..ㅎㅎ
    160 혼자먹지만 맛있게 챙겨먹기 [새창] 2017-03-24 21:31:07 0 삭제
    깻잎김치 레시피좀 알려주실수있나용?
    159 아침밥 챙겨먹깅! [새창] 2017-03-23 17:35:56 1 삭제
    전 둘째 임신중인데 입덧이 진짜ㅠㅠ
    저도 얼른 맛난거 마니먹고 싶어요.
    158 처음 인사드립니다. 예비 아빠에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3-21 20:29:58 0 삭제
    병원가서 검사하고 엽산부터 드세요.
    12주까지는 엽산이 중요해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증 받으면,
    보건소가서 임산부등록하고,
    등록하면 엽산줘요. 16주부터? 철분주고요.
    임신확인증으로 국민행복카드 발급받으시구요.
    국민행복카드가 옛날 고운맘카드랑 같은건데,
    그걸로 병원 정기검진 결제나 출산시 쓰시면되요.
    157 신생아 베개사용..? [새창] 2017-03-21 20:09:42 2 삭제
    전 그냥 수건접어서 눕혔어요.. 한달정도 지나서 짱구배게 쓰구요
    156 출산과 산후조리할때 꼭 필요한게 뭐가있을까요? [새창] 2017-03-18 10:38:18 0 삭제
    빨대는 차가운물 먹을때 이 닿지않게 먹으려고 필수구요. 물티슈, 가그린 챙겨가는게 좋아요. 손목보호대, 수유패드도 챙겨가구요ㅠㅠ 부종때문에 신발도 조금 여유있는게 좋아요. 오로패드 기본은 병원에서 줘서 그거 쓰고 오버나이트가 편해요. 그리고 팬티는 오로때매 자주 젖어서 일회용팬티가 벗고 버리기좋아요. 일일히 빨수가 없어서요ㅠ
    155 남편의 로망 [새창] 2017-03-18 10:32:49 0 삭제
    자분했다가 제왕은.. 어느정도 이해가는데,
    제왕했던 사람보고 자분하라는건..
    자궁파열 위험 있어 죽으라는거나 마찬가진데;;
    요새 브이벡이 있다곤 하지만,
    조건도 까다롭고 힘들어요.
    전 제왕이 더 무서워서.. 자분했는데ㅠㅠ
    남편분 너무해요ㅠ
    154 자녀분들은 아빠와 엄마중 누구를 더 닮았나요? [새창] 2017-03-18 10:29:37 0 삭제
    얼굴은 남편+시어머니 판박이고,
    손발 체형 같은건 저랑 판박이에요.
    아들인데..ㅋㅋㅋ
    태어났을때는 친정외할머니 닮았더니,
    갈수록 남편과 시어머니가 보여요ㅋㅋ
    153 라면봉투속 면부스러기 [새창] 2017-03-15 19:33:42 0 삭제
    털어넣기도 하지만 가끔 먹기도 합니다.
    맛있어용ㅎ
    152 천사가 찾아왔어요♥ [새창] 2017-03-12 00:33:33 2 삭제
    세상에 베오베라니..
    요 천사 복덩이 인가봐요! 신기신기@.@
    자연임신으로 원하던 둘째가 찾아와서,
    하루하루가 기대되네요ㅎㅎ
    출산의 무서움도 있지만.. 괜찮겠죠ㅎㅎ
    임신알고 태명뭐하지 남편에게 물었더니..
    탄핵으로 하자던거.. 말렸습니다..ㅋㅋ
    올해는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올해는 원하시는일 모두 다 이루어지길 바래요!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님께도 바이러스 뿅뿅♥♥

    우리첫째와 둘째, 잘 키우겠습니다^^♥
    약한자를 도울줄알며 생명이 있는 모든것들을
    사랑할 줄 아는 바른아이들로 키울게요ㅎㅎ
    151 천사가 찾아왔어요♥ [새창] 2017-03-08 12:37:33 2 삭제
    하나도 힘든데 둘을 어찌키우지 했지만,
    그래도 형제 자매 남매끼리 잘노는것보고,
    너무 둘째가 간절해지더라구용! ㅎㅎ
    근데 이렇게 생기다니 넘 좋아요!
    몸은 힘들겠지만ㅠㅠㅎㅎ 행복해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7 00:45:28 1 삭제
    임신중에 입덧이 얼마나 힘든데..
    입덧도 여러종류지만 토하는 입덧이면,
    거의 반죽은 상태던 사람들 많았어요.
    토한번하는건도 힘든데 몇번이고 반복하니, 죽을맛이죠.

    더군다나 임신중에 만삭까지 일하고 싶어도,
    임신자체가 몸이 예민해져서 힘들긴해요.
    아무리 맘편하게 태교 잘하고 쉬던 산모도,
    갑작스레 조산위험이 생기는데..
    와이프라도 쉬고 싶을까요?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가정에 보템이 되고 싶죠.
    그치만 뱃속에 내아이가 먼저라,
    내가 원하는 일도 포기하게 되요.

    우리신랑은 나이차가 많이나지만,
    저 임신했을때 음식물도 알아서 버려주고,
    일하겠다하니 임신한몸으로 무리하면,
    너나 애기나 안좋다고, 본인이 더 노력하면 된다고,
    저보고 나중에 하기싫어도 할테니,
    맘편히 쉬라고 했어요. 맘편히 쉬었지만서도,
    몸이란게 예민하니 30주되선 조산끼도 오고요.
    더 주의하라고 아무것도 못하게 했어요.

    집안일도 애가 지금 27개월인데,
    지금도 잘도와줍니다.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요.
    그만큼 힘든거 아니까요.
    젊은나이인데도 지금은 병원다녀요.
    체력도 체력이지만 임신,육아로인해,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ㅠㅠ
    149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7:31:01 14 삭제
    전 초유는 80도 나왔는데, 모유가 조리원 있을때부터, 돌지가 않더라구요.
    초유 나올땐 가슴이 뜨겁고 띵띵부었는데,
    초유 다 나오고나니, 모유가 안돌아서,
    분유랑 혼합으로 한달수유하다 완분했어요.
    국도 많이먹고, 모유수유차도 먹고 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스트레스받으니 신랑이
    그냥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가 일 더 열심히 할테니,
    아기 분유먹이라며 달래주더라구요.
    그이후로 완분하구요.
    근데 짜증나는건 울 시댁에서도 모유권장만하고,
    강요도 안했는데,(오히려 먹성 좋은아들 분유잘먹였다 칭찬하심)
    주위에 모유수유하는 엄마들이 그리 유난떨드라구요.
    엄마 모유가 좋다, 계속 물리다보면 젖나온다,
    나도 하는데 왜 넌 못하냐, 소젖보다 엄마젖이 좋지 라면서
    분유수유하는 절 이상한눈으로 쳐다보던;;
    그게 젤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면서 우리아들 분유끊을때 엄청 부러워하던..)
    우리아들 분유먹고 컸지만, 아픈데없이 잘컸어요.
    오히려 나보곤 모유수유안한다며 타박했던
    아는언니 아들은 완모임에도 불구하고,
    아토피 걸리고 감기도 자주걸리던;;

    그냥 모유든 분유든 사정에 맞게하면 될 문젠데
    말이죠...
    148 남녀의 골반 차이 [새창] 2016-04-23 00:02:51 2 삭제
    무통 주사는 30-60프로 사이에 맞으면 효과있지만,
    80-100프로 됐을때 맞으면 효과없어요.
    출산할때 간호사님이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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