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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중국식 돈 빨리 세는 법 [새창]	2015-07-17 15:09:35	0	삭제
		그래서 얼마라는거죠?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4:46:40	2	삭제
		어디서 봤나 했더니...
	195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 [새창]	2015-07-12 11:54:13	2	삭제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어요~ 어떤 언어를 체득 하는게 아니라 학습을 하려니 어려운건 당연한건데 본인이 구사하는 모국어와 해당 언어가 유사성이 없을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겠죠. 1차적으로 본인이 생각하는건 모국어 기반인데 그 구조가 한국어와 판이하게 다른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려니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모국어를 기반으로 하는 유럽 사람들에 비해 훨씬 어렵고 힘든 것이죠. 결국 한국어와 영어는 구조적 특징에서도 이런 다른 점들이 있었다더라 하는걸 보여주면서 이런 부분들도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영어가 어렵다고 느끼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가 아니겠느냐 말해주는거 같네요. 제작자가 다큐 제목을 한국인과 영어로 한 이유겠지요~
	194	19..?)저어떡해야될까요..진짜죽고싶어요..ㅋ큐ㅠㅠ [새창]	2015-07-11 15:22:47	36	삭제
		궁금해진 선생님은 그만 성인인증을 받고 마는데...
	193	19..?)저어떡해야될까요..진짜죽고싶어요..ㅋ큐ㅠㅠ [새창]	2015-07-11 15:17:04	40	삭제
		선생님 : 부카케..? 무슨 뜻이지? (스마트폰을 꺼내며 검색)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13:25:04	6	삭제
		글쓴이의 황당한 심정을 이해 못 한다는게 아니에요 현실적으로 그게 당연한 반응이겠죠 아무 얘기도 못 듣고 나갔는데 장애인이 나온다면 어느 누가 황당하지 않을 수 있나요? 이 글쓴이와 가족이 '이해'가 안된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장애에 편견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강조한 것에는 절대 동의 못 합니다 누구나 생각이 다르다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안 그런척 하면서 가장 편견이 심한 예를 보여준 사람들 아닌가요? 왜 울죠? 장애인이 나와서? 마음에 안 들면 애프터 안 하면 그만입니다 가령 나는 살집있고 풍채 좋은 남자가 취향인데 마른 스타일의 남자 분이 나왔다 마음에 안 들면 애프터 안 하면 그만입니다 나는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스타일의 남자가 좋은데 근데 진중하고 말수가 적은 남자 분이 나왔다 마음에 안 들면 안 만나면 그만이에요 본인이 계속해서 편견이 없다 강조해놓고 왜 집에 와서 울음을 터트리고 그 편견 없다는 가족들은 자초지종을 듣기도 전에 난리가 나는거죠? 글쓴이 말대로 장애에 아무 편견이 없었다면 그냥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는 남자가 나온거 뿐인데요? 건강한 남자를 원하는데 몸이 좀 불편하셔서 나와는 맞지 않겠다 그러면 끝입니다 마른 체형의 남자가 나와서, 재미있지 않은 남자가 나와서 이런식으로 반응했다면 공감하시나요? 이미 비장애인, 장애인이란 선을 그었기에 나온 행동이에요 그걸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장애인을 비장애인처럼 보지 않았다 화가 난다 이게 아니라구요 하지만 장애에 편견이 없다고 본인이 강조한거면 얘기가 달라진다는 거죠 저는 그게 공감할 수 없다는 겁니다 애초에 편견이 없다는 말을 하지 말고 그냥 소개팅에 장애인이 나와서 황당하다고 했다면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반대의견을 달지 않았을 겁니다 아마 저도 글쓴이가 황당했겠다고 공감했을 겁니다 휠체어에 탄 사람이 나왔다는 이유로 사과하고 15분만에 소개팅을 나왔다는 것이나 사연도 듣기전에 뒤집어진 가족들이 장애에 편견이 없다는 말에 절대 '공감'은 못하겠네요
	188	여자들은 모르는 남자 꼬추의 비밀 [새창]	2015-07-02 16:25:09	1	삭제
		1번 읽자마자 손을 바지춤으로 가져간 내가 참 싫다.
	187	OT날 예비군 가있다고 넥슨 합격 취소된 내 친구 [새창]	2015-06-30 18:48:49	9	삭제
		아니 예비군 가는 것도 서러운데 내 취업길까지 막나... 연기를 하는 건 우선 개인의 선택에 맡길 문제고 그전에 다른 것도 아니고 나라에서 강제적으로 부르는 건데 설령 하는 건 뭣도 없이 시간 보내기란건 알지만 국방의 의무인 예비군을 선택하더라도 회사에서 먼저 배려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넥슨이란 회사엔 군필자도 없나요? 갑자기 면접에 안 나타난 상황도 아니고 OT 안 가면 처음 적응하는데 애로사항이야 있겠지만 무슨 절대 책무를 어긴 것도 아니잖아요 문의 한번 했다고 그걸 통보식으로 짤라버리는게 이게 말이 되는 소린지...
	186	담임 선생님께선 벌 대신에 상을 주십니다...[BGM] [새창]	2015-06-30 13:18:38	16	삭제
		갸루상 공동수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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