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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헛식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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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식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2:25:54 0 삭제
    밀가루로 두어번 빡빡 씻어 냈어요. 굵은 소금도 조금 넣어서...
    삶지는 않았고요. 진국이 많이 빠질 것 같은 불안감에..ㅋ
    암것도 안넣고 기름 조금 넣고 똥집만 볶다 보니 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다 따라내 버리고...
    기름을 조금 더 넣고 90% 정도 익힌 다음에 마늘을 썰어서 넣고 함께 볶았어요.
    전 여기서 소금간이랑 후루를 넣었답니다.
    마늘이 거의 익어갈 때쯤(노릇노릇) 청량고추를 넣었어요.(매운걸 좋아해서요)
    잠깐 익힌 다음에 대파를 넣고 잠깐 설익히고요.
    그러니까 노린내도 안나고 질퍽하지 않은, 구운듯 한 닭똥집볶음이 완성~~ㅋ
    뭐, 참고만 하셨으면... ㅎ
    64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2:11:19 2 삭제
    지방인데, 여기에 전국적 닭고기 회사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시장에 그 회사 간판걸고 닭고기 판매하는데가 있는데 1Kg에 4천원입니다. 그날 그날 와서 신선하기도 하고..(냉동 아님) 1kg사서 절반 볶았으니 500g에 2천원이라 말한거에요 ^^
    무엇보다 숯불에 굵은 소금 쳐서 구운 닭똥집을 정말 좋아라 하는데 고향의 시골동네가 아니라 숯불구이를 할 순 없고 해서
    구운 것 같은 볶음을 추구해봤어요. 물기없게.. ㅎ
    63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2:11:19 3 삭제
    지방인데, 여기에 전국적 닭고기 회사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시장에 그 회사 간판걸고 닭고기 판매하는데가 있는데 1Kg에 4천원입니다. 그날 그날 와서 신선하기도 하고..(냉동 아님) 1kg사서 절반 볶았으니 500g에 2천원이라 말한거에요 ^^
    무엇보다 숯불에 굵은 소금 쳐서 구운 닭똥집을 정말 좋아라 하는데 고향의 시골동네가 아니라 숯불구이를 할 순 없고 해서
    구운 것 같은 볶음을 추구해봤어요. 물기없게.. ㅎ
    62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1:37:44 0 삭제
    1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61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1:37:44 0 삭제
    1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60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1:19:55 2 삭제
    사실 요즘에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술마시기도 지겹고 피곤하고 해서 가끔 술이 땡길 때 마다
    요리를 해 보고 싶었음. 비록 술 안주 이더라도...
    나중에, 언제가 될지 아니면 안 올지도 모르겠지만 나만의 그녀가 생긴다면 무언가 맛나는 걸
    내 손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아, 갑자기.......................
    59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1:19:55 2 삭제
    사실 요즘에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술마시기도 지겹고 피곤하고 해서 가끔 술이 땡길 때 마다
    요리를 해 보고 싶었음. 비록 술 안주 이더라도...
    나중에, 언제가 될지 아니면 안 올지도 모르겠지만 나만의 그녀가 생긴다면 무언가 맛나는 걸
    내 손으로 해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아, 갑자기.......................
    58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1:11:02 0 삭제
    오늘 첨 만들어봐서 비법이랄 것 까지야... 음...
    인터넷 레시피 보고 했는데..ㅋ
    네이년에 똥집 검색으로 쳐서 보고 했음~~~~~
    57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1:11:02 0 삭제
    오늘 첨 만들어봐서 비법이랄 것 까지야... 음...
    인터넷 레시피 보고 했는데..ㅋ
    네이년에 똥집 검색으로 쳐서 보고 했음~~~~~
    56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0:57:40 0 삭제
    당장 나가서 한잔 하세요~! ㅋ
    55 닭똥집 한접시 [새창] 2012-09-25 20:57:40 0 삭제
    당장 나가서 한잔 하세요~! 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01:52:23 0 삭제
    피곤아, 가라~~!!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5 01:52:23 0 삭제
    피곤아, 가라~~!!
    52 볶음밥??? [새창] 2012-09-23 06:45:59 0 삭제
    1 혼자 사는 남자사람이라 있는 재료로만 겨우 흉내만 내다보니...
    새우랑 계란도 몽글몽글 넣어서 볶아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니, 함게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나 있을까요. 쩝...
    51 동피님 보세요!! [새창] 2012-09-23 06:43:59 1 삭제
    다시 한 번 자세히 봤어요. 욕 드실만 하네요. 아~ 침흐른다. 진심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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