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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람이분다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9
    방문 : 19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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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분다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2살 터울 형제 있나!!!!!!!! [새창] 2017-10-01 19:07:15 1 삭제

    이거랑..
    262 2살 터울 형제 있나!!!!!!!! [새창] 2017-10-01 19:00:55 0 삭제
    착샷이필요할것같아서왔는데...
    11시가지 한분이실꺼같아서 올릴까말까 고민고민..
    261 2살 터울 형제 있나!!!!!!!! [새창] 2017-09-30 20:17:25 1 삭제
    글의 줄이 지멋대로다...
    너무 슬프다..
    수정하고싶지만 본삭금...
    개떡같이 썼지만 찰떡같이 이해해주시길...
    260 사립 유치원 휴원에 대해 이렇게 편지써 보내면 우리 아이 쫓겨 나겠지요? [새창] 2017-09-09 12:53:13 1 삭제
    사립유치원 교사로 있습니다
    저번주 회의때 원장님이 이런일이있어 한유총에서 휴원하라고한다 하지만 우리원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시길래 그런줄알았더니 휴원에 참여하지 않으면 벌금을내라고 압박이 장난아니더라고 하시더군요..
    급하게 학부모운영위원회 열고 말씀드리고 어제 통신문 내보냈네요... 에듀케어 유치원이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은 보내셔도 된다고 적었지만 뭐 학부모님들 애들 보내시겠나요 마음불편해서.. 저도 두아이키우며 교사하고있는데 한유총의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 국공립 지원금 계산도 도대체 어찌된건디 설명도 없구요ㅠㅠ 어쨋든 저 계산이 맞다면.. 제가 이해한대로라면 사립유치원도 부모님이 따로 내는 금액없이 공평하게 아이들 보낼 수 있게 지원해달라는거 같다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휴원하는 날 교사들 모두 출근이랍니다... 놀지않아요..!
    259 인증엔 무사고 !! [새창] 2017-08-03 13:11:19 0 삭제
    출처..ㅋㅋㅋㅋㅋㅋㅋㅋ
    258 '전운보초' 보다 더 무서운.. [새창] 2017-08-03 13:10:16 0 삭제
    자차로 운전연수를 할 수 있어요?? 보조석에 브레이크가 없는뎅!?
    257 메이크업으로 모아나 따라잡기 [새창] 2017-07-27 06:02:55 0 삭제
    마지막 왜케 귀여워여 ㅋㅋㅋ 모아나 광팬 아들들에게 사진보여줬더니 바로 모아나라고 알아봐여!ㅋㅋㅋ
    256 시어머니가 너무 좋아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7-05-14 20:56:32 1 삭제
    더 잘하게되지않나요!? ㅎㅎ 저도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마음에 더 생각나고 잘해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0:23:34 12 삭제
    저게 굉장히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배변욕구가 성욕과도 관계가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더군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화장실외 다른장소에서 소변보기가 쉬워서 더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꼭 참았다가 정해진장소(화장실)에서 싸도록해야해요.. 알고있으면서도 어제 놀이공원가서 물병에다 몇번싸게했어요ㅠㅠ 반성하고갑니다ㅠㅠ
    254 아들만 둘 키우다 딸을 낳아 이룬 로망~♥ [새창] 2017-02-08 06:11:06 47 삭제

    .......쥬륵....
    셋째 시도도 못하겠어요..
    삼형제는 진짜..... 천국갈꺼같아서......
    부러워요ㅠㅠ...
    253 태양을 피하고 싶었던 관중 [새창] 2017-02-03 22:25: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새창] 2017-01-07 12:35:23 9 삭제
    우리나라는 좀 남이 뭘하든 신경좀꺼줬으면..ㅠ
    정있고 좋지만 오지랖 좀 정도껏 했음싶어요..ㅠ
    특히 이런문제는 더더욱
    251 [링크] 세월X 영상업로드완료 [새창] 2016-12-26 01:26:25 1 삭제
    ㅠㅠ 핸드폰으로보는데 뭔가 납작해요ㅠ
    저만그런거죠ㅠㅠ
    250 주님 오늘도 귀찮음을 이겨내고 7토에 성공하였습니다 [새창] 2016-11-18 08:10: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정성스럽게 맞춰넣었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7 00:22:31 0 삭제
    제가 졸업후에 바로 결혼하여 직장으로서의 경험은없는데요ㅠㅠ.. 실습은 많이나갔었거든요..?
    선생님 밥 저런거 처음봐요ㅠ
    원장님들마다 너무 다른거같아요ㅠㅠ
    서울국공립어린이집 실습나갔을땐 아예 선생님밥은 간을 더하거나 맵기조절해서 더 맛있게 따로나왔구요 경기도 민간어린이집은 양을어마무시하게 주셨어요 싱거워서 쌤들 고추장은 따로 가지고다니셨구요
    보조교사로 일했던 서울민간은 되게 작은곳이였는데도 원장님이 조리하셨는데 항상 고봉밥이였어요..
    유치원은 대학부속유치원 성당부설 6학급민간 12학급민간 등등 여기저기 다 다녀봤는데 배급해주고 부족하면 조리실가서 더 받아와먹고 그랬어요..
    제가 운이좋았던건가요;;;
    다들 간식까지 다 주셨는데...
    사실 정신없어서 밥이 콧구멍으로 들가는지 몰라요ㅎㅎ 어쨋든 긴장하고 그러니 소화도 잘 안되고 적게먹었던 기억이..
    여튼 본문.. 너무 놀랬습니다
    저거먹고 에너지 넘치는 그 많은 아이들을 어찌돌보나요? 원장님들 제발 양심좀ㅠㅠ 저거 말도안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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