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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익명]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11-29 10:25:04	2	삭제
		3주에 임신사실을 알기가 쉽지않은데 대단히 예민하신거같아요 여친분이!! 그럼 입덧도 더 힘들 수 있으니 잘 보살펴주세요 그리고 개인적 의견으로는 꼭 낳으실꺼라면 태아의 심장소리를 듣고 부모님께 알리셨으면 합니다 어쩌면 기뻐하실 수 있는데 워낙 아기를 지킨다는게 힘든일이거든요.. 생각만큼 잘 착상되지않을 수가 있어요.. 지금 사실 임테기 두줄보기에도 너무 이른시기이신데 이렇게 빨리 아셨다니.. 심장소리는 6주 7주정도가 되야 들으실 수 있어요 꼭 병원다녀오시고 임신확인증 받으시고 고운맘카드 발급받으세요:-) 만약 서로 집구하기가 힘드시다면 혼인신고하시고 내년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 서류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휴학하지않고 후딱 졸업하시는게 더 맞는거같아요 아기낳고 키우면서 학교다니기가 영 힘드니까요..현실적으로 좀 그래요 힘내시고 꼭 낳으실생각이라면 태아건강한거 확인하시고 부모님께 알리는것을 권장합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혼전임신이였는데 지금 부모님 저희 아들 이뻐서 쓰러지십니다:-) 초반엔 힘든 시간이겠지만 힘내시고 잘 견디시길빌어요
	126	우리집마우스.jpgggggggggggggg [새창]	2013-11-02 22:14:47	4	삭제
		저걸로 롤이다뭐다 이것저것게임하느라 수고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우리집마우스.jpgggggggggggggg [새창]	2013-11-02 22:12:36	4	삭제
		내가집에서했을땐 안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사줄껰ㅋㅋㅋ 불쌍한넘ㅋㅋㅋㅋㅋ 쨋든 베오베는 축하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	존박이 팬들에게 받은 생일케잌 [새창]	2013-09-13 18:03:46	15	삭제
		초보다 젓가락이 먼저갈듯...ㅋㅋ
	123	월급없는 요리사:-) [새창]	2013-09-12 17:40:51	0	삭제
		57번//김치는 죠기 한번주긴했는뎅 ㅋㅋ 아직 애기가 어려서 그냥 오이무침?그런거해주고있어요:-) 김치는 너무 쎄서 가끔 씻어주는 정도로 줘요:-) Supernova//ㅎㅎ 기엽죠 두개가 딱 귀엽더라는 ㅋㅋㅋ 세네개는 징글 ㅋㅋㅋ
	122	월급없는 요리사:-) [새창]	2013-09-12 16:56:42	0	삭제
		파리대제//으음 그렇지않아요 ㅋㅋㅋ 밥먹는시간은 전쟁과같습니당 유쾌//그르게용 ㅋㅋㅋ 일당받고있었네여 ㅋㅋ 웅용유니//13개월이에요^^ 원래 밥을 너무안먹어서 힘들었는데 이것저것 잘먹게되니 재밌게해주고있어요 ㅋㅋㅋ 비록 아이가 잠든 밤에 뚝딱뚝딱 하느라 잠은 못자지만 뿌듯!! 저도 이것저것하려는데 간을 적게해야하니 한계가있네요 ㅋㅋ
	121	월급없는 요리사:-) [새창]	2013-09-12 16:43:55	0	삭제
		암천신군//감사합니당:-) 나무와연필//그애기가제애깁니다:-)감사합니당~
	120	닭똥집튀김드셔보셨나여!? [새창]	2013-09-12 00:17:08	0	삭제
		그날밤의흥분//같이파는데를 처음봤는뎅 ㅋㅋ 이 맛있는걸 왜 파는곳이적은지 ㅋㅋㅋ
	119	닭똥집튀김드셔보셨나여!? [새창]	2013-09-12 00:16:15	0	삭제
		율찡// 으아 진짜 짱이에여 ㅋㅋㅋ 김다람//요긴 겨자소스랑 소금주는데 다 맛있어요 그냥도 맛있구여!!! 짱:-)
	118	채색 하루전. 누구같나요? [새창]	2013-08-05 10:38:12	1	삭제
		이효리!?
	117	잃어버린 지갑때문에 잠이안와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3-08-05 05:29:07	0	삭제
		단미씨/아ㅠㅠ 땡깡피울수도없고 죽겠네요ㅠㅠ 그사람이 어디쪽으로 간줄알고 씨씨티비를 다 보냐고하셔서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아효ㅠㅠ Babarianoo/경찰에맡기고 찾으셨나요? 찾고나서 돈들도 받으셨나요? 그정도 걸리면 해탈할꺼같아요ㅠㅠ
	116	잃어버린 지갑때문에 잠이안와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3-08-05 05:21:57	0	삭제
		단미씨/붙이라고한건아니구.. 제가 붙인다니까 해도된다고 하셨어요... 아저씨들 친절하고 끝까지 걱정해주시고 그랬어요..ㅠㅠ
	115	잃어버린 지갑때문에 잠이안와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3-08-05 05:19:59	0	삭제
		단미씨/경찰아저씨들은 다른 사건도 바쁘시니까.. 제 이런걸로 뭐 제대로 수사하시기는...ㅠㅠ 잃어버린 사람이 죄라ㅠㅠ 부탁하기도뭐하고 그러네요ㅠㅠ 익명97142/그 큰길에 씨씨티비가 없다네요.. 경찰아저씨가 없어서 잡기힘들지도 모른다고 하셨어요..
	114	잃어버린 지갑때문에 잠이안와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2013-08-05 05:11:07	0	삭제
		단미씨/경찰아저씨가 저 사진을 인쇄해서 동네에 붙여도 된다고 하셨는데.. 얼굴을 가려야하는거에요..? 마음만 너무 앞서서 막 뒤죽박죽이네여ㅠㅠ 수정도 핸드폰으로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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