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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갈메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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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이승엽 한경기 3홈런 동영상 [새창]	2007-09-07 23:56:51	1	삭제
		↑그 하나의 추천은 자추?
	419	"디워" 음악감독 스티브 자블론스키 캐스팅 비화 공개 [새창]	2007-07-21 19:16:30	6	삭제
		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디워보고싶다 디워보고싶다
	418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새창]	2007-07-19 22:41:27	0	삭제
		이것또한 좋지 아니한가
	417	[웃대펌]전국 150만 고딩들의 착각 [새창]	2007-07-19 21:51:24	0	삭제
		정말 길가다가 10만원 줍고 싶어요 추천하면 되나요
	416	오늘 처음으로 당했습니다.. [새창]	2007-06-08 13:58:54	1	삭제
		축지법을 배우려고 하나...
	415	"200억 짜리 예배당은 죄악입니다" [새창]	2007-04-23 09:58:07	19	삭제
		글쎄요 어떤 부분을 놓고 고가의 교회 건물이 죄악이라고 하는지 저로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거대 교회들의 재정 보고는 대체로 구제 사업의 많이 사용됩니다. 물론 각 교회의 성격의 따라서 차이점이 생기겠지만 거대 교회들이 그 지역 교회들에게 지원해주는 재정들도 작다고 말할 수는 없죠 물론 교회에서 하는 재정 보고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회계 담당하는 사역자도 아니고 일반 신도이기에 완벽하게 부인할 수는 없지만 거대 교회의 담임 목사님들 보시면 정말 거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청렴결백하게 사시는 걸 아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분들의 삶을 자서전등을 통해 읽어보면 최대한 목사의 사명만을 쫓으려고 하신 것을 알 수 있고요. 저는 그런 목사님들이 그런 곳에까지 과장이나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런 담임 목사님들 밑에서 훈련받는 많은 교역자들 또한 그런 분들을 닮아간다고 믿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부정직한 교회 사역자를 통해 실추되어진 기독교의 이미지죠. 단지 크다는 이유만으로, 남들보다 많이 가졌다는 이유 만으로 비난을 받기에는 그 거대 교회들의 선행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에게는 100개의 선행보다 하나의 악행이 더 기억에 남기 마련이죠. 물론 그 100개의 선행때문에 하나의 악행이 무마된다고 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만, 또한 악행이 하나밖에 없었다고 말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악행들이 기독교인을 통해서 행해졌기에 한명의 기독교인으로써(저도 거대 교회의 성도임) 부끄럽기도 하지만, 한가지 부탁드리는 것은 세상에는 그래도 진실로 주님만을 따라살려고 하는,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주님의 뜻을 전하시는 진실한, 투명한 기독교인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414	이만화 뜻 알고있는 사람 없음? [새창]	2007-04-10 07:52:24	0	삭제
		이렇대 → 이렇다 카는데
	413	끝내기동화[드래곤볼3] [새창]	2006-11-22 16:03:47	0	삭제
		중복추천안되나요
	412	고도의 심리 고문(들어오면 후회 ㅋㅋ) [새창]	2006-11-07 12:40:10	0	삭제
		중간고사 성적표는 어머니께 드리세요
	411	그렌져 입니다. 국산차도 이만하면.. [새창]	2006-10-21 09:30:18	2	삭제
		차가 옵션입니다
	410	사라져가는 싱하형을 위해... [새창]	2006-10-19 04:01:11	0	삭제
		10초 안에 가면 되는거냐
	409	647회 와탕카 [새창]	2006-10-07 02:08:50	5	삭제
		↑머한거3?
	408	647회 와탕카 [새창]	2006-10-07 02:08:50	8	삭제
		↑머한거3?
	407	미래에 대한 빗나간 예견들... [새창]	2006-10-04 13:39:33	0	삭제
		대학교만 들어가면 다 커플될 것이다 by 고3갈키는 학원선생
	406	솔찍히 군대 면제할수있으면 하는게 좋잖아요?? [새창]	2006-10-02 06:50:00	2/6	삭제
		사람들 사고 방식이 참 재미있군요 꼭 군대를 가야만 나라를 지킨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것인지? 그렇다면 군대를 가지 않는 여성분들이나 병역의 의무가 없는 외국 사람들은 다 애국심이 없다는 말인가요? 또한 과연 군대가 제공해주는 여러가지 플러스 요인들(마이너스 요인들은 일단 제하겠습니다)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의 2년을 바치면서까지 배워야 할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또한 그것들이 과연 군대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군대 말고도 소위 군대에서'만' 배울 수 있다는 리더십이나 인내심,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는 장소는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하는 선교훈련코스(물론 이건 기독교인이외분들은 별로 하고 싶지 않으실 듯) 봉사단체 참가 등등... 또한 그 시기에는 궂이 제가 언급한 것들을 참가하지 않더라도 학교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제공하는 다른 많은 지식을 섭렵할 수 있는 있죠. 외국과 비교하기는 조금 우리나라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불성설일 수도 있지만 여러 병역의 의무가 없는 선진국의 사람들을 보면(우리나라보다 잘 사는 나라를 비교로 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자신이 선택해서 군대를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고 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사회 생활을 일찍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들중 군대가는 사람만 애국심이 있고 정말 나라를 지키는 사람일까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가 맡은 분야를 열심히 하는 것 자체가 나라의 애국 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인되서 나라를 직접적으로 지키는 것도 괜찮지만 다른 분야에서 열심히 세계 일류가 되어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나라를 지키는 법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마지막으로,윗분들 중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되었다고 하신 분이 계신데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가장 중요한 2년을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도 있는 군대에서 (많은 사고가 있으므로...꼭 난다는 법은 아니지만) 정말 진심으로 나 한몸 희생해서 나라를 지키리라 생각하며 가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아는 사람들중 그런 생각으로 군대 간 사람은 하나도 없더군요. 그냥 의무라서 간다고...사실 죽어도 가기 싫다고... 물론 제 친구들만 그럴 수도있겠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차라리 이기적일지언정 국가에서 제대로 책임도 져주지 않는 생명의 위험을 받을 수 있는 자리인 군대를 가능하다면 가지 않고 대신 그시간 맡은 분야를 열심히 해서 나중에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작은 한부분이 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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