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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0	진짜 롤 벤픽규정 이렇게 바꾸어야 산다! [새창]	2014-03-20 12:24:47	1	삭제
		이 방식의 단점은 팀 전력의 약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 한국이 세계 최강의 롤강국이 될 수 있었던 건 강력한 라인전과 스피디한 운영인데 그것에 맞는 챔프들을 찾아서 극도로 연습한 기량이 발휘되는 것이 대회입니다. 사실 국제 대회에서 한국팀이 다른 팀과 경기를 하여 새로운 챔프들을 만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한국팀의 승리로 끝나는데 그것은 위에서 언급한 두가지의 장점이 다른 해외 팀의 장점이 발휘되기도 전에 또는 발휘되어 두 개가 붙더라도 이기게 만드는 데서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챔프를 플레이하게 되면 새로운 스타일의 전략과 전술의 맞부딪힘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 모든 챔프들을 연습해야 하는 프로게이머 입장에서 이전과 같은 연습량이 주어졌을 때 팀 자체의 기량 자체는 하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도 롤을 재밌어서 하기에 재밌는 경기를 좀더 많이 보고 싶은게 사실이지만 픽밴룰의 변화라는 급진적인 외부룰의 도입은 선수들의 기량 하량의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좀더 선수들 스스로 새로운 챔프를 찾아 훈련하여 각자의 개성에 맞게 보여줬으면 하는 욕심이 크구요.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8 17:36:20	0	삭제
		백톡이 불여일콜이다 걍 전화해
	448	토르 보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2013-11-03 17:41:26	22	삭제
		사스가가 먼가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6:10:01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email protected]
	446	오늘 무도가 약간 불편했던 이유. [새창]	2013-08-31 22:07:31	0	삭제
		//프리프링 님, 매회 의미를 두고 보지 않습니다. 단지 재미를 위해 보더라도 눈쌀이 찌부려지는 부분이 있으면 있다고 의견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 의견이 대다수 국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프리프링님께서 오히려 먼저 대다수 국민에 생각이라며 이번 무도를 보며 군대문화의 대해 별 반갑없이 재밌게 봤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445	오늘 무도가 약간 불편했던 이유. [새창]	2013-08-31 22:04:40	0	삭제
		//프리프링 님, 먼저 대부분의 국민들의 의견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언급하신 이유를 잘 모르겠군요. 첫번째로 대부분의 국민들의 의견이 그렇지 않다는 근거를 모르겠고 두번째로 굳이 그것을 언급하셔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실 때 확실하게 알려진 근거도 아닌 다른 사람들의 수를 굳이 강조하셔야 했는지 모르겠군요. 또한 조직문화의 특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조직문화가 굳이 한쪽의 일방적인 의견 전달 즉 상명하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군대문화가 아니라 군대의 특성이 좀더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저는 상명하복하는 현상을 조직문화라고 명하는 것 자체가 조금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일방적인 강요가 과연 문화일까요? 그것을 받아들이는 학생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하셨지만 단지 연고대라는 괜찮은 학교이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그 괜찮은 타이틀에 쉽게 적응하기 위하여 윗사람 즉 선배들의 의견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저는 보였습니다. 마치 사회에서 대기업에 입사하고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여 윗사람이 시키는 것을 거부감없이 또는 있더라도 거절하거나 의문을 표명하지 않고 지시에 따르는 것처럼요. 외국에 예를 들어봐도 사람들이 다들 알듯한 명문대일수록 자신의 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저런 강압적인 조직 문화(?)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자부심은 오히려 연고대를 능가한다고 보이는 명문대학생들도 단지 자신보다 먼저 입학한 선배라고 해서 또는 교수라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강압적으로 명령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지도 않지만 있다면 듣지 않죠. 물론 어느 나라나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 활동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는 윗사람의 말을 따르게 마련이지만 오늘 무도에서 보였던 말도 안되는(저는 다큰 성인을 기합준 굴린 상황과 그걸 거부감 없이 받아 들인 상황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린 학생이라도 이유가 전제되어야 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기합 같은 경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명명하는 선진국일수록 적다고 생각합니다. (타국을 예로 들어 사대주의라고 하신다면 저는 할말 없습니다. 저는 이것을 개인적으로 문화의 차이로 봐야 하는 것이 아닌 좋지 못한 현상과 좀더 나은 현상의 차이로 보기 때문에 선진국을 예로 들었습니다.)
	444	혼자 외롭게 크리스마스를 보낼 오유인들에게 바치는 캐롤선물 [새창]	2012-12-25 09:36:50	1	삭제
		모두들 다운 어떻게 하세요?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15 11:29:13	2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freeboard&no=627711&page=1&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27711&member_kind=
	442	lg 일체형 pc 신민아 나오는 광고 음악 제목 아시나요 [새창]	2012-09-11 19:24:36	0	삭제
		감사합니다!!
	441	lg 일체형 pc 신민아 나오는 광고 음악 제목 아시나요 [새창]	2012-09-11 00:01:21	0	삭제
		감사합니다
	440	엄마 나갓다올께요.jpg [새창]	2012-08-29 15:24:58	11	삭제
		믬// 저는 개인적으로 집안의 분위기랑 상관없이 저렇게 형제자매가 장난이라도 욕을 섞어 말하는 건 보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진심은 아닐지라도 욕을 집에서부터 스스럼없이 하는 태도는 밖에서도 쉽게 할 거라고 생각하고 또한 가까운 가족일수록 더욱 말을 곱게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밑으로 동생이 2명있고 싸움도 자주 하는 편이지만 서로 절대 욕을 쓰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배워왔고요. 저 글만으로 사람의 인성을 평가하기엔 당연히 부족하지만 저는 그렇더라도 저런 글을 스스럼없이 쓸 수 있는 사람의 인성이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것이 고정관념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439	서울시의 예지력(사진첨부) [새창]	2012-07-29 19:09:56	6	삭제
		위인들을 존경하고 기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조건적인 신격화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중근 의사의 손바닥 도장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고 보중해야 할 유산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익광고에 사용되는 것이 그 분의 위엄을 손상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아무렇게나 사용되고 낙서까지 하는 경우도 있는 1만원권 지폐의 세종대왕의 자화상도 있으면 안될 것이고 100원동전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자화상도 존중하는 의미라고 할 수 없겠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위인들을 기리는 방법으로는 오히려 저렇게 국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노출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용되는 목적이 모두에게 좋은 의미로 받아들여지는 것이고 그 인물자체가 논란거리가 없는 모두에게 존경받는 인물일수록 그 효과가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한번이나마 그 분들을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니까요.
	438	캐나다 유학갔다온 디씨인이 평가하는 한국 (유머X) [새창]	2012-07-11 08:03:36	17	삭제
		캐나다 10념넘게 거주했고 현재 한국에서 일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인 사실이라 해도 그것은 겪는 당사자의 주관적인 가치관에 의해 다르게 받아들이는 것이 사람이기에 어떤 것이 옳다 그르다 하는 건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되지만 제 경우는 대학생때까진 그래도 한국에서 살고 싶다였지만 현재는 캐나다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여유로움, 평온함 이런 것 다 떠나서 기본적으로 사회질서 법규확립이 캐나다는 더 잘되어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길거리 무단 주.정차가 한국은 너무 많은 편인데 캐나다는 벌금과 그 벌금을 매기는 공무원들의 열성(?)적인 일의 결과로 거의 없는 편이지요. 제 경험상 이민자의 나라인 캐나다도 국민성 자체가 한국사람들보다 착하다거나 자비로운 건 아닙니다. 공짜 좋아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자신과 자기 가족의 이익을 우선시하는건 다 똑같죠. 단지 누구나 공정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법규의 확립과 실행이 잘 되서 다민족국가 즉 여러 민족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가 이렇게 하나의 여유로운 캐나다를 만들어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도 법규만 공정하게 세우고 집행만 잘 된다면 사람들의 행동이 바뀌고 그 바뀐 행동이 마인드 자체도 여유롭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37	아이유 라이브 커버.swf [새창]	2012-06-10 11:49:10	0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부탁드립니다 젭알 ㅠㅠ
	436	섬뜩한 중국의 미래와 현실.txt [새창]	2012-04-29 11:46:09	30	삭제
		치즈BJ님,틱틱이2님// 제가 정말 궁금하고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근거가 충분한 이 글의 대한 반론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의견이든 반론이 있어야 가능한 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가갈 수 있는 법인데 제대로 된 반론은 없이 그냥 본문 내용을 묵살하는 듯해서 보기가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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