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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깐다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8
    방문 : 1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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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깐다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고대 이리아의 역사를 정리하는 수업[스포주의] [새창] 2015-04-10 00:22:40 2 삭제
    어으 나름 고대 이리아 정리만 다 한다음 좋아서 올리기만 해놓고 중요한걸 잊었네요
    29 이번 카라젝에선 이쁜옷이 많이 나온다면서요? [새창] 2015-04-07 12:38:49 0 삭제
    ㄷㄷㄷㄷ 대박 기원합니다
    28 오늘의 휴즈 럭키. [새창] 2015-04-07 12:38:28 0 삭제
    에린의 식량사정을 책임지실분이 여기 계시군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7 12:37:44 0 삭제

    다른분께 하나 받아서 저는 안 그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코치 느낌이 나게 모자를 한번 씌워주었습니다
    26 자캐 짤 그려보고 싶어요 [새창] 2015-04-07 12:28:28 0 삭제
    아... 좋아서.. 죽ㅇ...
    (사망한 회원입니다)
    25 자캐 짤 그려보고 싶어요 [새창] 2015-04-07 10:43:58 0 삭제
    앗 늦은건가..
    24 자캐 짤 그려보고 싶어요 [새창] 2015-04-07 10:43:13 0 삭제

    오오오 일단 추천 드립니다
    제 자캐를 잘 부탁드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5:42:39 0 삭제
    왜 반대도 같이 먹었는지 모를거야..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3 21:34:47 0 삭제
    음.. 저는 일본보다 한국서버가 훨씬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몇몇 컨텐츠 제외하면 한국서버가 일본서버보다 훨씬 낫지 않나요?
    그 몇몇 컨텐츠 때문에 저쪽이 본섭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듣기로는 타 서버에 비하면 한섭이 바로 티르 나 노이..

    '제' 의견이지만 저는 닌자가 들어오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 닌자 재능은 완성되어 있었으니 운영진이 쓰고싶은건 어떻게 보면 예정된 수순이었겠죠
    테스트는 필요하겠지만 개발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업데이트..
    적어도 이 재능을 들여와 시간과 의상킷으로 돈은 많이 벌겁니다
    이른바 귀찮다는 어른의 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조금 괘씸하긴 하죠

    사실 이제 켈트고 뭐고 다 상관없으니 맥거핀좀 그만 만들고 떡밥회수좀 제대로 하고
    자꾸 메인 이상하게 통통 튀는데 일관성은 있게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드라마 2시즌 NPC들은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제로 영웅들 정말이지, 마비는 npc를 너무 험하게 굴리는 것 같습니다
    아스콘 스토리는 왜 진행하다가 셰익스피어에서 떡밥으로 마무리를 짓고..
    사실 기사단 이야기도 기르가쉬 하나만 나오고 끝나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20 왕성의 학생주임 (스압) [새창] 2015-04-03 01:55:24 0 삭제
    네 ㅎㅎ 진짜 이번의상 자이한테 잘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19 몇년째 똑같은 옷..! 자이언트의장 머해야될까여..ㅠㅠ? [새창] 2015-03-31 09:48:05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여뱀헌이 여자이를 위해 나온 옷 같을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18 이번 분기 애니 완결까지 보고 느낀점 [새창] 2015-03-30 17:27:53 1 삭제
    만렙황녀만이 우리를 구원해줄 수 있습니다
    17 LT) 흔히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죠? [새창] 2015-03-30 16:09:04 1 삭제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미세먼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나눔 목록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이런 따듯한 나눔을 참여하지 못 하는것은
    쉬이 퇴근을 할 수 없는 까닭이오
    상사의 눈치를 봐야하는 까닭이오
    내일도 야근을 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나눔 하나에 고마움과
    나눔 하나에 감사함과
    나눔 하나에 훈훈함과
    나눔 하나에 충만함과
    나눔 하나에 뉴비와
    나눔 하나에 나눔러님, 나눔러님

    글쓴이님, 나는 나눔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뉴비 때 사냥을 같이 했던 유저들의 이름과
    쑤, 킨다, 여누, 이런 길원들의 이름과
    벌써 군대에 가버린 사내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여우, 너구리, 곰, 양, 거미, '타르라크', '베이릭시드' 이런 드루이드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글쓴이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에린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댓글란 위에
    내 이름자를 써 보고
    백스페이스로 지워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타자를 치는 유저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의 자리에도 퇴근시간이 오면
    낭만농장의 작물이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낭농 우에도
    자랑처럼 허브가 무성할거외다.
    16 LT) 흔히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하죠? [새창] 2015-03-30 15:22:34 0 삭제
    나눔은 ㅊㅊ!
    하지만 퇴근을 해야하기에.. 추천만.. 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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